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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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재성
출판사항문자교육, 발행일:2021/03/03
형태사항p.183p. A5판:21CM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19404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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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박물관의 유리 상자 속에나 진열된 유물쯤으로 생각하는 현실을 늘 안타까워했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에 얽힌 사실들이 예상 밖으로 많이 잘못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박물관의 유리 상자 속에나 진열된 유물쯤으로 생각하는 현실을 늘 안타까워했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에 얽힌 사실들이 예상 밖으로 많이 잘못 알려져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훈민정음 관련 정보 중에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한 집현전 학사들에 대한 조명이 정치적 측면만 부각되어 있어서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노고에 대한 업적이 축소되거나 왜곡되어 있다는 점도 알리려는 의도로 집필된 책이다.  

작가 소개

박재성
명예효학박사이자 한문교육학박사. 국문학자였던 부친 박홍원(조선대학교 국문학교수 후 명예교수) 박사로부터 물려받은 만여 권의 국문학관련 장서 중 훈민정음해례본, 석보상절, 용비어천가 영인본 고서 및 사진 등 귀한 자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연구에 몰입하게 된다. 몇 해 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을 기념하는 탑이 국내외에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는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과 함께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상임조직위원장에 추대되었다. 이어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를 설립하고 훈민정음해설사, 훈민정음연구사, 훈민정음과거시험 등의 민간자격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문으로 쓰인 「훈민정음해례본」과 「세종실록」의 해당 내용이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면서 한문학자의 관점에서 풀이한 『세종어제훈민정음총록』을 출간하였다. 더불어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세종실록의 내용을 쉽게 알리기 위한 소설집 『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을 발간하였다.

 

목 차

ㆍ 머리말

一. 성군 세종
 ㆍ이도/정인지/신장
二. 문자 창제의 필요성을 절감하다.
ㆍ삼강행실
三. 문자 창제를 도울 인재를 발굴하다.
ㆍ하위지/신숙주/성삼문
四. 문자 창제에 전념하다.
ㆍ최항/이개/박팽년/이선로/강희안
五. 초성자를 만들다.
六. 중성자를 만들다.
七. 훈민정음을 완성하다.
八. 초수리로 행차하다.
九. 언문 창제 반대 상소를 올리다.
ㆍ정창손 / 김문 / 신석조 / 최만리
十. 네가 운서를 아느냐!
ㆍ권제
十一. 초수리가 언문청이 되다.
十二. 용비어천가를 완성하다.
十三. 훈민정음 해례를 완성하다.
ㆍ공비 / 신미대사
十四.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부록. 자모음 자의 이름은 어떻게?
ㆍ최세진과 〈훈몽자회〉 / 자모음의 이름과 순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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