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느 날 ‘설이대’라는 위정자가 나타나 사회 저변에 깔린 문제점들을 하나씩 들춘다.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정치, 사법, 교육, 주택, 사회, 국토운영, 청년문화, 경제연합 등 8개 분야의 대개혁을 실행하여 이상 사회상을 구현한다. 순식간에 집값을 바로 잡고 법조계, 교육계가 크게 변화함에 따라 국민의 생활이 행복 도가니 속으로 빠져든다. 대외적으로는 국격을 향상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데….
“한 15년 전쯤인가 나는 빨간불이 들어온 부조리한 사회현상에 대해 개조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엿장수’라는 직업을 떠올리며 많은 구상을 하였는데 시간이 흘러 시대가 바뀌니 새로운 ‘각설이’란 주인공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 저자 인터뷰 中에서
작가 소개
김성오
○ 1959년 전남 나주시 출생
○ 전남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 ㈜ 삼성전기(3년), 한국전력공사(33년)
○ 한국전력공사 용인지사장 정년퇴임(2020년)
○ 현) (사)대한웃음협회 사무총장
○ 현) 용인문화원 웃음치료 강사
○ 현) 용인 CLC 학교 운영위원
○ 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자치위원
○ 현) ㈜자람앤수 엔지니어링 이사
- 활동사항
○ 김성오 행복론 강의 : 공공기관, 용인문화원
○ 웃음치료 및 인문학 강의 : 공사, 학교, 봉사활동
○ ‘21세기를 이끄는 인재’ 강의 : 부산방송, 공사
○ ‘21세기를 이끄는 사람’ 글 연재 : 신무림제지외 다수
○ 재능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 : 기간 30년
- 저서
O 『21세기를 이끄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 산성미디어, 1998년.
목 차
부름
출현
국섬사의 회전의식
현놀 vs 깜놀
5포에서 5선으로
열매
약어 일람표
작가의 말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