DYSTOPIA 텅 빈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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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동식 외
출판사항요다, 발행일:2019/03/04
형태사항p.226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09913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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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내 처음 선보이는 과학전공 작가 중심의 SF 단편집
 다가올 미래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열 명의 소설가가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중 하나의 세계관을 택해 다가올 미래사회를 그린다. 김동식, 김창규, 전혜진, 정도경, 해도연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텅 빈 거품: 토피아 단편선 2』(디스토피아)는 기계공학, 전자공학, 수학, 컴퓨터과학, 물리학, 천문학, 문학적 소재가 각각의 이야기에 촘촘하게 녹아 들어가 큰 감동과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주물공장 경력의 작가가 가세해 냉철한 사회 비판을 더한다.

“드물게 훌륭한 작품집이다” - 작가 김보영

SF 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선보이는 독보적 서사와 유려한 문장
 각종 과학, 사회과학 전공자로 구성된 지적 향유의 결정판
 여기에 주물공장 경력의 작가가 가세해 냉철한 사회비판을 더한다!

■ 언인스톨: 300년 전 조상이 네트워크 속에 인공지능으로 남아 감 놔라 배 놔라 한다면? 철마다 사이버머니 상납까지 요구한다면? 네트워크 조상들 사이에서도 ‘아싸’인 주인공이 자신들(조상들)을 못마땅해하는 수학자 그리고 그녀의 딸과 쌓는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 벗: 전 국민이 14계급으로 나뉘고, 체내 화학성분 변화에 따라 인공지능 목소리가 청각신경을 통해 전달되며 인간을 관리하는 세계. 발군의 전투력으로 공훈장을 네 개나 받은 주인공이 이제까지와는 뭔가 다른 영토 확장전에 투입된다. 그리고 뜻밖의 사태에 직면한다.

■ 너의 유토피아: 인간이 떠나고 인공지능만 남은 행성. 연약한 인간을 태우고 빨리 이동하는 데에서 존재 의미를 찾는 로봇이 최후 생존방식으로 통신 가능한 ‘비생물 지성체’를 찾아 헤맨다. 그러던 중 저 멀리 인간으로 보이는 생물을 포착. 그는 과연 인간을 구하러 갈까? 인공지능의 존재론적 물음에 답한다.

■ 두 행성의 구조 신호: 바야흐로 우주 시대. 전 우주를 누비며 구호 활동을 펼치는 우주구호국에 절박한 구조 신호가 접수된다. 두 행성이 서로를 침략자로 지목하며 구조를 요청한 것. 이에 두 주인공이 각각의 행성에 투입되면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진다.

■ 텅 빈 거품: 별을 관측하다가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 주인공에게 옛 연인이 찾아와 150년 뒤 지구를 덮칠 대재앙을 이야기한다. 먼 미래에나 일어날 재앙을 앞에 두고 함께 탈출하자는 옛 연인의 제안에 주인공은 고민한다.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결단을 내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동식 
서울 성수동 한 주물 공장에서 10년가량 재직했다. 원심력을 이용한 기계에 400~500도의 쇳물을 부어 벨트 버클, 지퍼, 단추 같은 의류 부자재를 찍어내며 이야기를 구상했다. 2016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해 1년 반 동안 300여 편을 집필했으며, 『회색 인간』을 시작으로 다수의 소설집을 출간했다. 2018년 웹소설로는 처음으로 오늘의작가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제13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살인자의 정석』 연재 중.


지은이 : 김창규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 제1회, 3회, 4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 제2회 SF어워드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드 SF를 즐겨 쓴다. 작품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다수의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뉴로맨서』, 『이중도시』 등을 번역했으며, 창작 활동 외 SF 관련 각종 강의를 진행한다. 대학에서 전자공학 전공. 현재 관심 있는 주제는 교육, 교화, 성장, 확장.

 

지은이 : 전혜진 
2007년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다. SF 단편집 『홍등의 골목』, 스릴러 『족쇄: 두 남매 이야기』, 『자살 클럽』을 출간했고, 만화 『레이디 디텍티브』와 웹툰 「펌잇」을 연재하는 등 소설과 만화/웹툰 스토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수학, 기계공학, 컴퓨터과학,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지은이 : 정도경 
2008년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2014년 단편 「씨앗」으로 SF어워드 단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과 20세기 러시아 문학, 폴란드 문학을 전공했다. 세부 전공은 유토피아 문학이다. 한때 공산혁명을 일으키고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이룩하려던 원대한 이상향이 어째서 거대한 디스토피아로 변했는지 알고 싶어 소련을 공부했는데 학위를 마치고 돌아와보니 내 나라가 디스토피아라서 절망했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약자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지은이 : 해도연 

SF 중단편집 『위대한 침묵』을 썼고,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이른 새벽의 울음소리」를 수록했다. 크로스로드와 브릿G에 작품을 게재했고, 브릿G 작가 프로젝트,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어반 판타지 공모전, 안전가옥 대멸종 앤솔로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외계행성과 원시행성계원반의 진화. 

목 차

무한의 시작_ 구한나리
로보타 코메디아_ 곽재식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_ 김초엽
프레스톨라티오의 악몽_ 김주영
전쟁은 끝났어요_ 이산화

작가 후기
기획의 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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