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지 않지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고객평점
저자설레다
출판사항알에이치코리아, 발행일:2015/09/23
형태사항p.259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57373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마음 다치지 않게』작가 설레다가 전하는
월화수목금금금, 파란만장 오피스 라이프

이 책은 직장인 3년차 대리인 토끼 ‘설대리’가 겪는 직장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글로 풀어낸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챕터는 월, 화, 수, 목, 금 설대리의 일주일을 의미한다.

첫 번째 챕터 [월요일, 전투 시작]은 『아무 일 없는 것처럼』의 시작을 나타내는 장으로,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직장인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월요병’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여 구직, 면접, 신입의 회사 생활 등 설대리의 직장 생활의 스타트 라인을 끊는다. ‘입사’를 의미하는 수많은 열리지 않는 문(좁은 문 - 두드리고 두드려도 대답 없는 문)을 겨우 열고, 자신에게 관심 없는 면접관에게 자신을 어필해야 하는 면접(면접 - 어떤 사람이 필요해?)을 통과해 겨우 출근을 하게 된 설대리. 하지만 힘들게 합격해 밀려드는 인파를 뚫고 출근하자마자 주말에 밀린 업무가 쏟아진다. 마법의 포션 ‘전투 커피’를 장착하고(전투커피 - 출근길 아메리카노) 업무에 임하는 설대리의 자세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비장함이 느껴진다.

두 번째 챕터 [화요일, 어쩐지 찝찝해]는 회사 생활 중 일보다 더 힘들다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내 정치(승진 - 키가 자꾸 줄어드는 것 같은데…), 믿었던 동료의 뒷담화(확성기 - 아, 글쎄 설대리가…), 천 리를 내달리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소문(빙빙빙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등 나쁜 예감이 자꾸 드는 회사생활이지만(낌새 - 나만 믿어요, 나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못 본 척, 못 들은 척 버텨야 하는 직장인의 속마음을 대변한다.

한편 다음 챕터 [수요일, 일, 일, 일!]은 일주일 중 직장인이 가장 힘들어 한다는 수요일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처리하면 또 밀려오고,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일’에 관한 단상을 담았다. 일주일의 중간, 에베레스트 꼭대기 같은 거대한 수요일(수요산 - 매주 찾는 이 산)을 맞는 기분, ‘아, 중간까지는 버텼다’는 바로 그 기분 말이다. 특히 직장생활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자면 빠질 수 없는 ‘야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불 꺼진 사무실에서 홀로 야근을 할 때 느끼는 고요함(안락한 시간 - 아주 가끔 느끼는 묘한 안락감)이나 끝없이 불어나기만 하는 일에 대한 불만(야근 열매 - 먹기 싫어도 베어 무는) 등 매일매일 해가 질 때 집으로 돌아가는 설대리의 수요일을 담은 일러스트를 보면 폭풍 공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월, 화, 수요일 3일 내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으니 이제는 ‘꿀’을 빨 때도 됐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챕터는 각각 목요일과 금요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요일에는 바쁜 일상에서도 가끔씩 느끼는 꿀 같은 점심시간(점심시간 - 너 없이는 못 살아),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의 땡땡이(싱숭생숭 - 이대로 사라져도 될 것만 같아) 등이 들어 있다. 한편 힘든 직장생활을 버티게 해 주는 월급날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물론 계좌에 찍힌 ‘향기’만 남기고 홀랑 떠나버린 월급(월급날 - 그대는 이미 떠나고)에 대한 ‘웃픈’ 일상에 대한 내용이다. 한편 마지막 [금요일, 굿바이 굿나잇] 챕터는 드디어 주말이 시작되는 ‘불금’에 대한 축배와 고된 일주일을 마감하는 고요함이 함께 녹아 잔잔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준다.

불 꺼진 사무실, 아직도 남아 있는 당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직장인으로 살다 보면 살기 위해 일하는 건지, 일하기 위해 사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분명 더 잘 먹고 잘 살려고 일하는 건데, 아무리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일 때문에 야근을 하고, ‘그게 사회생활 잘하는 거’라는 말 때문에 회식에 억지로 참여한 뒤 늦은 밤 막차에 오르면 ‘이렇게 살아도 되나’하는 회의감이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 순간이면 나만 그렇게 사는 게 아닌 걸 알지만 문득 구슬픈 느낌이 든다.

