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새벽 세시
3:00AM 여자, 20대.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
홀로 출간했던 『수취인불명』을 ‘새벽 세시’ 이름으로 재출판한 후 두 번째 단행본을 세상에 내게 되었다. 여전히 내가 그대들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새벽 세시] 페이지를 관리한 지난 5년 남짓한 동안 그 시간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것 같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동경한다. 달을 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그 반복되는 시간이 매일같이 소중하다. 2월은 12개월 중 내가 가장 애틋하게 여기는 시간이다. 새해가 갓 지난 새로움과, 그래도 한 달이 지났다는 익숙함이 느껴지는 달이면서, 다른 달들보다 날 수가 조금 부족한 달이기도 하다. 몇 년이 지나면 하루가 보너스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게 딱 하루의 행운처럼 나의 두 번째 단행본을 이 시기에 출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감사함의 전부를 내 글을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그대들에게 바친다. 내게 ‘독자’란 사랑하는 연인만큼이나 벅찬 단어임을 알아주길 바란다. 그 사랑의 무게 역시 잊지 않겠다.
애정하다 마지않는 나의 새벽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이처럼 물든 날들
감사기도 / 간절함이 너를 데려와준다면 / 확신 / 내가 사는 이유 / 그게 당신이니까 / 너는 내 운명 / 내 사람 / 구속당하고 싶은 날 / 그런 사람 / 당신이라 가능한 일 / 행복어사전 / 내 사람이었더라면 / 충분조건 / 언제라도 좋아요 / 줄 수 있겠어 믿음 / 내가 아닌 네 일 / 숨은 그림 찾기 / 부탁해요 / 내 사람이니까 / 한여름 밤의 꿈은 아니길 / 어쩌자고 / 낯설어지기 / 바보라도 좋은 날 / 상처 / 유통기한 / 너를 위한 기도 / 그런 사람이 좋더라 / 누구나가 아닌 둘만의 / 이조차 사치라면 / 그 말도 모자라겠지만 / 그건 아니잖아 / 대체 / 하지 못한 말 / 을의 연애상담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네게 닿고 싶었다 / 오늘은 가지 마 / 봄 또 다시 봄 / 너라는 존재 / 애써 버티는 중 / 모르는 척 / 사랑할 땐 둘이었는데 / 롤러코스터 / 변하지 않기를 / 쉬운 연애 / 너였다 / 너만은 / 도대체 왜 / 나만 아는 그 사람 / 눈이 마주쳤다 / 잘 지낸다는 말 / 이런 기분 / 나도 나를 모르겠다 / 미안해 널 미워해 / 네가 번지다 / 마지막으로 묻고 싶어 / 나만 이런 거야 / 나도 모르는 내 마음 / 나의 의미 / 그 흔한 안부도 그만 / 애써 버티는 중 / 어려운 문제 / 그런 네가 버겁다 / 너와 나의 차이 / 나 말고 너 / 그러니까 하는 말 / 여태 그걸 모르냐고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 이럴 줄은 몰랐다 / 미련 두지 말아요 / 다행이다 / 낮에 뜨는 달 / 그러니 이제 그만해 / 솔직하게 말하자면 / 네가 곁에 있어도 외로운 밤이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너의 모든 순간 / 난 아직 / 아니라고 아니라고 / 그것뿐 / 나는 아닌데 / 왜 이제야 / 너의 의미 / 오늘은 헤어지는 날 / 변화는 네가 아닌 나에게만 / 사랑은 둘 이별은 하나 / 네 안에 물들고 싶다 / 너에게 쓰는 편지 / 사랑이었다 / 돌아와 달라는 말 대신 /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 / 잠들 수 없는 밤 / % / 미련하지만 간절하게 / 무뎌지기 전에 / 새벽 3시 / 때늦은 열병 / 느린 걸음으로 / 너란 사람 / 너로 이루어진 밤 / 강해지는 연습 / 미안한 줄 알면서도 / / 고맙다는 말 대신 / 봄에서 가을로 / 너의 부재 / 내가 안녕할 수 있도록 / 이별 10분 전 / 당신의 안녕 / 수취인불명
오래 전 그날처럼
그 누구도 아닌 / 내게는 관심 네게는 집착 / 우리가 인연일까 /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 / 꽃말 /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 마지막 인사 / 표현할 수 없어도 / 그만큼 / 나만 아는 기도 / 마지막 편지 / 그날이 언제라도 / 매듭 / 그럴 수만 있다면 / 용기의 차이 / 말 못 할 이유 / 괜찮아 고마워 / 조금 더 이기적이게 / 지독한 날 / 고마워 내 사람 / 그런 날이 있었다 / 두 글자 / 첫사랑 / 셋이 하는 연애 / 아프지 마 / 내 하루가 된 사람 / 차마 하지 못한 말 / 네 이름은 사랑 /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후회 없는 날 / 그럴 것 같아서 / 다른 사람이어서 / 너도 나처럼 / 눈 감고 있어도 / 이별이 그렇게 쉽다면 / 이 길의 끝 / 그게 너였다면 / 당신의 이름 / 추신 /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 또 한 번의 다짐 /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에필로그
저자 : 새벽 세시
3:00AM 여자, 20대.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
홀로 출간했던 『수취인불명』을 ‘새벽 세시’ 이름으로 재출판한 후 두 번째 단행본을 세상에 내게 되었다. 여전히 내가 그대들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새벽 세시] 페이지를 관리한 지난 5년 남짓한 동안 그 시간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버린 것 같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동경한다. 달을 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그 반복되는 시간이 매일같이 소중하다. 2월은 12개월 중 내가 가장 애틋하게 여기는 시간이다. 새해가 갓 지난 새로움과, 그래도 한 달이 지났다는 익숙함이 느껴지는 달이면서, 다른 달들보다 날 수가 조금 부족한 달이기도 하다. 몇 년이 지나면 하루가 보너스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게 딱 하루의 행운처럼 나의 두 번째 단행본을 이 시기에 출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감사함의 전부를 내 글을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그대들에게 바친다. 내게 ‘독자’란 사랑하는 연인만큼이나 벅찬 단어임을 알아주길 바란다. 그 사랑의 무게 역시 잊지 않겠다.
