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에세이 《그냥, 떠나고 싶었어》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세상에 치이고 삶에 지칠 때 낯선 길에 서고 싶어진다. 떠나는 그런 것이다. 나를 온전히 세우고, 잊고 있던 나와 마주하기 위해 여행 가방을 챙긴다. 그곳이 먼 곳이거나 늘 지나치는 길에서 살짝 비껴 난 곳이라도 상관없다.
도서출판 이다에서 출간한 에세이 《그냥, 떠나고 싶었어》는 그처럼 상처 입은 자신을 보듬기 위해 떠나는 마음을 어루만진다.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만의 삶을 지키기 위해 여행 가방을 들어야 하는 자신을 이야기한다.
애써 찾지 마라, 떠나는 건 그런 것이다
이 책은 호사로운 여행을 즐거움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누구나 가고 깊은 여행지의 사진을 들먹이지도 않는다. 각가지 선물로 가득 채운 여행 가방도 없다. 제목 그대로 그냥 떠나고 싶었고, 세상에 치이고 삶에 지친 일상을 덜어내기 위해 낯선 길에 선 자신을 위로한다. 저자는 애써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난 그곳에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읽는다. 그 길에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눈다.
저자는 말한다. 그곳이 어디라도 떠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일상의 고단함과 채근에 지친 20대, 몽골의 초원에서 진정한 자신과 만난 것처럼.
세상이 보채고 축축한 날이 오면, 그냥 떠나자
그냥 훌쩍 떠난다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마주하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역시 오늘과 다를 바 없다고 느낄 때, 그냥 떠나자. 남들이 뭐라도 나와 마주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고, 그래서 우리는 떠나고, 그렇게 웃으면서 돌아와야 한다.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떠나고, 잊고 있던 일상의 행복과 마주하기 위해 낯선 길과 마주하는 것, 그것이 여행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 애써 이유를 들먹이지 않아도 좋다.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도 좋다. 그냥 떠나고 싶다면 훌쩍 떠나자. 그렇게 온전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냥, 떠나고 싶었어》에서 그랬듯이.
무책임이 아니라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는 것
20대의 그녀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랐다. 챙겨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하고 싶은 일들은 늘 자신을 보챘다. 그런 그녀가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선 것은 낯선 길과 마주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람’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찾았고, 30대까지 홀로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일에 치여 자신마저 헤아리기 힘들었던 그녀에게 떠난다는 것은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는 길이었다.
《그냥, 떠나고 싶었어》는 여행 작가로 늘 낯선 길에 서는 그녀의 일기이자 익숙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가끔은 일상을 잊고 떠나는 것이 온전한 자신과 만나는 가장 좋은 길이다. 그 길에서 의도하지 못한 일들 때문에 부대끼겠지만, 그조차 떠날 수 있기에 누릴 수 있는 축복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 작가 소개
저 : 이하람
스물일곱이 되는 그해 봄, 몽골을 여행하면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때 그녀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다. 몽골의 어느 초원 누워 직업도 버리고 이름도 바꿨다. 하늘의 하와 바람의 람이 만나 ‘하람’이 되었다. 한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불안한 청춘이었지만, 그녀는 계속 여행을 했고, 글을 썼다. 유럽, 몽골, 네팔, 태국, 터키, 이집트 등 3년이라는 시간동안 20개국을 여행했고, 스물여덟에 쓴 『그 여자의 여행가방』을 세상에 내놓은 후 본격적인 여행작가 전선에 뛰어들었다.
