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Luna Shanti)
그녀를 통해 동물 영혼과의 대화를 접하다
국내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알려진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동물보호단체 등의 활동 등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동물과 대화를 하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는 사람들 또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관리하는 직업사전에 동물교감전문가(유사명칭: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신직업으로 등재시키기도 하였다.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를 기반으로 더욱 탄탄한 조직을 구성하였고 동물과의 대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상담 및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동물과의 교감 세계를 접하다 보면 의외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알 수 있다. 동물과의 대화는 이상하거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작으로 가슴의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그런데 동물의 영혼은 과연 존재할까? 그것도 인간이 아닌 동물의 영혼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되어 떠난다는 정도의 이야기만 접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리둥절하거나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했고 그들을 가족처럼 사랑했던 사람들에게는 영혼으로나마 만나고 싶은 것이 간절한 소망일 것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동물과의 교감을 기본으로 하면서 육신을 벗은 영혼과의 대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영매의 역할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살아서든 죽어서든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못다한 말이 있다는 것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르지 않다. 그 역할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는 동물과의 교감을 진행하면서 특히 영혼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 보면 사람과 동물, 그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이 나온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며, 떠나보낸 사람이라면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눈물로 와닿을 만한 사례들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이야기는 지은이(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가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엮은 것이다. 책을 덮을 무렵, 우리는 곁에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더욱 소중함을 느낄 것이고, 하늘나라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을 우리가 사랑했던 동물들에게는 더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내게 될 것이다.
다시 만나자 우리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영혼교감 이야기 서평
생물학적 탄생과 죽음 사이에 어떻게든 자신을 끼워두려는 현대인의 강박 속에서, 우리 모두는 죽음을 향해 늘어선 불행하고 가엾은 존재들일 뿐이다. 작가는 이런 사고가 세상과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식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넌지시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생명에 대한 존중이나 동물에 대한 사랑을 넘어 태어남과 죽음, 만남과 이별, 인간과 동물이라는 이분법적 분별을 버리는 만큼 우리가 더 풍요로워지고 더 행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행복비법서이기도 하다.
- 작가 강호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영혼들에 관한 이야기는 스스로 때를 맞춰 우리에게 왔다. 눈앞에 다가온 새로운 세계에 대한, 매우 진지한 예고편이다.
- 시인, 시사칼럼니스트 丁明
진이, 참깨, 오공이, 대장, 이쁜이… 내게 애잔한 추억만 남겨놓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가 버린 무정한 길냥이 녀석들이다. 그 아이들을 잃고 힘들어할 때 루나 님은 내게 말해주었다. 그들은 엄마를 만나 충분히 사랑받아 행복했고, 잊지 않으며, 여전히 고마워하고 사랑한다고. 우리가 인연 속에서 사랑했던 그 아이들이 몹시 그리울 때 루나 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를 바란다. 우리의 사랑이 헛되지 않았음을, 그들도 아낌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었음을 가슴 뭉클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 월간비건 편집장 이향재
▣ 작가 소개
저자 : 루나 샨티
대학에서 국문학,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였다. 방송작가, 여행기자로 일하다 인도를 여행하면서 삶의 전환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내재해 있던 정신세계에의 동경과 영적인 힘에 이끌려 인도, 티베트의 언어와 종교 등을 공부하였다. 2003년부터 삶에 동반했던 강아지 달마(Dharma)와는 인도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했다. 이후 동물의 영적인 순수함에 이끌리면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과 레이키(Reiki, 靈氣) 수련을 시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재 〈한국동물교감전문가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SBS〈궁금한 이야기 Y〉와 가이아TV〈가슴의 대화〉를 비롯한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였다. 이밖에 반려동물 감성매거진〈we〉에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재, 채식문화잡지 〈월간비건〉에는 동물교감과 채식 이야기 등을 쓰고 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사람들에게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 그리고 모든 생명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그리고…
너는 내 인생의 1순위
이별에 적당한 때란 없지만
내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없어요
열한 살, 기고만장한 소녀
어떤 결정을 해도 아픈 후회가 남는 법
2장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
이별은 늘 갑작스럽다
어디에 있건 너를 다시 찾으러 갈게!
마음의 소리
여기서 더 이상 미적거릴 필요가 없지
미리 준비했던 죽음
이 삶을 버티는 이유
3장 그들이 주는 신호
영혼을 기다리는 영혼들
슬픔의 강
엄마가 안아주었던 것처럼
삶과 죽음을 선택한다고?
따라갈 수 없는 길
4장 어디로 갈까?
강아지가 맺어준 인연
조금만 여기에 머물게요
멋진 재회를 할 거야
어떻게 된 거지?
바람처럼 움직이기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5장 영혼을 위한 빛, 기도의 힘
나를 달래주고 재워주던
한 번만 꿈에 나와 줘
이제 너를 보내줄게
도약
검은 고양이 이야기
너와 난 멋진 인연이야
만물은 나와 다르지 않다
6장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기나긴 여행
수호신과 안내령
가족들에게 보낸 선물
맛있는 여행
휴식과 치유의 시간
바니라는 이름의 토끼
노란 프리지어 향기처럼
7장 동물들이 머무는 곳
네가 나를 바꿔버렸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너는 천사였구나
오래된 초상화 같은 얼굴
이곳이 하늘나라예요
8장 지고한 소명과 사랑
발바리의 추억
자두나무 아래 따뜻한 바람
무슨 복을 지었다고
궂은 운명에 안녕
빚을 지다 빚을 갚다
소리의 물결
9장 다시 태어남
이젠 네가 없으면 안 되는데
숲의 정령
나는 이미 태어나버렸는걸
꿈꾸는 방랑자
우리는 만날 수 없나요?
