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런 당신들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세상에 현존하는 남자 중 가장 달콤한 유시진 대위,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강모연 선생,
그들을 만나 어느 때보다 설���우리
시청률 30% 돌파, OST 음원 순위 6주 연속 1위, 전 세계 32개국 수출!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포토 에세이로 만난다!
2016년 2월 24일부터 방영된 16부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오는 4월 22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알리더니,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인터넷 사이트 실검 순위를 장악했다. 각 배우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면서 드라마도 인터넷으로 보는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데려왔고, 이는 가히 ‘태후 신드롬’이라 불릴 만하다.
시작은 김은숙 작가였다. 그는 <태양의 후예>에 로맨틱코미디의 정수를 담았고, 그 어떤 드라마보다 ‘달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배우 송중기가 제대한 뒤 처음 출연한 드라마인 터라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송송 커플’이라 불리며 아름다운 ‘케미’를 보여주었고, 여기에 진구와 김지원 커플, 이른바 ‘구원 커플’이 합세해 다양한 연애의 욕구를 채워주었다.
드라마는 끝이 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애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이제 책으로 채워주려 한다. 약 240장에 달하는 고화질 스틸사진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컷 50여 장,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명대사들을 모두 담았다.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던 명장면과 명대사를 한 권에 담아, 드라마의 감동을 곱씹을 수 있도록 한 것.
애청자들은 책을 넘기면서 드라마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은 물론, 배우들의 눈썹이 떨리는 모습, 애절함이 묻어나는 손끝, 사랑에 빠져 한없이 깊어진 눈빛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들의 목소리로 대사가 들리는 것 같은 기분은 덤이다. <태양의 후예 PHOTO ESSAY>는 주연배우 네 명 친필 사인 인쇄본과 명장면 포토카드 세트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장가치 100퍼센트 포토 에세이집이다.
이런 당신들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세상에 현존하는 남자 중 가장 달콤한 유시진 대위,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강모연 선생,
그들을 만나 어느 때보다 설���우리
시청률 30% 돌파, OST 음원 순위 6주 연속 1위, 전 세계 32개국 수출!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포토 에세이로 만난다!
2016년 2월 24일부터 방영된 16부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오는 4월 22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알리더니,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인터넷 사이트 실검 순위를 장악했다. 각 배우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면서 드라마도 인터넷으로 보는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데려왔고, 이는 가히 ‘태후 신드롬’이라 불릴 만하다.
시작은 김은숙 작가였다. 그는 <태양의 후예>에 로맨틱코미디의 정수를 담았고, 그 어떤 드라마보다 ‘달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배우 송중기가 제대한 뒤 처음 출연한 드라마인 터라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송송 커플’이라 불리며 아름다운 ‘케미’를 보여주었고, 여기에 진구와 김지원 커플, 이른바 ‘구원 커플’이 합세해 다양한 연애의 욕구를 채워주었다.
드라마는 끝이 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애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이제 책으로 채워주려 한다. 약 240장에 달하는 고화질 스틸사진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컷 50여 장,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명대사들을 모두 담았다.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던 명장면과 명대사를 한 권에 담아, 드라마의 감동을 곱씹을 수 있도록 한 것.
애청자들은 책을 넘기면서 드라마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은 물론, 배우들의 눈썹이 떨리는 모습, 애절함이 묻어나는 손끝, 사랑에 빠져 한없이 깊어진 눈빛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들의 목소리로 대사가 들리는 것 같은 기분은 덤이다. <태양의 후예 PHOTO ESSAY>는 주연배우 네 명 친필 사인 인쇄본과 명장면 포토카드 세트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장가치 100퍼센트 포토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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