2005년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KBS 2FM 「김구라의 가요광장」 라디오작가로 방송작가계에 입문. 라디오작가와 방송구성작가로 활동하다가 세상엔 신나는 일이 더 많을 것이라는 확신에 방송국을 뛰쳐나온다. YTN에서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리포터, MC,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다. 국민일보 인터넷 뉴스팀에서 몇 개월의 기자생활을 한 적도 있으나 3개월의 수습생활 끝에 이기자보단 이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지금은 자칭 ‘글쓰는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며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女行’이라는 「여행로드다큐」에 출연 및 제작에 참여했다. 뒤늦게 시작한 여행을 통해 느리고 열정적으로 사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 여자의 여행가방』, 『두근두근 서울산책』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떠나기 위해 길에 선다
(On 1) 그냥 떠나고 싶은 날이 오면
그녀와 나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 그 여자의 여행가방 / 나와 마주하기가 낯설 때가 있다 / 꿈이 아닌 곳에서 꿈꾸기 위하여 / 그 길 끝에서 /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 오래 전 그의 송어처럼 / 멀리 떠나는 건 중요하지 않다 / 그래서 그 길을 만나러 간다 / Mom, I am fine! / 그 사람의 향기 / 위대한 여정, 두 개의 기념비 / 가끔은 길을 잃고 싶을 때가 있다 / 당당하게 떠날 권리 / 당신일지도 모르는 꽃 / 그 색을 품고 싶다 / 떠나기 위해 오늘도 나는 / 위다웃 비어, 위다웃 디너 / 괜찮다, 떠나는 건 그런 거니까 / 그곳이라면 빨간 구두들 어떠랴 / 스물셋이 되지 못하는 나 / 그것도 좋아요, 아흐메드 씨 / 패스트 힐링, 즐거우세요? / 우리는 떠나기 위해 길을 찾는다
(On 2) 당신과 나는 길에서 만난다
용기 낸 만큼 진짜 여행이다 /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 기차를 타야 하는 이유 / Pray for Nepal / “나마스테 시캄!” / 맨발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기까지 / 낮잠 자는 남자들의 천국 / 행복한 은둔의 땅 / 그들이 행복한 이유 / 활 쏘는 일요일 / 언제라도 골목은 두근거린다 / 여행, 내일 날씨 맑음 / 여행자의 시선 / 우리는 모두 혁명을 꿈꾸지는 않지만 / 당신에게도 운명 같은 곳이 있다면 / 여행은 사랑 / 탁상곰파, 절벽에 핀 꽃 / 함께하기에 행복한 축제 / 홀로라도 빛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강빛에 물드는 곳, 라차부리 / 길을 잃을 수 있는 권리 / 변하지만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 세렌디피티처럼 사랑하기 좋은 곳 / 그 한 장이 나를 들뜨게 한다 / 내일은 히어로와 함께 떠나자 / 하루하루가 첫날이었으면 좋겠다 / 나는 어디쯤 오고 있을까
(On 3) 이처럼 두근거리는 삶이기를
느려도 같은 걸음으로 반겨줄 사람 / 하지 마라 하지 마라 / 그 골목을 걷고 싶다 / 당신과 함께 걷던 길 / 여행은 커피처럼 쓰지만 달콤하다 /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 / 혼자라서 좋은, 둘이라서 행복한 / 그것으로 가슴 벅찬 일 / 이런 처방전 있으면 좋겠다 / 녹차 마시고 싶을 때는 다즐링 / 삶이 출출하다면 시장에 가자 / 올레! 마이 프렌즈 / 동백꽃 마중 나가는 길 / 느리게 여행하기 / 밥 한번 먹자 / 그의 그림은 나를 들뜨게 한다 / 당나귀와 떠난 여행 / 그러니까 조금만 더 / 대단한 삶은 없다
(에필로그) 용기 있게 나와 마주하기 위하여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에세이 《그냥, 떠나고 싶었어》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세상에 치이고 삶에 지칠 때 낯선 길에 서고 싶어진다. 떠나는 그런 것이다. 나를 온전히 세우고, 잊고 있던 나와 마주하기 위해 여행 가방을 챙긴다. 그곳이 먼 곳이거나 늘 지나치는 길에서 살짝 비껴 난 곳이라도 상관없다.
도서출판 이다에서 출간한 에세이 《그냥, 떠나고 싶었어》는 그처럼 상처 입은 자신을 보듬기 위해 떠나는 마음을 어루만진다.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만의 삶을 지키기 위해 여행 가방을 들어야 하는 자신을 이야기한다.
애써 찾지 마라, 떠나는 건 그런 것이다
이 책은 호사로운 여행을 즐거움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누구나 가고 깊은 여행지의 사진을 들먹이지도 않는다. 각가지 선물로 가득 채운 여행 가방도 없다. 제목 그대로 그냥 떠나고 싶었고, 세상에 치이고 삶에 지친 일상을 덜어내기 위해 낯선 길에 선 자신을 위로한다. 저자는 애써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난 그곳에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읽는다. 그 길에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눈다.
저자는 말한다. 그곳이 어디라도 떠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일상의 고단함과 채근에 지친 20대, 몽골의 초원에서 진정한 자신과 만난 것처럼.
세상이 보채고 축축한 날이 오면, 그냥 떠나자
그냥 훌쩍 떠난다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마주하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역시 오늘과 다를 바 없다고 느낄 때, 그냥 떠나자. 남들이 뭐라도 나와 마주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고, 그래서 우리는 떠나고, 그렇게 웃으면서 돌아와야 한다.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떠나고, 잊고 있던 일상의 행복과 마주하기 위해 낯선 길과 마주하는 것, 그것이 여행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 애써 이유를 들먹이지 않아도 좋다.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도 좋다. 그냥 떠나고 싶다면 훌쩍 떠나자. 그렇게 온전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냥, 떠나고 싶었어》에서 그랬듯이.
무책임이 아니라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는 것
20대의 그녀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랐다. 챙겨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하고 싶은 일들은 늘 자신을 보챘다. 그런 그녀가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선 것은 낯선 길과 마주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람’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찾았고, 30대까지 홀로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일에 치여 자신마저 헤아리기 힘들었던 그녀에게 떠난다는 것은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는 길이었다.
