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둠을 찢고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국내 최초 층간소음 테마 소설집
# 새로운 소재의 연작소설집 출간
# 층간소음에 대한 공포 스릴러
# 한국 현대사가 녹아든 실화와 상상의 경계
층간소음에 대한 서로 다른 네 가지 이야기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갈등 문제는 이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이사하기 전까지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이사를 하더라도 어떤 이웃을 만나게 될지는 미지수다.
사람 사이의 공간을 지켜주는 벽, 그 벽을 뚫고 내 공간을 침범하는 불쾌한 소리.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인간의 본성을 어디까지 파멸시킬 수 있을까. 여기 네 사람의 작가가 만든 네 가지 이야기가 있다. 결코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는 현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층간소음에 대한 추리, 공포, 스릴러 소설을 한 권으로 엮은 새로운 연작소설집이다. 현재 한국 장르소설을 뜨겁게 달구는 네 사람의 작가가 층간소음이라는 일상적인 소재에 대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작가 소개
박성신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처절한 무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제1회 갤럭시탭 삼성 문학상에서 시나리오 〈30년〉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주로 부모와 자식, 가족이란 관계가 서로에게 구원인가 원죄인가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내려 노력해왔다. 이후, 장편소설 〈제3의 남자〉를 황금가지에서 출간했으며, 현재 영화 제작예정에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재밌는 이야기 탄생을 위해, 현재 드라마·소설·시나리오를 넘나들면서 글쓰는 작업에 활발하게 참여 중이다.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처절한 무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제1회 갤럭시탭 삼성 문학상에서 시나리오 〈30년〉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주로 부모와 자식, 가족이란 관계가 서로에게 구원인가 원죄인가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내려 노력해왔다. 이후, 장편소설 〈제3의 남자〉를 황금가지에서 출간했으며, 현재 영화 제작예정에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재밌는 이야기 탄생을 위해, 현재 드라마·소설·시나리오를 넘나들면서 글쓰는 작업에 활발하게 참여 중이다.
목 차
위층집 | 박성신
카오스 아파트의 층간소음 전쟁 | 윤자영
소리 사이 | 양수련
506호의 요상한 신음 | 김재희
카오스 아파트의 층간소음 전쟁 | 윤자영
소리 사이 | 양수련
506호의 요상한 신음 | 김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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