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뱉어버린 시

▣ 작가 소개

정도경
한국문예춘추문인협회 회장
한빛동인회 회장
한국육필문예보존회 문예연감편찬위원
문학세계문인회 정회원
한국문인협회 시 분과, 강원지회, 춘천지부 회원
대한민국국보문학협회 회원
한국육필문예보전문인회 회원
대한민국정체성포럼 회원
<문예춘추> 시인부락 동인
춘천금상소나무 동인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에 뱉어버린 시

매화나무에 봄이 탄다 13
봄 뱀 14
검정 끈 풀린 봄 15
봄 아지랑이 16
아궁이 봄 17
춘곤증 18
춘풍매화 20
소양강 춘풍 21
봄 나그네 22
봄 햇살 짐 23
봄맞이 풍경 24
춘천의 봄 소리 25
실레마을의 봄 26
춘색화(春色花) 27
보슬비의 봄 28
모정의 봄 29
호박덩굴의 꿈 30
봄꽃 웃음 31
초록 빛깔 자동차 32
봄을 먹어보라 하고 33
봄꽃 화산 34


제2부 여름에 뱉어버린 시

굴 따먹기 37
밤비 38
빨간 앵두 1 39
빨간 앵두 2 40
신록의 빗질 41
흙 묻은 모래 알갱이 42
연못 43
물방울 굴렁쇠 44
몸 풀리는 흙덩어리 45
헹구어 놓은 허공 46
노을빛 47
소낙비구름의 버릇 48


제3부 가을에 뱉어버린 시

하늘이 멍드니 51
터진 가을 52
염색물 들이는 단풍잎 53
가을 백서 54
가을 55
가을 산야의 최후 만찬 56
홀씨 58
마른 갈잎 59
천고계절(天高季節) 60


제4부 겨울에 뱉어버린 시

야별곡(夜別曲) 63
토굴저장 64
눈송이 지우개 65
눈송이 타령 66
설야(雪夜) 67
그믐달 68


제5부 꽃에 뱉어버린 시

님 무덤의 동백꽃 71
초롱꽃 72
양지골 진달래꽃 73
꽃 상 1 75
상사화 꽃망울 75
국화꽃의 말 76
진달래꽃 숲 77
꽃망울 눈망울 78
개꽃 79
쑥부쟁이, 들국화, 웃는 가을 80
바늘옷 가시연꽃 81
겨울 백합꽃 82
한 송이 눈꽃 83
하얀 연꽃(白蓮花) 84
낙화 벚꽃 85
동백꽃 86


제6부 바람에 뱉어버린 시

바람꽃 1 89
바람꽃 2 90
미니스커트 봄바람 91
도둑 바람 92
여름바람 골 93
가을바람 골 94
겨울바람 골 95
바람골 나목 96
봄바람 97
봄바람의 생명 춤 98


제7부 이곳저곳에 뱉어버린 시

뒤란 101
그냥 그렇거니 해요 102
흑백 사랑 103
야화(夜話) 104
양파 바가지 105
쌉쌀한 즐거움 106
불곰새끼 한 마리 107
무창포 바닷길 108
기다림 109
눈알 빨간 DMZ 물고기 110
일기 속 외로움 111
불꽃나비 여인 112
일기장 속 글 113
어찌할까 몰라 114
달빛 등 115
기다림 틈에 낀 때 116
부여 산에는 117
삼마치리(三馬峙里) 118
파랑새의 꿈 120
인생길 122


해설 - 정도경 리리시즘 시 불온성(不穩性)의 역설미(逆說美) / 이수화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