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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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그 숲에 들어가고 싶니……?”
공포 미스터리의 거장 미쓰다 신조 대표작
《마가》, 7년 만에 새로운 제목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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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괴담의 경계가 무너지는 공간,《괴담의 숲》!
일본 공포 미스터리의 거장 미쓰다 신조의 대표작 《괴담의 숲》이 새롭게 출간됐다. 이 작품은 2019년 《마가》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장편소설로, 7년 만에 제목과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작품이 지닌 기이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하기 위해 제목을 《괴담의 숲》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표지를 입혔다.
《괴담의 숲》은 ‘숲을 둘러싼 괴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공포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야기는 어느 고저택 뒤 사사 숲에 관한 비밀에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괴담들은 점차 서로 얽히고 연결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확장된다. 독자는 이야기의 중심으로 점점 더 깊이 끌려 들어가며, 현실과 괴담의 경계가 흐려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작품 속 괴담들은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선가 실제로 있었을지도 모르는 사건처럼 묘사된다. 그래서 독자는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강한 불안과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독자는 스스로 묻게 된다. 이 괴담은 과연 이야기일 뿐일까, 아니면 지금도 어딘가에서 계속되고 있는 일일까.
‘괴담을 읽는 것’이 아니라 ‘괴담에 들어가는 경험’
《괴담의 숲》은 제목을 통해 작품의 핵심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숲이라는 공간은 미지의 세계이자 길을 잃기 쉬운 장소이며, 동시에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괴담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괴담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책을 읽을수록 독자는 어느 순간 이야기 속 깊은 곳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숲. 그리고 그 숲 어딘가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지금, 그 숲의 입구가 열렸다. 들어갈 것인가?”
저택 뒤 금단의 숲, 그곳에서 경험하는 극한의 공포!
작가였던 친아버지와 사별 후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 가족을 꾸리게 된 초등학교 6학년생 유마는 어느 여름날 새아버지의 해외 장기 체류가 결정되면서 새아버지의 동생인 삼촌과 함께 숲속 별장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첫날밤부터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누군가가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섬뜩하다. 혹여 다른 누군가가 별장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윽고 소년은 별장 뒤에 펼쳐진 숲이 예로부터 아이들을 납치한다는 행방불명의 숲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한 편의 웰메이드 호러 영화를 감상하듯 일상에 내재된 현대인의 불안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극한의 공포, 의성어의 적절한 활용으로 공포감을 증폭시키는 작가 특유의 상황 묘사, 마지막 결말에 이어지는 예상치 못한 반전은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그 진면목이 드러난다. 특히 호러적인 전개에 미스터리 요소들이 녹아들어간 후반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마지막 문장을 읽을 때까지 결코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쓰다 신조
일본 나라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에는 출판사에 들어가 호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을 진행했다. 1994년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첫 장편소설 《기관,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을 출간하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데뷔 초부터 미스터리와 호러의 절묘한 융합, 특히 본격추리 에 토속적인 괴담을 덧씌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특유의 문체와 세계관, 개성적인 인물들, 미스터리로서의 높은 완성도가 평단과 독자 양쪽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0년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으로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특유의 작품 세계가 열렬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등 명실상부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았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했으며, 《노조키메》 《괴담의 집》 《흉가》 《화가》 《우중괴담》 《일곱 명의 술래잡기》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옮긴이 : 현정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미스터리 소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쓰다 신조의 《노조키메》 《흉가》 《화가》 《괴담의 집》 《죽은 자의 녹취록》 《검은 얼굴의 여우》 외에 아야츠지 유키토의 《어나더》,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이 있다.
목 차
1장 이사 _ 9
2장 집 _ 22
3장 호박머리의 노래 _ 33
4장 별장 _ 49
5장 이계 _ 65
6장 두 번째 이계 _ 78
7장 동거인 _ 91
8장 한밤중 _ 105
9장 탐색 _ 119
10장 과거 _ 136
11장 이틀째 밤 _ 155
12장 다른 사람 _ 174
13장 변화 _ 185
14장 검은 형체 _ 198
15장 친구 _ 209
16장 숲 _ 221
17장 나무 굴 _ 239
18장 어둠 _ 259
19장 호박남자 _ 278
20장 생사규묵 _ 303
다시 찾은 고무로 저택 _ 328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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