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삶에 대해 고민하는 전 세계 500만 독자의 길잡이가 되어 준
‘미국의 칼릴 지브란’ 휴 프레이더의 대표작.
《뉴욕 타임스》가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격찬한 휴 프레이더의 솔직하고도 심오한 내면의 기록인 『나에게 보내는 편지』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1970년,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영업이나 광고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미 전역에 퍼져 나가 이후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500만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현재까지도 그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통찰은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많은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한 젊은이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바탕으로 자아, 가족과 친구, 이 세계와 삶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한 흔적이 오롯이 담겨 있다. 날짜는 물론 페이지조차 매겨져 있지 않은 독특한 형식과 저자의 자기 정직성에 바탕을 둔 깨달음은 일상의 통찰에 놀라운 힘을 부여한다. 간결한 표현, 시적 문체는 철학적 깊이뿐 아니라 감성적 울림을 더한다.
▶ 진정한 나를 찾아 가는 내면의 기록
“왜 내가 얼마나 ‘성취했는가’로 나의 나날을 평가하는가?”
휴 프레이더는 노란 메모지 속에 순간순간 스쳐가는 생각의 편린들, 일상의 통찰들을 적었고, 그것은 자기 자신과 정직하게 대면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 가는 길잡이가 되었다. 그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면서 진심으로 하려던 것은 결국 ‘여기 담긴 방식으로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가 열어 보여 주는 내면 깊숙이의 이야기들은 우리 자신도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며, 삶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게 해 준다. 이 책은 딜레마, 두려움, 유혹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게 해 줌으로써 스스로를 성장하게 하고,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등장으로 하루의 리듬은 점점 더 빨라지게 되었고, 얼굴을 대면하지 않더라도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게 되었다. 숨 가쁘게 달려가는 현재의 문명은 나를 들여다볼 잠시의 겨를마저도 앗아간다. 잠시 시간을 내어 이 글을 읽으면서 가만히 자신의 마음과 일상을,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다 보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일상의 기록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철학
“듣고 사랑하고 걷고 기뻐할 또 하루를 맞이하라.”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고를 처음 발견한 리얼 피플 프레스 사의 편집인 존 스티븐스는 늦은 밤 피곤에 지쳐 원고를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겨 갈수록 마음이 벅차올랐고 다 읽고 난 후에는 긴 휴식을 취하고 난 듯 가벼운 기분과 살아 있음이 느껴졌다고 한다. 여러 번 반복해 읽을수록 더 많은 의문을 던지고 그만큼의 해답을 찾아 주는 경이로운 책이라는 것이다. 번역자 공경희 씨는 이 책을 만난 것이 마음을 터놓고 위로 받고 길잡이 삼을 수 있는 대상을 얻는 느낌이라고 전한다. 이 책에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부딪치는 여러 가지 생각이 망라되어 있다. 휴 프레이더는 인간관계에 대해, 행복에 대해, 소통에 대해, 존재에 대해, 감정에 대해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내 안에 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책의 여기저기에서 만난다. 그의 삶에 대한 솔직한 성찰을 따라가다 보면 동질감과 공감을 느끼게 되며 그 끝에서 위로를 얻게 된다. 이 책은 삶의 가치를 찾아 가는 기념비적인 여행의 시작점이며 철학적 통찰의 보고이다.
◎ 작품이 출간되기까지
1968년, 휴 프레이더는 교사인 아내에게 자신이 작품을 집필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2년 동안 자신을 먹여 살릴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아내는 그 요청을 받아들였지만, 2년이 지난 후에도 그가 출판사에 보낸 작품들은 전혀 빛을 보지 못했다. 어느 날 그는 그 동안 틈틈이 메모해 두었던 일기장에서 발췌한 글을 가지고 한 권의 책을 꾸며 보자는 생각으로 캘리포니아의 작은 출판사로 원고을 보냈다. 부부가 운영하던 이 출판사는 책을 겨우 세 권 펴낸 작은 곳으로 영업은 물론, 광고조차 하지 않는 곳이었다. 하지만 입소문만으로 미 전역에 퍼져 나간 이 책은 3년 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까지 5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기본적으로 노란 메모지(내가 ‘일기’라고 부르는)의 묶음이다. 나는 거기에 여러 생각을 정리했고 아픔과 고민을 적었으며, 진실에 이르고 싶은 갈망을 기록했다. 이 책을 쓰면서 내가 진심으로 하려고 했던 것은 바로 ‘여기 담긴 방식으로 사는 것’이었다. 이 작은 책이 여러분이 가는 길에 진실을 울리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함께 걷고 있음을 알아주길.
