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행복과 자존감, 치유의 기쁨을 안고 돌아온 여행 이야기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는 떠남과 행복을 충동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일상 탈출의 흥분감과 혼자가 되는 것의 쓸쓸한 자유, 온전히 ‘나’를 ‘대면’하는 행복감과 감각 세포가 깨어나는 희열, 그리고 다시 세상을 살아가게 해주는 자존감 등 33편의 금쪽같은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으나 행복과 자존감, 세상을 살아갈 힘과 치유의 기쁨을 안고 돌아온 사람들. 다섯 명의 필자가 들려주는 위로 깊은 글과 감성적인 그림이 긴 울림을 줄 것이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떠남을 은근하게 충동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박영숙
나무와 앤티크 소품을 좋아하고 섬진강변에서 살기를 꿈꾸는 여행작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공무원, 의료 법인 행정 원장으로 일하다 아이들과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이방인의 나라에서 살았다. 여행이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틈만 나면 여행 가방을 쌌다. 멕시코, 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북미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틈틈이 여행 에세이를 썼다. 결핍이 열정을 잉태하듯, 모국어에 대한 그리움은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나 요즘 글쓰기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된 글쓰기를 통해 소통과 표현, 이해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인생을 언어로 채우고자 하는 꿈을 차근차근 현실로 옮겨놓고 있다.
서정희
숲, 걷기, 바람, 미선나무를 좋아하는 여행작가.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 직장을 따라 광주와 전북 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0살 이후부터는 줄곧 서울에서 인생을 살아내며 예원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그 동안 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네팔, 미국, 러시아 등을 두루 여행했으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독일 숲 여행이다. 특히, 세계의 숲 애호가들이 평생 한번은 가고 싶어한다는 독일 흑림(black forest) 여행을 잊을 수가 없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오늘을 살겠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매일 실패하고 매일 기도하며 도전하고 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풀과 꽃과 나무, 바람을 벗삼는 여행을 하고 있다. 자연과 위로, 심리에 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을 준비 중이다.
정은주
미켈란젤로, 로마, 아프리카 아이들을 편애하는 여행작가. 대전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방학 때면 답답했던 작업실을 탈출하여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곤 했다. 그곳에서 서양의 문화와 예술, 장엄한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학 졸업 후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파리에스모드(ESMOD PARIS)를 졸업하고, 베르사유 미술학교를 수료했다. 파리에 살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감각했다. 여행의 기억과 경험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자양분임을 확신하며, 딸아이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더 행복한, 이 여정이 계속되길 소망하며 또 떠나기를 꿈꾼다.
최석구
영화, 술, 신해철을 좋아하는 방송 PD이자 여행작가. 더 클래식의 ‘노는 게 남는 거야’라는 노래를 긍정하는 여행 쾌락주의자이다. 15년째 케이블TV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해피투어, 여행이 좋다’, ‘골목에서 서울을 만나다’ 등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 연출했다. “삼겹살보다 역마살이 맛있다”는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부터 여행을 다녔다. 답답해서 미치겠다는 군 생활도 전투 경찰 복무를 하며 전국을 떠돌았다. 방송 제작을 하면서 전국을 두 눈에 담고, 가슴에 새겼다. 여행은 가능하면 혼자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결혼 후 여행 결핍을 캠핑으로 수혈하고 있다. 직장은 쫓겨날 때까지 다녀야 하고, 여행은 눈치껏 가야 하고, 글은 죽을 때까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행자이자 글쟁이다.
저 : 박재희
"상당히 정치적일 것 같다.” 저자는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정치란 일이 되도록 만드는 능력’이라고 믿기에 이 말을 칭찬으로 기쁘게 받아들인다. 저자가 관찰하고 터득한 바에 따르면, 목적을 이루는 사람들은 ‘정치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상황을 지배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 그 스마트한 파워라고 부를 만한 흡입력은 ‘소셜 센서빌리티’ 즉 ‘사회적 감수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제 머지않아 사회생활을 시작할 딸을 둔 엄마로서, 그리고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조직의 사다리에서 사라져 가는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선배로서, 그들의 ‘정치력’을 끌어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왜 내 능력을 회사가 몰라줄까?’, ‘왜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이 더 인정받지’, ‘어째서 좀 더 영리하게 행동하지 못했을까?’라며 가슴을 치는 후배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며, 그들이 조직을 유쾌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마침내 멋지게 빛나기를 열망한다.