애정하다 마지않는 나의 새벽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이처럼 물든 날들
감사기도 / 간절함이 너를 데려와준다면 / 확신 / 내가 사는 이유 / 그게 당신이니까 / 너는 내 운명 / 내 사람 / 구속당하고 싶은 날 / 그런 사람 / 당신이라 가능한 일 / 행복어사전 / 내 사람이었더라면 / 충분조건 / 언제라도 좋아요 / 줄 수 있겠어 믿음 / 내가 아닌 네 일 / 숨은 그림 찾기 / 부탁해요 / 내 사람이니까 / 한여름 밤의 꿈은 아니길 / 어쩌자고 / 낯설어지기 / 바보라도 좋은 날 / 상처 / 유통기한 / 너를 위한 기도 / 그런 사람이 좋더라 / 누구나가 아닌 둘만의 / 이조차 사치라면 / 그 말도 모자라겠지만 / 그건 아니잖아 / 대체 / 하지 못한 말 / 을의 연애상담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네게 닿고 싶었다 / 오늘은 가지 마 / 봄 또 다시 봄 / 너라는 존재 / 애써 버티는 중 / 모르는 척 / 사랑할 땐 둘이었는데 / 롤러코스터 / 변하지 않기를 / 쉬운 연애 / 너였다 / 너만은 / 도대체 왜 / 나만 아는 그 사람 / 눈이 마주쳤다 / 잘 지낸다는 말 / 이런 기분 / 나도 나를 모르겠다 / 미안해 널 미워해 / 네가 번지다 / 마지막으로 묻고 싶어 / 나만 이런 거야 / 나도 모르는 내 마음 / 나의 의미 / 그 흔한 안부도 그만 / 애써 버티는 중 / 어려운 문제 / 그런 네가 버겁다 / 너와 나의 차이 / 나 말고 너 / 그러니까 하는 말 / 여태 그걸 모르냐고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 이럴 줄은 몰랐다 / 미련 두지 말아요 / 다행이다 / 낮에 뜨는 달 / 그러니 이제 그만해 / 솔직하게 말하자면 / 네가 곁에 있어도 외로운 밤이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너의 모든 순간 / 난 아직 / 아니라고 아니라고 / 그것뿐 / 나는 아닌데 / 왜 이제야 / 너의 의미 / 오늘은 헤어지는 날 / 변화는 네가 아닌 나에게만 / 사랑은 둘 이별은 하나 / 네 안에 물들고 싶다 / 너에게 쓰는 편지 / 사랑이었다 / 돌아와 달라는 말 대신 /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 / 잠들 수 없는 밤 / % / 미련하지만 간절하게 / 무뎌지기 전에 / 새벽 3시 / 때늦은 열병 / 느린 걸음으로 / 너란 사람 / 너로 이루어진 밤 / 강해지는 연습 / 미안한 줄 알면서도 / / 고맙다는 말 대신 / 봄에서 가을로 / 너의 부재 / 내가 안녕할 수 있도록 / 이별 10분 전 / 당신의 안녕 / 수취인불명
오래 전 그날처럼
그 누구도 아닌 / 내게는 관심 네게는 집착 / 우리가 인연일까 /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 / 꽃말 /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 마지막 인사 / 표현할 수 없어도 / 그만큼 / 나만 아는 기도 / 마지막 편지 / 그날이 언제라도 / 매듭 / 그럴 수만 있다면 / 용기의 차이 / 말 못 할 이유 / 괜찮아 고마워 / 조금 더 이기적이게 / 지독한 날 / 고마워 내 사람 / 그런 날이 있었다 / 두 글자 / 첫사랑 / 셋이 하는 연애 / 아프지 마 / 내 하루가 된 사람 / 차마 하지 못한 말 / 네 이름은 사랑 /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후회 없는 날 / 그럴 것 같아서 / 다른 사람이어서 / 너도 나처럼 / 눈 감고 있어도 / 이별이 그렇게 쉽다면 / 이 길의 끝 / 그게 너였다면 / 당신의 이름 / 추신 /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 또 한 번의 다짐 /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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