『아무 일 없는 것처럼』은 이렇게 하루하루 ‘버텨내는’ 직장인들의 삶을 가감 없이 그린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위해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녀도 실적 한 건 올리지 못하는 동료 발대리의 모습이나, 상사의 히스테리에 제대로 깨지고 클라이언트에게 말도 안 되는 요구를 받는데도 참아내는 설대리의 모습을 보면 마치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 마음 한 편에 잔잔한 파동이 일어난다. 그 때마다 이 책은 옥상 위에서 커피 한잔과 담배 한 대를 나누며 말없이 등을 토닥이던 동료 같은 느낌을 준다. 아무 말 못하고 지친 마음을 곱씹는 나에게 괜찮다, 잘해내고 있다고 말하는 친구 말이다. 나아가 차마 ‘짤릴까봐’ 입 밖에 꺼내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무수히 삭혀야 했던 순간들을 끄집어 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설대리의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한다.

세상이 낯설고 어려워 영혼마저 쪼그라든 신입에게,
왠지 마음이 가서 내 편 만들고 싶은 대리에게,
인생값 치르느라 하루 종일 고군분투한 과장에게,
하루가 블루로 물들어 버린 이 세상 모든 직장인에게
사원증을 멘 토끼 설대리가 건네는 오후 세시의 믹스 커피 같은 위로!

물론 이 책이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직장인의 모습만 보여 주는 것은 아니다. 많은 직장인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수고했다’는 상사의 말 한마디에 가뭄 속 자라난 새싹을 보듯 피어나는 성취감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도 마찬가지다. 그런 회사생활의 원동력을 재치 있는 표현으로 표현한 대목이 있기에 설대리의 파란만장한 오피스 라이프에 웃고 울며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아무 일 없는 것처럼』은 가족을 위해 힘든 회사 생활을 견딘 가장에게, 오늘도 성공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간 신입사원에게, 힘들고 짜증나는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임무를 완수한 이 땅의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끝으로 저자는 ‘만약 당신의 꽉 막힌 속을 풀어 줄 수 있다면 설대리가 얄미운 회사 동료가 되어도 좋다’고 말한다. 오늘도 쪼이고 치여 한숨만 내쉬는 당신의 버티는 하루를 ‘살아가는 하루’로 바꿀 수 있도록 이 책이 스트레스 해소제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설레다(최민정)
‘고통은 그림으로 전해질 때 조금씩 날아간다’고 믿는 미술 심리 치료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일하기 위해 사는 건지, 살기 위해 일하는 건지 알 수 없어서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가장 우울했던 시기에 기약 없는 설렘을 바라며 포스트잇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전작 『내 마음 다치지 않게』가 노란 포스트잇에 그려진 일상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아무 일 없는 것처럼』은 파란 포스트잇에 담은 직장인의 이야기로, 3년차 직장인 설대리의 짜증과 눈물, 분노와 기쁨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사랑 받았다. 설대리가 때로는 어깨를 토닥여 줄 믿음직한 동료가, 또 한편으로는 꽉 막힌 속을 풀어 줄 뒷담화의 대상이 되어 주길 바라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나는 직장인이다

Chapter 1. 월요일, 전투 시작

좁은 문 - 두드리고 두드려도 대답 없는 문
면접 - 어떤 사람이 필요해?
비오는 월요일 - 젖은 신발, 젖은 기분
풍경 - 아래로, 아래로…
물결 - 빠져 나가고 싶다!
전투커피 - 출근길 아메리카노
초보 - 나도 내가 무서워요
대출 - 하…하루만 더!
No, No, No! - 가기 싫단 말이야!
난치병 - 월요병과 내일부터 병
단골손님 - 이 문을 없애지 않는 한
가동 중 - 나를 움직이는 스위치
여기보다 어딘가에 -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사회생활의 기분 -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내일인지
런닝머신 - 어서 그 버튼을 찾아야 한다!
직진금지 - 그냥 바로 가면 안 되는 거야?
미션 임파서블 - 에라~모르겠다
예고 - 집에 갈 거야!
힘차게 전진! - 각자의 눈앞에 뭐가 있는지

