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는 게 바빠서 긴 시간 낼 수 없을까 봐 짧은 글로 썼고,
어디까지 읽었는지 매번 헷갈릴까 봐 목차를 없앴다.
믿을 것 하나 없고 원칙과 상식이 부정당하는 세상에
슬럼프세대로 태어난 후배들을 위하여 X세대를 대표해 몇 마디 건넨다.
X세대 꼰대가 하는 전형적인 말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걸 누가 모르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 잠시 멈춰서 같은 글을 다시 한 번만 더 읽어보자.
분명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감정과 깨달음이 한 쪽 머리를 세게 칠 것이다.
누구다 살다 보면 지금 있는 이곳이 마치 엘리베이터에서 잘못 내린 층 같을 때가 있고,
잘나가는 친구들이 부러워지기도 하고, 세상의 부조리함을 뼈저리게 느끼기도 한다.
암담하고 구질구질하고 열 받는데 마땅히 하소연할 데도 없다. 그럴 때가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순간이다.
X세대는 왜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놓았냐고 화풀이를 해도 좋고, 그래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대답을 구해도 좋다.
X세대의 생각과 언어, 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충고들이 절대적으로 옳고 100% 맞다는 게 아니다.
그저 이렇게 생각하는 어른도 있다고, 조금은 젊은 시절의 마음을 기억하는 어른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젊었을 때 정신에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라, ‘다르다’와 ‘틀리다’는 너무나도 완전히 다르다,
스포츠에서 배우는 것 중엔 반칙도 있다, 들뜨고 가라앉고 들뜨고 가라앉는 낙폭을 조정하는 법을 알아가라...
이 책은 누구나 해줄 수 있는 말이지만 누가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던 말들이 새롭게 귀에 박히고 마음에 와 닿는 계기가 된다.
지금의 슬럼프세대가 기성세대가 될 만큼 세월이 흘러 언젠가는 다들 “우리 때는 말야~”, “요즘 젊은 애들은 어쩌구저쩌구~”하게 될지 몰라도 이 글과 그림들은 지금부터 그때까지 우리네 인생 가까이에서 가장 좋은 술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이막
중앙대 국문학과 전공
Creative director
카피라이터 프리랜서
각이 다른 시선, 틀이 다른 아트워크
인간의 삶에 관심 많은 글쟁이, 광고쟁이, 생각쟁이
사는 게 바빠서 긴 시간 낼 수 없을까 봐 짧은 글로 썼고,
어디까지 읽었는지 매번 헷갈릴까 봐 목차를 없앴다.
믿을 것 하나 없고 원칙과 상식이 부정당하는 세상에
슬럼프세대로 태어난 후배들을 위하여 X세대를 대표해 몇 마디 건넨다.
X세대 꼰대가 하는 전형적인 말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걸 누가 모르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 잠시 멈춰서 같은 글을 다시 한 번만 더 읽어보자.
분명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감정과 깨달음이 한 쪽 머리를 세게 칠 것이다.
누구다 살다 보면 지금 있는 이곳이 마치 엘리베이터에서 잘못 내린 층 같을 때가 있고,
잘나가는 친구들이 부러워지기도 하고, 세상의 부조리함을 뼈저리게 느끼기도 한다.
암담하고 구질구질하고 열 받는데 마땅히 하소연할 데도 없다. 그럴 때가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순간이다.
X세대는 왜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놓았냐고 화풀이를 해도 좋고, 그래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대답을 구해도 좋다.
X세대의 생각과 언어, 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충고들이 절대적으로 옳고 100% 맞다는 게 아니다.
그저 이렇게 생각하는 어른도 있다고, 조금은 젊은 시절의 마음을 기억하는 어른도 있다고 말하고 싶다.
젊었을 때 정신에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라, ‘다르다’와 ‘틀리다’는 너무나도 완전히 다르다,
스포츠에서 배우는 것 중엔 반칙도 있다, 들뜨고 가라앉고 들뜨고 가라앉는 낙폭을 조정하는 법을 알아가라...
이 책은 누구나 해줄 수 있는 말이지만 누가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던 말들이 새롭게 귀에 박히고 마음에 와 닿는 계기가 된다.
지금의 슬럼프세대가 기성세대가 될 만큼 세월이 흘러 언젠가는 다들 “우리 때는 말야~”, “요즘 젊은 애들은 어쩌구저쩌구~”하게 될지 몰라도 이 글과 그림들은 지금부터 그때까지 우리네 인생 가까이에서 가장 좋은 술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이막
중앙대 국문학과 전공
Creative director
카피라이터 프리랜서
각이 다른 시선, 틀이 다른 아트워크
인간의 삶에 관심 많은 글쟁이, 광고쟁이, 생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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