《그냥, 떠나고 싶었어》는 여행 작가로 늘 낯선 길에 서는 그녀의 일기이자 익숙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가끔은 일상을 잊고 떠나는 것이 온전한 자신과 만나는 가장 좋은 길이다. 그 길에서 의도하지 못한 일들 때문에 부대끼겠지만, 그조차 떠날 수 있기에 누릴 수 있는 축복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 작가 소개
저 : 이하람
스물일곱이 되는 그해 봄, 몽골을 여행하면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때 그녀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다. 몽골의 어느 초원 누워 직업도 버리고 이름도 바꿨다. 하늘의 하와 바람의 람이 만나 ‘하람’이 되었다. 한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불안한 청춘이었지만, 그녀는 계속 여행을 했고, 글을 썼다. 유럽, 몽골, 네팔, 태국, 터키, 이집트 등 3년이라는 시간동안 20개국을 여행했고, 스물여덟에 쓴 『그 여자의 여행가방』을 세상에 내놓은 후 본격적인 여행작가 전선에 뛰어들었다.
2005년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KBS 2FM 「김구라의 가요광장」 라디오작가로 방송작가계에 입문. 라디오작가와 방송구성작가로 활동하다가 세상엔 신나는 일이 더 많을 것이라는 확신에 방송국을 뛰쳐나온다. YTN에서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리포터, MC,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다. 국민일보 인터넷 뉴스팀에서 몇 개월의 기자생활을 한 적도 있으나 3개월의 수습생활 끝에 이기자보단 이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지금은 자칭 ‘글쓰는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며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女行’이라는 「여행로드다큐」에 출연 및 제작에 참여했다. 뒤늦게 시작한 여행을 통해 느리고 열정적으로 사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 여자의 여행가방』, 『두근두근 서울산책』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떠나기 위해 길에 선다
(On 1) 그냥 떠나고 싶은 날이 오면
그녀와 나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 그 여자의 여행가방 / 나와 마주하기가 낯설 때가 있다 / 꿈이 아닌 곳에서 꿈꾸기 위하여 / 그 길 끝에서 /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 오래 전 그의 송어처럼 / 멀리 떠나는 건 중요하지 않다 / 그래서 그 길을 만나러 간다 / Mom, I am fine! / 그 사람의 향기 / 위대한 여정, 두 개의 기념비 / 가끔은 길을 잃고 싶을 때가 있다 / 당당하게 떠날 권리 / 당신일지도 모르는 꽃 / 그 색을 품고 싶다 / 떠나기 위해 오늘도 나는 / 위다웃 비어, 위다웃 디너 / 괜찮다, 떠나는 건 그런 거니까 / 그곳이라면 빨간 구두들 어떠랴 / 스물셋이 되지 못하는 나 / 그것도 좋아요, 아흐메드 씨 / 패스트 힐링, 즐거우세요? / 우리는 떠나기 위해 길을 찾는다
(On 2) 당신과 나는 길에서 만난다
용기 낸 만큼 진짜 여행이다 /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 기차를 타야 하는 이유 / Pray for Nepal / “나마스테 시캄!” / 맨발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기까지 / 낮잠 자는 남자들의 천국 / 행복한 은둔의 땅 / 그들이 행복한 이유 / 활 쏘는 일요일 / 언제라도 골목은 두근거린다 / 여행, 내일 날씨 맑음 / 여행자의 시선 / 우리는 모두 혁명을 꿈꾸지는 않지만 / 당신에게도 운명 같은 곳이 있다면 / 여행은 사랑 / 탁상곰파, 절벽에 핀 꽃 / 함께하기에 행복한 축제 / 홀로라도 빛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강빛에 물드는 곳, 라차부리 / 길을 잃을 수 있는 권리 / 변하지만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 세렌디피티처럼 사랑하기 좋은 곳 / 그 한 장이 나를 들뜨게 한다 / 내일은 히어로와 함께 떠나자 / 하루하루가 첫날이었으면 좋겠다 / 나는 어디쯤 오고 있을까
(On 3) 이처럼 두근거리는 삶이기를
느려도 같은 걸음으로 반겨줄 사람 / 하지 마라 하지 마라 / 그 골목을 걷고 싶다 / 당신과 함께 걷던 길 / 여행은 커피처럼 쓰지만 달콤하다 /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 / 혼자라서 좋은, 둘이라서 행복한 / 그것으로 가슴 벅찬 일 / 이런 처방전 있으면 좋겠다 / 녹차 마시고 싶을 때는 다즐링 / 삶이 출출하다면 시장에 가자 / 올레! 마이 프렌즈 / 동백꽃 마중 나가는 길 / 느리게 여행하기 / 밥 한번 먹자 / 그의 그림은 나를 들뜨게 한다 / 당나귀와 떠난 여행 / 그러니까 조금만 더 / 대단한 삶은 없다
(에필로그) 용기 있게 나와 마주하기 위하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