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용하
시인 김용하는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강경여고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4.19전국혁명시모집 최우수로 등단(조지훈 시인 추천)하면서 시작(詩作)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시대문학》으로 재등단하였으며 그간 『바람의 귀엣말』 『언제 가면 되나』 『바람의 자리』 『산의 끝 물의 끝』 『겨울나무 사이』 등의 시집을 상재했다. 동시집으로는 『파란나라 무지개』 『무지개다리는 몇 개』 『구름동동 나비 훨훨』(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 등이 있으며 경기도예술공로상, 순수문학 대상, 군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군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여성문학인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학회, 가톨릭문학회 회원이며 펜문학 한국 이사로 있다.
▣ 주요 목차
1부
백두산|천당은 어디?|숟가락|사는 이야기|수리산 신화|모종 1|모종 2|나 손톱이 있어요|그대|풋잠|아버지 배꼽|용서하세요|시는 나이를 모른다|눈시울이 뜨겁다|태풍 산바에게|외도|나(我)|느리게 살고 싶어|합동 제삿날|희망의 끈|길 그리기 어렵다|성찰|그늘에서 그늘을 모른다|봄노래|가고 있다|또 일어났다|쓰나미가 온다|북어를 방망이로 때렸다|꽃은 피고|어제 살아 있었다|다스려야 하오|객석에서|황사와 봄|요새 무서운 것|이어도가 나요|군포를 아시나요?|고요, 쓸쓸한|은행나무 보러 용문에 갔다|영국 자연사 박물관|일벌들 뭐하나|얘! 거기 서|갑옷|숨은 상처
2부
빠름|틈|눈이 날린다|술래|우연을 기다리며|일기에 덧칠한다|왜?|실패, 실패(失敗)|오리무중(五里霧中)|수다 한 마당|걸레준법|안녕하신지|웃을 수 없어|분꽃이 피네|예!|백두에 오르며|묻지 마|봄의 발걸음|외톨이 나무|네스 호|3월 달력이 걸려있다|생명, 알 수 없는 지팡이|치열한 여름|양대승 님|분양합니다|관촉사 뒤뜰|하느님께|낙엽편지|산다는 것은?|감자|바람 부는 세상|드로잉|아본 강|바람이 주는 말|독도야|새 봄|전하지 못한 편지|빛이여|꽃샘바람|백두산에 올라|사람이 가는 길|둥지가 되었을까?|거기 누구 없소?
3부
심어라|사람들|가진 것|들꽃 한 송이|거두어 갈 유산|괜찮다|물에 뜬 기름 한 방울|10분 모르는 나무들|10분 늦추기로 했어|쌀 한 톨의 의미|새가|10분의 소모|10분 전|나의 10분|너! 시어(詩語)들|느긋한 칠월|친구들|창(窓)|이마에 그린 천(川)|정신 얼마에 파셨나요|정신 어디 있나요?|그늘의 미학|빗물 어디가?|사랑하니까|두근대는 심장|혼자 보기 아깝다|활 쏘듯|실수였네|생명의 소리|커피숍 카스바|싸이가|토끼 한 마리|어찌 이런 일이|이웃사촌|꽃비 되어|실천해 봐|팔자타령|돈과 豚|겉만 보면 안돼|재림|줄서기|울주 서생면 대송리에 뜬 해|아일랜드 갑부
저자 : 김용하
시인 김용하는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강경여고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4.19전국혁명시모집 최우수로 등단(조지훈 시인 추천)하면서 시작(詩作)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시대문학》으로 재등단하였으며 그간 『바람의 귀엣말』 『언제 가면 되나』 『바람의 자리』 『산의 끝 물의 끝』 『겨울나무 사이』 등의 시집을 상재했다. 동시집으로는 『파란나라 무지개』 『무지개다리는 몇 개』 『구름동동 나비 훨훨』(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 등이 있으며 경기도예술공로상, 순수문학 대상, 군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군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여성문학인회, 한국시인협회, 한국문학회, 가톨릭문학회 회원이며 펜문학 한국 이사로 있다.
▣ 주요 목차
1부
백두산|천당은 어디?|숟가락|사는 이야기|수리산 신화|모종 1|모종 2|나 손톱이 있어요|그대|풋잠|아버지 배꼽|용서하세요|시는 나이를 모른다|눈시울이 뜨겁다|태풍 산바에게|외도|나(我)|느리게 살고 싶어|합동 제삿날|희망의 끈|길 그리기 어렵다|성찰|그늘에서 그늘을 모른다|봄노래|가고 있다|또 일어났다|쓰나미가 온다|북어를 방망이로 때렸다|꽃은 피고|어제 살아 있었다|다스려야 하오|객석에서|황사와 봄|요새 무서운 것|이어도가 나요|군포를 아시나요?|고요, 쓸쓸한|은행나무 보러 용문에 갔다|영국 자연사 박물관|일벌들 뭐하나|얘! 거기 서|갑옷|숨은 상처
2부
빠름|틈|눈이 날린다|술래|우연을 기다리며|일기에 덧칠한다|왜?|실패, 실패(失敗)|오리무중(五里霧中)|수다 한 마당|걸레준법|안녕하신지|웃을 수 없어|분꽃이 피네|예!|백두에 오르며|묻지 마|봄의 발걸음|외톨이 나무|네스 호|3월 달력이 걸려있다|생명, 알 수 없는 지팡이|치열한 여름|양대승 님|분양합니다|관촉사 뒤뜰|하느님께|낙엽편지|산다는 것은?|감자|바람 부는 세상|드로잉|아본 강|바람이 주는 말|독도야|새 봄|전하지 못한 편지|빛이여|꽃샘바람|백두산에 올라|사람이 가는 길|둥지가 되었을까?|거기 누구 없소?
3부
심어라|사람들|가진 것|들꽃 한 송이|거두어 갈 유산|괜찮다|물에 뜬 기름 한 방울|10분 모르는 나무들|10분 늦추기로 했어|쌀 한 톨의 의미|새가|10분의 소모|10분 전|나의 10분|너! 시어(詩語)들|느긋한 칠월|친구들|창(窓)|이마에 그린 천(川)|정신 얼마에 파셨나요|정신 어디 있나요?|그늘의 미학|빗물 어디가?|사랑하니까|두근대는 심장|혼자 보기 아깝다|활 쏘듯|실수였네|생명의 소리|커피숍 카스바|싸이가|토끼 한 마리|어찌 이런 일이|이웃사촌|꽃비 되어|실천해 봐|팔자타령|돈과 豚|겉만 보면 안돼|재림|줄서기|울주 서생면 대송리에 뜬 해|아일랜드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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