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몇 년 전에 한 남자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골고다 언덕과 유사한 채석장에서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예수처럼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남자 이야기였다. 그 죽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왜 그렇게 죽었을까. 한 가지는 알 것 같았다. 그가 부활을 믿었든 아니든, 그가 자신을 예수라고 생각했든 아니든, 그의 삶이 견디기 힘들만큼 고통스러웠다는 것. 남자의 죽음에 내가 그토록 천착했던 것도 나 역시, 그만큼은 아닐지라도, 힘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조차도 나를 믿지 못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같은 기도를 반복했다. 등단하고 7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단편 하나 쓰지 않았던 내가 그 시간에 글을 붙들게 된 걸, 그 역설을 무슨 말로 설명해야 할까. 체했을 때 손가락 끝의 혈 자리를 바늘로 따서 피를 내는 것처럼, 꽉 막히고 닫혀있는 나를 위한 응급처방으로 이 글을 쓴 게 아닐까 싶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채영신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여보세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에 단편 「4인용 식탁」으로 젊은 소설(문학나무)에 선정되었고 2016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문학 분야에 선정되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여보세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에 단편 「4인용 식탁」으로 젊은 소설(문학나무)에 선정되었고 2016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문학 분야에 선정되었다.
목 차
프롤로그
필래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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