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반지

꽃반지 / 꽃밭에서 / 품앗이 / 야경꾼들 / 오월의 도시

정치적인 통합보다는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항구적인 아름다운 평화가 영원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돕고 품앗이하며 더불어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리라 믿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지은이 : 홍인표 
1965년 장흥고등학교 졸업
1977년 광주교도소 근무
1992년 광주교도소 퇴직

수상
2003년 제1회 문예학술저작권상 수상(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2014년 한국문학비평가협회 문학상(소설 부문) 수상(한국문학비평가협회)

발표 작품
1989년 『하얀 집의 왕』(장편소설, 창작과비평사)
1990년 「탈옥기」(단편소설, 월간조선)
「부활의 도시」(중편소설, 인동출판사)
「어둠의 물결」(단편소설)
1991년~1999년 작품 활동 중단
2000년 『별빛 속에 감추어 둔 사랑』(장편소설, 청조사)
2001년 「출소」(단편소설, 한국소설 6월호)
2002년 『기다리는 사람들 1?2권』(장편소설, 청어출판사)
「축복」(꽁트, 한국소설 8월호)
2003년 『형사와 전과자』(중편소설집, 한국소설가협회) - [「형사와 전과자」, 「김 검사」, 「결혼작전」, 「슬하게」]
「귀휴」(단편소설, 펜문학 여름호)
『뱁새 떼 둥지 찾기』(장편소설, 한국소설가협회)
2004년 『오월의 도시』(중단편소설집, 한국소설가협회) - [「오월의 도시」(중편소설), 「그 얼굴」(중편소설), 「담배」(단편), 「면회」(단편), 「출소」(단편), 「감시대」(단편), 「귀휴」(단편)]
2005년 「사랑이란 것은」(월간문학 10월호)
2007년 『흰 나리꽃』(장편소설, 청어출판사)
2008년 「징벌방」(단편소설, 월간문학 2월호)
「용서」(단편소설, 한국소설 3월호)
「만기 방」(단편소설, 펜문학 봄호)
2009년 「아내」(단편소설, 한국소설 6월호)
2011년 『할아버지』(장편소설, 청어출판사)
2012년 「사회견학」(단편소설, 월간문학 5월호)
2012년 『사형장』(대하소설 9권, e-book)
『교도소』(대하소설 8권, e-book)
『아버지와 두 아들』(장편소설, e-book)
2012년 「사형수」(단편소설, 한국소설 10월호)
2014년 『사형수』(중단편작품집, 빛나리출판사)
「꽃반지」(단편소설, 펜문학 7?8월호)
2015년 『시집 속에 담긴 사랑』(장편소설, 빛나리출판사)
2016년 「꽃밭에서」(단편소설, 한국소설 7월호)
2017년 「어깨동무」(단편소설, 월간문학 11월호)
2018년 「품앗이」(중편소설, 한국소설 4월호)
「야경꾼들」(단편소설, 펜문학 9·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