저자는 평소 ‘목숨 걸고 딴짓한다’는 그녀의 신조대로 조직을 창조적이고 역동적으로 이끌었다. 그런 에너지로 수많은 업계 최초, 최고의 마케팅 프랙티스를...만들어 성공한 마케터로서 명성을 날렸다. PI(President Identity) 브랜딩, 광고, 홍보, 스포츠 마케팅, 명사마케팅, 스폰서십, CSR 베스트 프랙티스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등재 한국의 직지 심경 찾기 캠페인을 주도했다. 2006년 아시아 여성 최초로 EMC 아시아 태평양지역 9개국 마케팅을 총괄하며 ‘공익연계마케팅’, 글로벌 헤리티지 프로그램‘ 등 독창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다. 현대그룹 회장의 말단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늦되고 눈치 없고, 단순한 업무에도 실수가 많아 직장생활을 오래할 타입이 아니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저자는 쫓겨나듯 비서실을 박차고 나온 이후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인 레이켐, 퀀텀, 델 컴퓨터, EMC 등에서 커리어를 쌓아 나갔고, 미국 옴니콤그룹 산하 PR회사인 인컴브로더의 대표를 역임했다.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2010년부터 (주)모모인의 대표로서 창조적 문제해결, 조직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칭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나사NASA처럼 사고하고 디즈니처럼 창조한다”는 슬로건 아래 창조적 문제해결 TBLB(Think Better, Live Better) 프로그램과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자기리더십(Self-Management Leadership), 그리고 ‘소셜 센서빌리티’의 전도사로 기업체와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나는 나를 위해 떠난다
혼자서 로마_나의 미켈란젤로
피렌체, 두오모에 서다
다시 바르셀로나, 문득 그가 그립다
길에 대한 명상_ 아피아 가도
리셋, 마이 라이프
비로소 여행은 시작되었다
헤밍웨이, 체 게바라 그리고 나
남자의 여행
해발 4,194m, 여기는 멕시코의 명산 이스따!
가을, 구룡령의 위로
빈 황금홀에서 숙제를 풀다
#내가 여행에서 얻은 것들
그랜드캐니언, 달밤의 격렬한 조우
바람 아래에서 노을과 놀다
바다를 잃은 슬픔, 망해사
밀월, 제주 자전거 여행
천상의 화원, 곰배령
소리쳐라, 한번도 감탄한 적 없는 것처럼!
히말라야 환상 트레킹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산토리니
‘모스타르 다리’에서의 상념
내 생애 최고의 박물관, 에르미타주
#사람아, 아, 사람아!
오키나와 ‘주주 총회’
크로아티아, ‘옛사랑’과 함께 떠난
건배, 그녀의 삶을 위해!
부르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우도, 즐거운 일탈
힘 빼!
아버지의 미소 그리고 운주사
사프란볼루 가는 길, 알라~알라~알라!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
히바, 그곳엔 사람이 살고 있었다
눈길
행복과 자존감, 치유의 기쁨을 안고 돌아온 여행 이야기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여행은 시작된다』는 떠남과 행복을 충동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일상 탈출의 흥분감과 혼자가 되는 것의 쓸쓸한 자유, 온전히 ‘나’를 ‘대면’하는 행복감과 감각 세포가 깨어나는 희열, 그리고 다시 세상을 살아가게 해주는 자존감 등 33편의 금쪽같은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으나 행복과 자존감, 세상을 살아갈 힘과 치유의 기쁨을 안고 돌아온 사람들. 다섯 명의 필자가 들려주는 위로 깊은 글과 감성적인 그림이 긴 울림을 줄 것이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떠남을 은근하게 충동하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박영숙
나무와 앤티크 소품을 좋아하고 섬진강변에서 살기를 꿈꾸는 여행작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공무원, 의료 법인 행정 원장으로 일하다 아이들과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이방인의 나라에서 살았다. 여행이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틈만 나면 여행 가방을 쌌다. 멕시코, 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북미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틈틈이 여행 에세이를 썼다. 결핍이 열정을 잉태하듯, 모국어에 대한 그리움은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나 요즘 글쓰기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된 글쓰기를 통해 소통과 표현, 이해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인생을 언어로 채우고자 하는 꿈을 차근차근 현실로 옮겨놓고 있다.
서정희
숲, 걷기, 바람, 미선나무를 좋아하는 여행작가.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 직장을 따라 광주와 전북 군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0살 이후부터는 줄곧 서울에서 인생을 살아내며 예원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그 동안 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네팔, 미국, 러시아 등을 두루 여행했으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독일 숲 여행이다. 특히, 세계의 숲 애호가들이 평생 한번은 가고 싶어한다는 독일 흑림(black forest) 여행을 잊을 수가 없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오늘을 살겠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매일 실패하고 매일 기도하며 도전하고 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를 바라면서 풀과 꽃과 나무, 바람을 벗삼는 여행을 하고 있다. 자연과 위로, 심리에 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을 준비 중이다.
정은주
미켈란젤로, 로마, 아프리카 아이들을 편애하는 여행작가. 대전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방학 때면 답답했던 작업실을 탈출하여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나곤 했다. 그곳에서 서양의 문화와 예술, 장엄한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학 졸업 후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파리에스모드(ESMOD PARIS)를 졸업하고, 베르사유 미술학교를 수료했다. 파리에 살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감각했다. 여행의 기억과 경험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자양분임을 확신하며, 딸아이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며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더 행복한, 이 여정이 계속되길 소망하며 또 떠나기를 꿈꾼다.
