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마을에서 띄웁니다

▣ 작가 소개

편지마을
◇ 전국 어머니가 편지 쓰기 모임으로, 1989년 10월 24일 창립되었습니다.
◇ 결혼을 한 여성으로 편지 쓰기를 좋아하면 회원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 2년에 한 번씩 회원들의 글을 모아 단행본을 펴내고 있습니다.
◇ 서울, 경기·인천지회(회장 정정성, 부회장 장현자, 총무 장은초)
는 매월 24일쯤 모임을 갖습니다.
◇ 전북지회(회장 김여화), 대구·경북지회(회장 김명숙),
부산·경남지회(회장 황시은)는 석달에 한 번 모임을 가지며
그 외 충청지회(회장 손광야)와 광주·전남지회(회장 양정숙),
강원지회가 있습니다.

편지마을/전국어머니 편지쓰기모임
http://cafe.daum.net/lettertown89

▣ 주요 목차

펴내는 글 - ''편지마을에서 띄웁니다''를 펴내며

서울중앙회
김지영 - 봄에 부치는 편지
서금복 - 사랑하는 희진 씨에게
윤영자 - 소꿉동무 순옥이에게
장은초 - 어머님 고맙습니다 / 내 딸이 된 아바불구에게
장현자 - 사랑하는 엄마께
정정성 - 고마운 내 딸 선영에게
조성악 - 금복아
서금복(답신) - 조성악 선배님께

경기, 인천지회
박경희 - 고종사촌 동서(김순애) 보아요
배복순 - 토닥토닥(당신께)
송정순 - 결혼하는 딸에게
엄정자 - 실무자님께
이경희 - 늘 입던 옷처럼 편한 갑장들에게
이성순 - 막내 사위에게 / 오라버님께
이연재 - 엄마 손녀지

경북, 경남, 전라지회
김명숙 - 나의 힘꽃아 / 존경하옵는 견일영 선생님께
김은향 - 사랑하는 엄마
심미성 - 골무언니에게
이미경 - 짱후이민에게
이음전 - 상화에게
구선녀 - 제일 예쁜 제수씨라고 말해주던 막내 아주버님께
반혜정 - 내 친구 바람꽃에게
성기복 - 막내에게
이계선 - 포항 호미곶 친구에게
황보정순 - 시집간 딸에게
김여화 - 편지마을 친정집에
박상희 - 남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