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시간

고객평점
저자피재현
출판사항애지, 발행일:2016/11/24
형태사항p.125p. 46판:20cm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21965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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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피재현
196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999년 계간 [사람의 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백일장 장원을 한 일을 계기로 시를 썼다. 한때 시가 인생의 전부인 양 하고 살았으나 학생운동과 사회운동으로 이어지는 20대 이후로 글쓰기보다 실천적 사회운동에 더 비중을 두고 살았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의 전국활동과 안동지역운동을 최근까지 했다. 교육운동 차원에서 대안학교를 만들어 5년 여 운영을 하기도 했다. 시민운동 덕에 공부도 잡스러워져 국문학 석사, 비정부기구학(NGO) 석사가 있으며 박사과정에서는 복지정책을 공부했다. 현재는 아파트 생활을 접고 농촌에 들어와 ‘노암공방’이라는 목공예, 서각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결혼을 좀 일찍(25세) 한 탓에 아이 둘이 다 컸고 ‘돈을 버는 고통’보다 ‘돈을 못 쓰는 고통’을 택했다.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내 손은 언제나 따뜻합니다
꽃 진 자리에서 꽃을 기다리다/ 길고양이가 다녀갔어/ 기우祈雨/ 서어나무 그늘 아래 쉬다/ 간절곶/ 식목/ 내 손은 언제나 따뜻합니다/ 눈물 혹은 장마/ 장지葬地에서/ 우는 시간/ 내가 지상에서/ 신성新星/ 선홍빛 노을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 저녁에/ 병산에서 4

제2부 민들레는 아직도 핀다
봄날/ 적벽에서/ 祭日/ 부고/ 민들레는 아직도 핀다/ 상춘賞春1/ 상춘賞春2/ 상춘賞春3/ 바람 부는 날/ 산본역에서/ 사진/ 비오는 날/ 병산에서 1/ 병산에서 2

제3부 풍경 속에 나를 넣는다
봄밤/ 풍경 속에 나를 넣는다/ 저녁 무렵/ 결혼식 뷔페에서/ 병산에서 3/ 어머니의 밤/ 수술 1/ 수술 2/ 외출/ 외할아버지/ 자수 혹은 고백/ 한사코/ 새것은 크다/ 담배/ 일요일

제4부 여행에서 돌아와 나무를 의심하다
말복/ 여행에서 돌아와 나무를 의심하다/ 수중전/ 풀을 뽑다가/ 모과꽃/ 할머니들은 혼자 산다/ 치통/ 立冬지나 감나무/ 눈물/ 새의 문안/ 쉬고 있는 기찻길/ 낮술/ 입동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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