최석구
영화, 술, 신해철을 좋아하는 방송 PD이자 여행작가. 더 클래식의 ‘노는 게 남는 거야’라는 노래를 긍정하는 여행 쾌락주의자이다. 15년째 케이블TV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해피투어, 여행이 좋다’, ‘골목에서 서울을 만나다’ 등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 연출했다. “삼겹살보다 역마살이 맛있다”는 아버지를 따라 유년기부터 여행을 다녔다. 답답해서 미치겠다는 군 생활도 전투 경찰 복무를 하며 전국을 떠돌았다. 방송 제작을 하면서 전국을 두 눈에 담고, 가슴에 새겼다. 여행은 가능하면 혼자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결혼 후 여행 결핍을 캠핑으로 수혈하고 있다. 직장은 쫓겨날 때까지 다녀야 하고, 여행은 눈치껏 가야 하고, 글은 죽을 때까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행자이자 글쟁이다.
저 : 박재희
"상당히 정치적일 것 같다.” 저자는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정치란 일이 되도록 만드는 능력’이라고 믿기에 이 말을 칭찬으로 기쁘게 받아들인다. 저자가 관찰하고 터득한 바에 따르면, 목적을 이루는 사람들은 ‘정치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상황을 지배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 그 스마트한 파워라고 부를 만한 흡입력은 ‘소셜 센서빌리티’ 즉 ‘사회적 감수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제 머지않아 사회생활을 시작할 딸을 둔 엄마로서, 그리고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조직의 사다리에서 사라져 가는 후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진 선배로서, 그들의 ‘정치력’을 끌어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왜 내 능력을 회사가 몰라줄까?’, ‘왜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이 더 인정받지’, ‘어째서 좀 더 영리하게 행동하지 못했을까?’라며 가슴을 치는 후배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며, 그들이 조직을 유쾌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마침내 멋지게 빛나기를 열망한다.
저자는 평소 ‘목숨 걸고 딴짓한다’는 그녀의 신조대로 조직을 창조적이고 역동적으로 이끌었다. 그런 에너지로 수많은 업계 최초, 최고의 마케팅 프랙티스를...만들어 성공한 마케터로서 명성을 날렸다. PI(President Identity) 브랜딩, 광고, 홍보, 스포츠 마케팅, 명사마케팅, 스폰서십, CSR 베스트 프랙티스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 등재 한국의 직지 심경 찾기 캠페인을 주도했다. 2006년 아시아 여성 최초로 EMC 아시아 태평양지역 9개국 마케팅을 총괄하며 ‘공익연계마케팅’, 글로벌 헤리티지 프로그램‘ 등 독창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다. 현대그룹 회장의 말단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늦되고 눈치 없고, 단순한 업무에도 실수가 많아 직장생활을 오래할 타입이 아니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저자는 쫓겨나듯 비서실을 박차고 나온 이후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인 레이켐, 퀀텀, 델 컴퓨터, EMC 등에서 커리어를 쌓아 나갔고, 미국 옴니콤그룹 산하 PR회사인 인컴브로더의 대표를 역임했다.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2010년부터 (주)모모인의 대표로서 창조적 문제해결, 조직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칭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나사NASA처럼 사고하고 디즈니처럼 창조한다”는 슬로건 아래 창조적 문제해결 TBLB(Think Better, Live Better) 프로그램과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자기리더십(Self-Management Leadership), 그리고 ‘소셜 센서빌리티’의 전도사로 기업체와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나는 나를 위해 떠난다
혼자서 로마_나의 미켈란젤로
피렌체, 두오모에 서다
다시 바르셀로나, 문득 그가 그립다
길에 대한 명상_ 아피아 가도
리셋, 마이 라이프
비로소 여행은 시작되었다
헤밍웨이, 체 게바라 그리고 나
남자의 여행
해발 4,194m, 여기는 멕시코의 명산 이스따!
가을, 구룡령의 위로
빈 황금홀에서 숙제를 풀다
#내가 여행에서 얻은 것들
그랜드캐니언, 달밤의 격렬한 조우
바람 아래에서 노을과 놀다
바다를 잃은 슬픔, 망해사
밀월, 제주 자전거 여행
천상의 화원, 곰배령
소리쳐라, 한번도 감탄한 적 없는 것처럼!
히말라야 환상 트레킹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산토리니
‘모스타르 다리’에서의 상념
내 생애 최고의 박물관, 에르미타주
#사람아, 아, 사람아!
오키나와 ‘주주 총회’
크로아티아, ‘옛사랑’과 함께 떠난
건배, 그녀의 삶을 위해!
부르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우도, 즐거운 일탈
힘 빼!
아버지의 미소 그리고 운주사
사프란볼루 가는 길, 알라~알라~알라!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
히바, 그곳엔 사람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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