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이혜원
196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적막의 모험』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다.
E-mail : hwlee3@korea.ac.kr
맹문재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등이 있다.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이다. E-mail : mmunjae@hanmail.net
김석환
1953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명지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1986년 『시문학』에 천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심천에서』 『서울 민들레』 『참나무의 영가』 『어느 클라리넷 주자의 오후』 『어둠의 얼굴』이 있다.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E-mail : poetrykim@hanmail.net
이은봉
1953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창작과비평사)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 『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책바위』 『첫눈 아침』 『걸레 옷을 입은 구름』, 시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 『화두 또는 호기심』 등이 있다. 현재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E-mail : lebhosim@hanmail.net
▣ 주요 목차
강연호 _ 커튼
강인한 _ 가라앉은 성당
고영민 _ 버찌의 저녁
공광규 _ 정지
권성훈 _ 안녕, 배꼽
권혁웅 _ 호두과자가 온다
김경애 _ 고모를 아는 척 안 했다
김광규 _ 그늘 속 침묵
김광렬 _ 연북정(戀北亭)에서
김규화 _ 사과 깎기
김기택 _ 구석
김나영 _ 코르셋
김명인 _ 뻐꾸기 울다
김석환 _ 감자를 캐며
김승희 _ 한 사발의 하늘
김??완 _ 한 사람
김완하 _ 공세리 성당에서
김용재 _ 서울행
김유섭 _ 핏물 흐르는 날들
김윤배 _ 심연의 힘
김은정 _ 병상
김종미 _ 기린 방문기
김종태 _ 오후의 자장가
김준태 _ 부산항 3부두
김행숙 _ 빛
김화순 _ 자화상, 견생견사
김효선 _ 콩국이 끓는 시간
류승도 _ 연곡천―봄, 이유
마종기 _ 다섯 번째 맛
맹문재 _ 표준에 대하여
문??숙 _ 엉덩이의 힘
문정희 _ 독재자에 대하여
문태준 _ 겨울 숲
박관서 _ 기차를 기다리며
박남희 _ 지리산 철쭉제
박만진 _ 남산만 한 배
박미라 _ 죽은 척하기
박상수 _ 송별회
박설희 _ 거리유세
박순원 _ 가죽
박승민 _ 슬픔을 말리다
박이화 _ 삼십 센티 여행
박정원 _ 빈 둥지
박종국 _ 뿌리
박진규 _ 조심(操心)
박현수 _ 깨달음에 대하여
박형준 _ 아스팔트에서 강물 소리가 나는 새벽
반칠환 _ 지렁이 시어미전(傳)
백무산 _ 철물점에 가서
변종태 _ 우울한 해도(海圖)
서안나 _ 애월
성향숙 _ 사라 127세, 나는 500세
손종호 _ 몰입
손택수 _ 얼음과 꽃 사이에서
송경동 _ 우리 모두 세월호였다
송찬호 _ 폭설
신미균 _ 저녁
신원철 _ 트럭, 꿈
양문규 _ 고향
위선환 _ 균열
유승도 _ 하루의 일을 끝내고
유안진 _ 고통의 신비
유현서 _ 나의 사랑 단종
유형진 _ 아지랑이 소야곡
유홍준 _ 창틀 밑 하얀 운동화
유희주 _ 엄마의 연애
이가림 _ 공 혹은 운
이건청 _ 툰드라
이규리 _ 그 외 아무 생각도 없을 것이다
이대흠 _ 시위하는 경찰
이명수 _ 위험하다, 책
이민호 _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처럼
이상국 _ 표를 하다
이상백 _ 난중일기-2014
이상옥 _ 우리들 이야기
이선영 _ 지구의 뚜껑
이세기 _ 선단여
이수명 _ 레이어
이시영 _ 아주 잠깐
이여원 _ 눈
이영광 _ 황금빛 누더기
이영춘 _ 겨울 굴뚝새
이운룡 _ 먼지
이은규 _ 분홍 코끼리에게
이은봉 _ 오후의 불안
이재무 _ 나무와 물고기
이종섶 _ 밥상
이종수 _ 남북사다리연합
이진우 _ 행성 E2015
이현승 _ 기도에 대하여
이현호 _ 음악은 당신을 듣다가 우는 일이 잦았다
이혜선 _ 불이(不二), 메뚜기 일기·1
이희원 _ 폭풍흡입
임솔아 _ 동시에
장만호 _ 천정
전다형 _ 사람책
전동균 _ 오후 두 시의 벚꽃잎
전??숙 _ 변호인
정끝별 _ 사랑은 간헐
정??선 _ 고갱을 묻는 밤
정세훈 _ 통화 살해
정연홍 _ 앙카라 학교
정우영 _ 올빼미의 눈이 차갑다
정운희 _ 내 이름은 보라
정원도 _ 나는 그를 지우지 못한다
조용미 _ 내가 사람이 아니었을 때
조재형 _ 때 늦은 서평
진은영 _ 청혼
최기순 _ 식물의 감정
최서림 _ 야만의 시대
최서진 _ 크리스마스 기차의 밤
최정례 _ 담쟁이의 집
최춘희 _ 맨홀
하??린 _ 졸업반
허수경 _ 너무 일찍 온 저녁
허형만 _ 상처
홍신선 _ 겨울 미니어처
황구하 _ 붉은 이파리
황규관 _ 동시에
황학주 _ 바닷가 집의 고해성사
이혜원
196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생명의 거미줄-현대시와 에코페미니즘』 『적막의 모험』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다.
