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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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영길
출판사항시사랑음악사랑, 발행일:2016/01/18
형태사항p.207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37327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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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김영길

충남 부여 출생
서울 구로구 거주
경남대 경영특수대학원 연구과정 77년도 1년 수료
경기철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2015년 9월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정회원

▣ 주요 목차

만학도의 교실
가을 산 나무
생명은 다 같이 귀하다
생명의 젖줄
첫눈이 내렸네
인간은 빈손으로 오지 않았다
만학도의 개학날
만학도 사연
폭염
자연은 과학이다.
봄을 향한 기다림
초가을
인간은 환경의 지배인이다.
인간은 본향을 그리워한다.
두 손녀 꽃나무
가을 풍경
네거리
자연은 인간을 사랑한다.
조물주의 아들딸은 죄를 짓지 않았다.
인간의 삶은 죽음의 역사다.
자연은 참 진리의 스승이다.
저절로 오지 않았다.
물 같은 낮은 자세
추억의 여름방학
겸손
인간의 심보
음양력
바른 길 따라
자연은 천문학이다.
식물도 느낌과 감정이 예민하다.
자연의 무형의 컴퓨터
자연의 인생길
왜 식물인간 인가?
사람을 왜 흙으로 왔다 간다고 했나
자연의 이적 속에 살고 있다.
순수한 효도의 마음
아파트 담장에 핀 장미꽃
오봉산 등산 길
절벽 난간에 선 소나무
서산에 해가 지려고 한다.
전통시장
천륜을 버림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소리
뒷동산
일자리는 정말 없는가?
노점상의 애환
이별은 슬프다.
자전하는 것은 힘의 원동력이다.
궁창에는 힘 막이 설치되다.
생명의 힘 선이 설치되어 있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조물주의 생애의 공로가 학문이다
과학에서 생물학이 나왔다.
우리는 진공 안에서 존재한다.
살아 있는 역사 속에 살고 있다.
너무 많은 것을 받고만 산다.
기후와 기체가 상대 조성한다.
산 역사 속에서 죽은 역사를 알려한다.
가을 들녘
출근길
어머니
고향 산촌
아버지의 기억
가을 동산
개밥에 도토리
단풍
돌아온 가을
가을의 석양 길
인간의 본능
중력의 힘
가을 하늘
나무의 옷차림
공간을 이용 한다.
밤나무
빛이 없다면
가을비
가을 길
소크라테스

결과를 보아 원인을 알 수 있다.
우물 안 개구리
고목의 말로
단풍에게 물었다.
한 줄의 이력서가 생겨나다.
공간 이용
미꾸라지
만물의 존엄 자
새 생명
나무
사람의 세부조직
자연의 결백
도시의 가로수
바람이 하는 일
꽃 피는 나무
철조망에 갇힌 호랑이
본분을 지켜라
강화 평화 전망대
황산도의 저녁노을
염치없는 인간
인간이 가장 귀한가?
나뭇잎의 종말
몽당연필
돌고 도는 나뭇잎
지 진
가을이 저물어 간다.
제돌이
새색시
무화과
낙엽아 슬퍼 마라.
가을걷이가 달라졌다.
꿈을 꽃피우자
봄에 부는 침 바람
축복의 봄비
변치 않는 나무
이별의 낙엽
죽녹원
가을 소풍 날
메타세쿼이아 길
내일
슬픔의 군대 생활
정보의 환경
한 알의 밀알
나무의 혜택
가을의 길목
천심으로 살자.
자연과 인간의 조화
주경야독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잊었나?
사랑의 둥지
징검다리
행복의 무지개
아스팔트에도 꽃이 핀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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