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으로 빚은 집

고객평점
저자N.스콧 모머데이
출판사항혜움이음, 발행일:2021/10/15
형태사항p.347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03676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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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보편적 인간 조건을 서사한 걸작,

미국 원주민 문학의 걸작”

제임스 웰치, 루이스 어드리크 등

대표적인 미국문학 작가들의 영감이 된 문학의 고전!

미국 원주민 문학의 부흥기를 이끈 거장

N. 스콧 모머데이의 대표작 국내 완역본


골짜기 사이로 강이 흐르고 조각보 같은 밭이 펼쳐진 아름다운 왈라토와 땅에 비참한 몰골을 한 젊은이 아벨이 도착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 후 고향 땅에 돌아와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 집에 거주하며 공허한 눈빛으로 살아가던 아벨은 어느 날 술과 트라우마에 의한 환각에 빠져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7년이란 시간이 흘러 감옥에서 나와 대도시 로스앤젤레스의 인디언 재배치 기관에 맡겨져 일자리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산업화된 미국 현대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여명으로 빚은 집”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원주민 세계 언저리를 계속 배회하는데…….


1969년 픽션 부문 퓰리처상을 거머쥔 이 소설은 전쟁의 참혹함, 문명화된 세상에서의 고립, 문화적 전통 등 친숙한 것들로부터의 괴리 사이에 놓인 한 인간이 자기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원주민들의 지식 습득 전통 방식인 구전을 통해 내려온 이야기들과 노랫말들, 역사적 사건들의 조각들이 카이오와족 시인이자 소설가인 모머데이만의 서정적 표현 방식과 그가 구축한 독특한 소설 형식 속에 조화롭게 녹아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한 편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여명으로 빚은 집』은 식민사회 속에 살아가는 근대 원주민들의 모습과 그들이 지켜온 원주민적 감수성 및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이자, 현재진행형인 고도의 문명 세상 앞에 놓인 우리 모두의 존엄, 인간성의 방향,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N.  스콧 모머데이

카이오와족 출신 작가 N. 스콧 모머데이는 1934년 오클라호마주 로턴에서 태어나 나바호족, 샌 카를로스 아파치족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했다. 1967년 카이오와족 인디언 이야기 『타이메 여행』을 시작으로 『여명으로 빚은 집』, 『이름들』 등 회고록 및 소설을 썼고, 『다시 머나먼 아침』과 『앉은 곰의 죽음』 등을 비롯한 많은 시집을 냈다. 시인이자 소설가, 화가, 교수, 이야기꾼으로서 N. 스콧 모머데이가 문학과 학문, 예술 부문에서 성취한 업적은 그를 미국 문학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특히 조상인 인디언 세계와 현대 미국문명 사이를 방황하는 참전 인디언의 좌절을 그린 『여명으로 빚은 집』으로 196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이 소설은 풍부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미국인의 삶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작품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수많은 작품과 활동으로 문학계와 원주민 구전문화 계승에 미친 평생의 공을 인정받아 2007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예술 훈장을 받았고, 2021년 미국시협회가 수여한 프로스트 메달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옮긴이 : 이윤정

경희대학교와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 들어가 곧바로 출판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반짝거리고 소중한 것들』, 『헤엄치는 인류』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번역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번역가가 되고 싶어: 읽고 옮기며 자리잡고 있습니다』를 썼다


목 차

서문


프롤로그


1 긴 머리칼-1945년, 왈라토와 샌디에이고 협곡

7월 20일

7월 21일

7월 24일

7월 25일

7월 28일

8월 1일

8월 2일


2 태양의 사제-1952년, 로스앤젤레스

1월 26일

1월 27일


3 밤 노래를 부르는 이-1952년, 로스앤젤레스

2월 20일


4 새벽에 달리는 사람-1952년, 왈라토와

2월 27일

2월 28일


옮긴이의 말

주석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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