인간과 동물이 사랑할 때
에필로그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Luna Shanti)
그녀를 통해 동물 영혼과의 대화를 접하다
국내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알려진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동물보호단체 등의 활동 등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동물과 대화를 하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는 사람들 또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관리하는 직업사전에 동물교감전문가(유사명칭: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신직업으로 등재시키기도 하였다.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를 기반으로 더욱 탄탄한 조직을 구성하였고 동물과의 대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상담 및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동물과의 교감 세계를 접하다 보면 의외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알 수 있다. 동물과의 대화는 이상하거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작으로 가슴의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그런데 동물의 영혼은 과연 존재할까? 그것도 인간이 아닌 동물의 영혼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되어 떠난다는 정도의 이야기만 접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리둥절하거나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했고 그들을 가족처럼 사랑했던 사람들에게는 영혼으로나마 만나고 싶은 것이 간절한 소망일 것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동물과의 교감을 기본으로 하면서 육신을 벗은 영혼과의 대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영매의 역할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살아서든 죽어서든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못다한 말이 있다는 것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르지 않다. 그 역할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는 동물과의 교감을 진행하면서 특히 영혼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 보면 사람과 동물, 그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이 나온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며, 떠나보낸 사람이라면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눈물로 와닿을 만한 사례들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이야기는 지은이(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가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엮은 것이다. 책을 덮을 무렵, 우리는 곁에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더욱 소중함을 느낄 것이고, 하늘나라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을 우리가 사랑했던 동물들에게는 더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내게 될 것이다.
다시 만나자 우리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영혼교감 이야기 서평
생물학적 탄생과 죽음 사이에 어떻게든 자신을 끼워두려는 현대인의 강박 속에서, 우리 모두는 죽음을 향해 늘어선 불행하고 가엾은 존재들일 뿐이다. 작가는 이런 사고가 세상과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식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넌지시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생명에 대한 존중이나 동물에 대한 사랑을 넘어 태어남과 죽음, 만남과 이별, 인간과 동물이라는 이분법적 분별을 버리는 만큼 우리가 더 풍요로워지고 더 행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행복비법서이기도 하다.
- 작가 강호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영혼들에 관한 이야기는 스스로 때를 맞춰 우리에게 왔다. 눈앞에 다가온 새로운 세계에 대한, 매우 진지한 예고편이다.
- 시인, 시사칼럼니스트 丁明
진이, 참깨, 오공이, 대장, 이쁜이… 내게 애잔한 추억만 남겨놓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가 버린 무정한 길냥이 녀석들이다. 그 아이들을 잃고 힘들어할 때 루나 님은 내게 말해주었다. 그들은 엄마를 만나 충분히 사랑받아 행복했고, 잊지 않으며, 여전히 고마워하고 사랑한다고. 우리가 인연 속에서 사랑했던 그 아이들이 몹시 그리울 때 루나 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기를 바란다. 우리의 사랑이 헛되지 않았음을, 그들도 아낌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었음을 가슴 뭉클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 월간비건 편집장 이향재
▣ 작가 소개
저자 : 루나 샨티
대학에서 국문학,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였다. 방송작가, 여행기자로 일하다 인도를 여행하면서 삶의 전환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내재해 있던 정신세계에의 동경과 영적인 힘에 이끌려 인도, 티베트의 언어와 종교 등을 공부하였다. 2003년부터 삶에 동반했던 강아지 달마(Dharma)와는 인도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했다. 이후 동물의 영적인 순수함에 이끌리면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과 레이키(Reiki, 靈氣) 수련을 시작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재 〈한국동물교감전문가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SBS〈궁금한 이야기 Y〉와 가이아TV〈가슴의 대화〉를 비롯한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였다. 이밖에 반려동물 감성매거진〈we〉에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재, 채식문화잡지 〈월간비건〉에는 동물교감과 채식 이야기 등을 쓰고 있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사람들에게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 그리고 모든 생명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장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그리고…
너는 내 인생의 1순위
이별에 적당한 때란 없지만
내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없어요
열한 살, 기고만장한 소녀
어떤 결정을 해도 아픈 후회가 남는 법
2장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
이별은 늘 갑작스럽다
어디에 있건 너를 다시 찾으러 갈게!
마음의 소리
여기서 더 이상 미적거릴 필요가 없지
미리 준비했던 죽음
이 삶을 버티는 이유
3장 그들이 주는 신호
영혼을 기다리는 영혼들
슬픔의 강
엄마가 안아주었던 것처럼
삶과 죽음을 선택한다고?
따라갈 수 없는 길
4장 어디로 갈까?
강아지가 맺어준 인연
조금만 여기에 머물게요
멋진 재회를 할 거야
어떻게 된 거지?
바람처럼 움직이기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5장 영혼을 위한 빛, 기도의 힘
나를 달래주고 재워주던
한 번만 꿈에 나와 줘
이제 너를 보내줄게
도약
검은 고양이 이야기
너와 난 멋진 인연이야
만물은 나와 다르지 않다
6장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기나긴 여행
수호신과 안내령
가족들에게 보낸 선물
맛있는 여행
휴식과 치유의 시간
바니라는 이름의 토끼
노란 프리지어 향기처럼
7장 동물들이 머무는 곳
네가 나를 바꿔버렸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너는 천사였구나
오래된 초상화 같은 얼굴
이곳이 하늘나라예요
8장 지고한 소명과 사랑
발바리의 추억
자두나무 아래 따뜻한 바람
무슨 복을 지었다고
궂은 운명에 안녕
빚을 지다 빚을 갚다
소리의 물결
9장 다시 태어남
이젠 네가 없으면 안 되는데
숲의 정령
나는 이미 태어나버렸는걸
꿈꾸는 방랑자
우리는 만날 수 없나요?
인간과 동물이 사랑할 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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