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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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도운
출판사항오늘의문학사, 발행일:2023/10/25
형태사항p.286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49329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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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밭소설가협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김도운 작가의 소설집 『조뚜』가 오늘의문학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소설집은 ‘저자의 변’ 단편소설 ‘황홀한 무지개’ ‘나는 보았다. 불!’ ‘달빛 할머니’ ‘옥구, 1927년’ ‘내가 왜?’ ‘꽃넋’ ‘상처’ ‘야만의 시대’ ‘조꾸’ ‘충용가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도운 작가는 평소에 글쓰기를 생활화한 분입니다. 언론사 기자로 출발하여 논설위원으로 사직한 그는 거의 매일 글을 쓴다고 밝힙니다. 본능에 충실하여 수필과 소설을 쓰고, 세상 보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신문에 칼럼과 사설을 쓰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도 수시로 글을 쓰면서 사회 지도자로서의 자세를 오롯하게 보이는 분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도운

글쓰기를 생활화, 습관화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글을 쓴다. 본능에 충실해 수필과 소설을 쓰고, 세상 보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신문에 칼럼과 사설을 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SNS 플랫폼에도 수시로 이런저런 글을 올린다.

수필가로 등단한 것은 2008년이다. 2010년 첫 수필집 『오재잡기』를 출간했고, 이어 2015년 『음성고추, 서산마늘』, 2021년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2013년 소설가로 등단했고, 2020년 단편 소설집 『씨간장』을 펴내 ‘올해의 소설가상’을 받았다. 『조뚜』가 두번째 소설집이다.

금강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2016년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 책 쓰기, 인문 교양, 지역학, 언론홍보 등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목 차

저자의 변 4


황홀한 무지개 9

나는 보았다. 불! 37

달빛 할머니 69

옥구, 1927년 95

내가 왜? 121

꽃넋 143

상처 172

야만의 시대 199

조뚜 233

충용가든 26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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