E-mail : hwlee3@korea.ac.kr
맹문재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문학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현대시의 성숙과 지향』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여성시의 대문자』 등이 있다. 현재 안양대 국문과 교수이다. E-mail : mmunjae@hanmail.net
김석환
1953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명지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1986년 『시문학』에 천료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심천에서』 『서울 민들레』 『참나무의 영가』 『어느 클라리넷 주자의 오후』 『어둠의 얼굴』이 있다.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E-mail : poetrykim@hanmail.net
이은봉
1953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창작과비평사)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 『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책바위』 『첫눈 아침』 『걸레 옷을 입은 구름』, 시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 『화두 또는 호기심』 등이 있다. 현재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E-mail : lebhosim@hanmail.net
▣ 주요 목차
강연호 _ 커튼
강인한 _ 가라앉은 성당
고영민 _ 버찌의 저녁
공광규 _ 정지
권성훈 _ 안녕, 배꼽
권혁웅 _ 호두과자가 온다
김경애 _ 고모를 아는 척 안 했다
김광규 _ 그늘 속 침묵
김광렬 _ 연북정(戀北亭)에서
김규화 _ 사과 깎기
김기택 _ 구석
김나영 _ 코르셋
김명인 _ 뻐꾸기 울다
김석환 _ 감자를 캐며
김승희 _ 한 사발의 하늘
김??완 _ 한 사람
김완하 _ 공세리 성당에서
김용재 _ 서울행
김유섭 _ 핏물 흐르는 날들
김윤배 _ 심연의 힘
김은정 _ 병상
김종미 _ 기린 방문기
김종태 _ 오후의 자장가
김준태 _ 부산항 3부두
김행숙 _ 빛
김화순 _ 자화상, 견생견사
김효선 _ 콩국이 끓는 시간
류승도 _ 연곡천―봄, 이유
마종기 _ 다섯 번째 맛
맹문재 _ 표준에 대하여
문??숙 _ 엉덩이의 힘
문정희 _ 독재자에 대하여
문태준 _ 겨울 숲
박관서 _ 기차를 기다리며
박남희 _ 지리산 철쭉제
박만진 _ 남산만 한 배
박미라 _ 죽은 척하기
박상수 _ 송별회
박설희 _ 거리유세
박순원 _ 가죽
박승민 _ 슬픔을 말리다
박이화 _ 삼십 센티 여행
박정원 _ 빈 둥지
박종국 _ 뿌리
박진규 _ 조심(操心)
박현수 _ 깨달음에 대하여
박형준 _ 아스팔트에서 강물 소리가 나는 새벽
반칠환 _ 지렁이 시어미전(傳)
백무산 _ 철물점에 가서
변종태 _ 우울한 해도(海圖)
서안나 _ 애월
성향숙 _ 사라 127세, 나는 500세
손종호 _ 몰입
손택수 _ 얼음과 꽃 사이에서
송경동 _ 우리 모두 세월호였다
송찬호 _ 폭설
신미균 _ 저녁
신원철 _ 트럭, 꿈
양문규 _ 고향
위선환 _ 균열
유승도 _ 하루의 일을 끝내고
유안진 _ 고통의 신비
유현서 _ 나의 사랑 단종
유형진 _ 아지랑이 소야곡
유홍준 _ 창틀 밑 하얀 운동화
유희주 _ 엄마의 연애
이가림 _ 공 혹은 운
이건청 _ 툰드라
이규리 _ 그 외 아무 생각도 없을 것이다
이대흠 _ 시위하는 경찰
이명수 _ 위험하다, 책
이민호 _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처럼
이상국 _ 표를 하다
이상백 _ 난중일기-2014
이상옥 _ 우리들 이야기
이선영 _ 지구의 뚜껑
이세기 _ 선단여
이수명 _ 레이어
이시영 _ 아주 잠깐
이여원 _ 눈
이영광 _ 황금빛 누더기
이영춘 _ 겨울 굴뚝새
이운룡 _ 먼지
이은규 _ 분홍 코끼리에게
이은봉 _ 오후의 불안
이재무 _ 나무와 물고기
이종섶 _ 밥상
이종수 _ 남북사다리연합
이진우 _ 행성 E2015
이현승 _ 기도에 대하여
이현호 _ 음악은 당신을 듣다가 우는 일이 잦았다
이혜선 _ 불이(不二), 메뚜기 일기·1
이희원 _ 폭풍흡입
임솔아 _ 동시에
장만호 _ 천정
전다형 _ 사람책
전동균 _ 오후 두 시의 벚꽃잎
전??숙 _ 변호인
정끝별 _ 사랑은 간헐
정??선 _ 고갱을 묻는 밤
정세훈 _ 통화 살해
정연홍 _ 앙카라 학교
정우영 _ 올빼미의 눈이 차갑다
정운희 _ 내 이름은 보라
정원도 _ 나는 그를 지우지 못한다
조용미 _ 내가 사람이 아니었을 때
조재형 _ 때 늦은 서평
진은영 _ 청혼
최기순 _ 식물의 감정
최서림 _ 야만의 시대
최서진 _ 크리스마스 기차의 밤
최정례 _ 담쟁이의 집
최춘희 _ 맨홀
하??린 _ 졸업반
허수경 _ 너무 일찍 온 저녁
허형만 _ 상처
홍신선 _ 겨울 미니어처
황구하 _ 붉은 이파리
황규관 _ 동시에
황학주 _ 바닷가 집의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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