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 (개정판)

시·공간을 초월하며 천기비밀을 공개한 신비소설 ‘개정판 천등산’

천기비밀을 공개한 신비소설 《천등산》은 지난 2009년 첫 출간을 하였고,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홍익인간의 이념도 담았다.
큰 상가의 대주주 겸 회장까지 지내며 성공을 하였음에도 또다시 산(山)속으로 들어가 10년 동안 도(道)를 닦고 신선(神仙)의 경지까지 오른 저자는 이번 개정판에서 ‘천기누설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산(山)속 생활 10년, 두문불출로 도(道)를 닦고 도사의 경지까지

 저자는 일찍부터 장사와 사업에 뛰어들어 시장경제현장에서 투자와 경영을 배우고, 더욱더 경영학·경제학·금융학·부동산학 등을 공부하고 투자하여 큰돈을 벌어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서울 중심 종로3가 ‘국일관’의 회장과 건물 소유 대주주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후 인생의 가치관을 바꾸고 산(山)속으로 들어가 10년 동안 두문불출로 도(道)를 닦고 이 세상 최고의 정신세계의 도사까지 되었다.
《개정판 천등산》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현재진행형으로 산(山)속에서 홀로 기도와 명상수련을 하면서 ‘신통술’을 이루어내는 과정과 그 신통술로 신(神)들의 비밀과 운(運)작용의 비밀을 알아내어 이를 인간 세상에 모두 밝혀주고 있다. 또한 ‘천기누설 이야기’와 함께 본문 중간 중간에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세상의 모든 진실과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기술들을 밝혀주고 있다.

부자 되는 법 등 인생 3박자 성공을 위한 ‘좋은 글귀 모음’도 수록

 특히 이 책 말미에는 저자가 평생 동안 체험으로 터득한 삶의 지혜를 직접 가르쳐주는 특별 부록으로 ‘1,000가지 삶의 지혜’도 싣고 있는데, 생존경쟁이 치열한 현대인들에게 ① 부자 되는 방법 ② 무병장수하는 방법 ③ 깨달음을 얻는 방법 등 인생 3박자 성공을 위한 ‘좋은 글귀 모음’도 수록했다.
저자는 현재 ‘생활명상’을 하면서 책 저술과 함께 사람들에게 경험에서 얻은 재테크 노하우 전수와 성공 및 출세의 기술 그리고 각종 인생문제해법 등의 인생 상담을 하면서 해탈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손도사
1954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하고, 서울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해서 일찍부터 장사와 사업에 뛰어들어 시장경제현장에서 투자와 경영을 배우고, 더욱더 경영학·경제학·금융학·부동산학 등을 공부하고 투자하여 큰돈을 벌어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2천억 원짜리 서울 중심 종로3가 ‘국일관’의 회장과 건물 소유 대주주가 되었고, 또한 전국에 10만 평 땅 소유의 ‘서민출신 갑부’가 되었으나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산(山)속으로 들어가 10년 동안 두문불출로 도(道)를 닦고 이 세상 최고의 정신세계 大도사까지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생활명상’을 하면서 책 저술과 함께 사람들에게 경험적 재테크 노하우 전수와 성공 및 출세의 기술 그리고 각종 인생문제해법 등 인생 상담을 해주면서 해탈자유인으로 검소하게 살고 있다.

 

책 소개 글

 제1장 나는 누구인가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제2장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인생과 일은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
 제4장 높은 산(山) 꼭대기에 성소 돌제단을 쌓는다
 제5장 생존과 생활에 필요한 움막집 토굴을 짓는다
 제6장 내 마음과 기도장소를 깨끗이 정화를 한다
 제7장 토굴 속에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드디어 인간계와 신령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드디어 내 영혼의 과거 전생(前生)들을 알게 된다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방편도술로 깊은 산(山)속 옹달샘을 보호한다
 제15장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6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제17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8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제19장 용궁사 및 산신암 그리고 신전(神殿)을 짓는다

 특별부록 - 1,000가지 ‘삶의 지혜’를 전한다
 끝맺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