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토마스 하디의 더버빌가의 <테스>가 순결의 문제를 던졌다면, 조선 안동김가의 <초희>는 자유의지의 문제를 던졌다.
<초희> 허난설헌은 한국 최초의 시집살이 세대이다. 조선 중기 5문장가로 유명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서 8살에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을 지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명나라 친영제 결혼제도 도입으로 인해 고된 시집살이를 하면서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고 서서히 몰락해가는 비운의 여인이다. 27세에 요절하면서 자신의 시를 모두 불태우라는 유언을 남긴다.
작가 소개
류서재
- 고려대학교 문학 박사
- 2010년 장편소설 <사라진 편지> 여성동아 장편소설상
- 2012년 흥선대원군 <석파란> 황금펜영상문학상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 고대문학 신예작가상
- 2013년 <여자의 초상>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 단편 <한없이 부풀어오르는 말들에 관하여> 아시아문학콩쿠르상
- 고려대학교 문학 박사
- 2010년 장편소설 <사라진 편지> 여성동아 장편소설상
- 2012년 흥선대원군 <석파란> 황금펜영상문학상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 고대문학 신예작가상
- 2013년 <여자의 초상>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 단편 <한없이 부풀어오르는 말들에 관하여> 아시아문학콩쿠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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