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25년 여름,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이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뒤흔든다.
일본 후쿠시마현과 니가타현에 규모 7.5의 지진이 일어난 지 11시간 뒤에 강릉 앞바다에서도 규모 5.6의 지진이 일어나 강릉이 해일 피해를 당한다.
강릉 해일 피해 뉴스를 보던 고신백 서울시장이 왠지 마음이 불안하여 후배 용승주 박사에게 전화해 강릉 해일 피해 사실을 알린다.
백두산에서 마그마의 분포를 연구하고 있던 용 박사가 서울시장의 전화를 받고 급히 귀국을 서두른다. 일본에서 한반도로 이어진 지진에서 무언가를 느낀 것.
일요일 새벽, 강릉으로 급히 날아온 용승주 박사가 해일 피해 현장을 살펴보는데 지진대가 일본 후쿠시마현과 니가타현을 시작으로 강릉 앞바다를 거쳐 한반도 중부지역으로 향했음을 알고 급히 춘천의 소양댐을 찾는다.
소양호는 만수위에 육박해 있다. 장마가 끝나면서 갈수기를 대비해 물을 가득 채워놓은 것. 그런데 그 호수가 녹색으로 물들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온갖 고기떼가 뭍으로 오르려는 듯 까맣게 몰려들어 퍼덕거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놀란 용 박사가 호수로 뛰어 내려가 호수를 확인한다.
물꽃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작가 소개
이광균
작품 : 재난소설 북한강 (1권 출간) 2022년
역사소설 효종대왕 1권(전 3권 중 1권 출간) 2019년
역사소설 다물강토 (1, 2권 출간) 2005년
선도소설 왕산악 (집필 중)
통일소설 압록강 (집필 중)
학력 : 강원대학교 수료.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평창초, 중학교 졸업.
경력 : o 민족통일 강원도협의회 사무국장 역임. 2001년
- 북강원도민 돕기 운동 자전거 1,000대 보냄
- 통일 염원 강원도대회 개최
- 민족 통일 전국대회 개최 2000년
o 수상스포츠 레저사업 1997년
- 수상스키,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등
- 중소기업청 주최 제1회 여성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의암호를 이용한 관광이벤트 사업)
o GS건설, 현대건설, 등 가시설 공사
목 차
1. 지 진
2. 혼 란
3. 물 바 다
4. 아! 팔당운하
5.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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