Chapter 2. 화요일, 어쩐지 찝찝해

태생 - 가만히 앉아 있다 언뜻 보인 얼굴
빨대 - 몰라서 당하는 게 아니야
입장차이 - 이제 내 차례네?
이런 변이 있나 - 어떻게 하면 멈출까?
기대 - 언젠가는 훨훨 날게 될 거라 믿었는데
3년차 - 채웠으니 비워지는 게 당연한 거겠지
승진 - 키가 자꾸 줄어드는 것 같은데…
힘내라, 발대리 - 실적 0건
고민 -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환대 - 가시방석
모순 - 신속하게 부탁해요!
화상 - 괜찮냐고 한번만 물어봐 줘
776번째 대화 - 아오오오오오오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사수 - 가뭄 속의 소나기
개소리 - 으르르릉 왈왈왈
낌새 - 나만 믿어요, 나만~!!!
예언자 - 그래, 이럴 줄 알았지!
줄줄줄 - 그만 좀 찔러
조급증 - 누가 자꾸 쫓아오고 있어
확성기 - 아, 글쎄 설대리가…
반전 - 약 발라 줄게요
눈치 - 하면 안 되는 이유 98가지
너덜너덜 - 어느덧 돌아가야 할 시간
분담 - 싸는 놈과 치우는 놈
환청 - 톡톡 터지는 이야기꽃
폭식 - 아, 배불러!
적금 만기일 - 만기 축하 선물은 그만
빙빙빙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홀로 퇴근 - 취객들마저 사라진 시간, 집으로 가는 길

Chapter 3. 수요일, 일, 일, 일!

일, 일, 일 - 꾸역꾸역 들어차기만 하는 일!
선물 - 불은 붙이지 말아 줘
몰라, 몰라, 몰라! - 이번 한 번만 좀 도와줘
수요일 - 숨이 꼴깍 넘어가는
오락가락 - 매일 매시간 롤러코스터
권유 - 이봐, 다이어트 할 생각 전혀 없는 거야?
지켜보고 있다 - 이제 나를 좀 내버려둬요
압박 - 이러다가 덜컥 숨이 멎진 않을까
홍수 - 업무용 메일은 이제 그만
다산의 신 - 낳는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
하루하루 - 야무지고 당찬 친구들
퇴근 같은 소리 -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잘 먹겠습니다 - 나, 살아있는 걸까?
야근 열매 - 먹기 싫어도 베어 무는
마감, 마감, 마감!!! - 마감이 주는 초능력
개 조심 - 나쁜 사람 아닌데
수요산 - 매주 찾는 이 산
아뿔싸! - 어쩌다 여기에 갇혔지?
블랙홀 - 아, 퇴근 언제 하지?
씨름 - 꿈쩍을 안 하네!
끙끙 - 나가고 싶다, 나가고 싶어!
인생 값 - 너희들이 있으니까
피곤 - 난 괜찮아, 정말!
역지사지 - 없어도 죽겠고, 많아도 죽겠고
나 여기 있어요 -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안락한 시간 - 아주 가끔 느끼는 묘한 안락감

Chapter 4. 목요일, 오늘은 월급날

월급날 - 그대는 이미 떠나고
꿀벌 - 오늘은 여기 앉아서
막차 - 오늘의 마지막 열차
환생 -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가수와 개 - 이게 뭐하는 짓일까?
회식하는 날 - 일 좀 합시다
주사 - 기적의 주사 한 방
싱숭생숭 - 이대로 사라져도 될 것만 같아
사표 - 내일이 오면
꿈 - 천천히 찾아 나서면 돼
폭발 - 더 이상 말리지 마!
물물교환 - 시간은 준비했나?
생일 -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얼굴
퍼가요~♥ - 출입금지
뇌구조 - 내 머리를 가득 채운 생각
춘곤증 - 딱 3분만 더
시간 도둑 - 전부 다 소용없어
점심시간 - 너 없이는 못 살아
눌러! -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
기쁨의 순간 - 드디어, 시작이야!
수감 -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

Chapter 5. 금요일, 굿바이 굿나잇
악몽 - 오늘은 월요일이다!!!
출근 준비 -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미스테리 - 대체 그 누구가 누구래?
올가미 - 나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구원 - 모두모두 내게로 오라
축제 - 모두 함께 춤을 춥시다
화형식 - 이게 불타는 금요일이지
금금금 - 그러니 그 가면은 이제 그만!
퇴근 -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길 - 네 눈 옆에 눈가리개가 있어!
식사 -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어떤 날 - 너무 지쳐 움직일 수 없던 날
이쯤이야 - 괜찮아, 정말이야
마침내 휴식 - 아, 살 것 같다
댐 - 눈물 펑펑 말고
송년회 - 버텨 줘서 정말 고맙다
굿바이, 굿나잇 - 하루를 잘 살아낸 나에게

작가의 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