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벼랑 끝 인생에 찾아온 백억짜리 제안, 가업승계!
수백 년 이어온 황씨 가문의 가업이 무엇이길래?
사기로 빚을 떠안고 폐광촌 카지노를 전전하던 정우는 어느 날 먼 친척 어른의 양자 제안을 받는다. 그의 양자가 되어 가업을 잇는다면 재개발 예정지 한복판에 선 그의 저택을 상속받을 수 있다. 저택의 가치는 자그마치 백억!
감당 못 할 빚에서 벗어날 욕심에 망설임 없이 계약서에 사인하지만, 황회장의 저택에 도착한 그날부터 이상한 일들이 끊이질 않는다. 설상가상 악몽에 시달리던 그는 저택 어딘가에서 새어 나온 외마디 비명을 듣는데….
“지금이라도 돌아가, 살고 싶으면.
너처럼 백억 믿고 온 그놈도 제 팔목 긋고 세상 떴어.”
황씨 가문의 피로만 이어져 온 수백 년 가업의 끔찍한 비밀!
한국형 오컬트 호러의 새로운 좌표
호러블가든, 다섯 번째 이야기
이번엔 무당의 칼춤과 악마숭배가 원담시 하늘을 핏빛으로 뒤덮는다!
백억짜리 제안 그리고 열지 말았어야 할 문
벼랑 끝에 선 도망자가 도착한 천국의 모습은?
고작 스물일곱에 황정우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통정거래로 한몫 잡으려던 ‘작전’이 틀어지면서 많은 빚을 떠안고 만다. 탐욕의 대가는 참혹했다. 형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그는 폐광촌 카지노를 전전하며 숨어지내는 처지다. 그런 그에게 변호사라며 찾아온 사람이 솔깃한 제안을 한다. 먼 친척인 황회장의 양자로 들어가 그의 가업을 이어달라는 것.
재개발 예정지 한복판에 알박기한 황회장의 저택만 상속받으면 백억에 사주겠다는 개발업자의 말까지 얹히자 정우는 다시 한번 ‘작전’에 발을 들인다. 끝내 가업이 무엇인지 모른 채.
늘 안개와 음산한 기운에 휩싸인 대저택에는 무엇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거기 사는 사람들도 모두 제정신이 아닌 것만 같다. 첫날부터 기이한 현상에 시달리던 정우는 저택 어딘가에서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섬뜩한 비명에 이끌려 철문 앞에 섰을 때, 그대로 뒤돌아 달아나는 게 상책이었지만, 문고리를 잡은 순간 모든 게 늦어버렸다.
이것은 원담시 이면에 존재하는 그들에 대한 기록
호러 도시 세계관 시리즈 <호러블가든>
『곧 무너질 천국』은 가상도시 원담시를 무대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이나 현상을 다룬 <호러블가든>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도시의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한 본격적인 호러 시리즈 <호러블가든>은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기획으로, 공포소설 독자들에게 많은 화제를 낳았다.
지금까지 네 작품이 출간되었는데, 『그 하마의 눈을 찔러라』는 원담시를 에워싼 석모산의 메아리산장을, 『마리아와 마리아』는 수녀원 기숙학원인 성모학원을, 『완벽한 세상』은 도심 주거공간인 원담힐타운하우스를, 『바꿔볼래?』는 원담시 소재의 청람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학교, 산장, 기숙학원 등 그동안 괴담에서 회자된 공간들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시리즈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왔다.
『곧 무너질 천국』은 원담시 재개발 지역에 알박기를 하고 있는 대저택을 배경으로, 이번엔 한국의 전통적인 주술과 무당에 서구의 악마숭배를 결합해 더욱 독특한 오컬트 호러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독립된 이야기들은 권말 부록에 해당하는 ‘원담시 괴사건 보고’에서 이야기 밖의 이야기와 결합된다. 사라진 동생을 찾는 한 편집자의 기록이 시리즈를 관통하고, 보고서를 통해 원담시 이면에 존재하는 그들의 정체를 조금씩 드러내면서 독창적인 서사 구조를 완성한다.
작가 소개
정세진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제4회 ‘전국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나리오 부문 우수상 수상 후 시나리오 작가를 겸했다.
전작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의 단편 「숲을 벗어나려면 다른 길로 가라」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스토리마켓에서 한국 IP로 선정되어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작가는 흔해 보이는 소재에 예상치 못한 비현실적인 충격을 가해 새롭게 보이도록 하는 서사 방식으로,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호러 시리즈 ‘호러블가든’의 다섯 번째 작품인 『곧 무너질 천국』에서는 탐욕이 번들거리는 어둠을 들여다보다 그에 먹혀버리는 인간의 나약한 내면을 조명한다.
목 차
프롤로그
당신이 악에 깃드는 데 걸리는 시간
검은 구멍
곧 무너질 천국
보헤미안의 숲
가는 곳마다 어디든
이 망할 악마 놈들아
먹빛 하늘
파괴할 수 없는
심장은 빠르게 뛰고
이토록 볕 좋은 날에
원담시 괴사건 보고 ⑤ : 황회장 대저택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