-‘출간 20주년 기념 판본에 부쳐’ 中
◎ 추천의 글
휴 프레이더는 나에게 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언어로 이야기한다. 나는 그를, 그리고 그의 모든 작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웨인 다이어(『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이 빛나는 고전은 오래 전 내 삶을 바꾸었고, 그 강력한 통찰은 여전히 내게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오그 만디노 (『위대한 상인의 비밀』의 저자)
이 작품은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경이로운 숨과도 같다. ?로버트 존슨(『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휴 프레이더 Hugh Prather
1938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목사이자 강연자로 1970년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펴내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아내 게일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며 그 과정에서 관계와 성장에 관한 책을 여러 권 펴냈다.
휴 프레이더의 작품은 인생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지만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뉴욕 타임스》는 그를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격찬했다. 그의 글들은 심연의 거울로 자신을 오래도록 들여다보고 있는 듯 섬세하고 내밀하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생기를 불러일으킨다.
저서로는 『나는 대지를 만지고, 대지는 나를 만지고(I Touch the Earth, the Earth Touches Me)』,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당신의 영혼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다.
역자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번역 TESOL 대학원 겸임 교수 역임했다. 『우리는 사랑일까』,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시간의 모래밭』,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타샤의 정원』,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삶에 대해 고민하는 전 세계 500만 독자의 길잡이가 되어 준
‘미국의 칼릴 지브란’ 휴 프레이더의 대표작.
《뉴욕 타임스》가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격찬한 휴 프레이더의 솔직하고도 심오한 내면의 기록인 『나에게 보내는 편지』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1970년,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영업이나 광고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미 전역에 퍼져 나가 이후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500만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현재까지도 그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통찰은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많은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한 젊은이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바탕으로 자아, 가족과 친구, 이 세계와 삶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한 흔적이 오롯이 담겨 있다. 날짜는 물론 페이지조차 매겨져 있지 않은 독특한 형식과 저자의 자기 정직성에 바탕을 둔 깨달음은 일상의 통찰에 놀라운 힘을 부여한다. 간결한 표현, 시적 문체는 철학적 깊이뿐 아니라 감성적 울림을 더한다.
▶ 진정한 나를 찾아 가는 내면의 기록
“왜 내가 얼마나 ‘성취했는가’로 나의 나날을 평가하는가?”
휴 프레이더는 노란 메모지 속에 순간순간 스쳐가는 생각의 편린들, 일상의 통찰들을 적었고, 그것은 자기 자신과 정직하게 대면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 가는 길잡이가 되었다. 그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면서 진심으로 하려던 것은 결국 ‘여기 담긴 방식으로 사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가 열어 보여 주는 내면 깊숙이의 이야기들은 우리 자신도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며, 삶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게 해 준다. 이 책은 딜레마, 두려움, 유혹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게 해 줌으로써 스스로를 성장하게 하고,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등장으로 하루의 리듬은 점점 더 빨라지게 되었고, 얼굴을 대면하지 않더라도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게 되었다. 숨 가쁘게 달려가는 현재의 문명은 나를 들여다볼 잠시의 겨를마저도 앗아간다. 잠시 시간을 내어 이 글을 읽으면서 가만히 자신의 마음과 일상을,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다 보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일상의 기록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철학
“듣고 사랑하고 걷고 기뻐할 또 하루를 맞이하라.”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고를 처음 발견한 리얼 피플 프레스 사의 편집인 존 스티븐스는 늦은 밤 피곤에 지쳐 원고를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겨 갈수록 마음이 벅차올랐고 다 읽고 난 후에는 긴 휴식을 취하고 난 듯 가벼운 기분과 살아 있음이 느껴졌다고 한다. 여러 번 반복해 읽을수록 더 많은 의문을 던지고 그만큼의 해답을 찾아 주는 경이로운 책이라는 것이다. 번역자 공경희 씨는 이 책을 만난 것이 마음을 터놓고 위로 받고 길잡이 삼을 수 있는 대상을 얻는 느낌이라고 전한다. 이 책에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부딪치는 여러 가지 생각이 망라되어 있다. 휴 프레이더는 인간관계에 대해, 행복에 대해, 소통에 대해, 존재에 대해, 감정에 대해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내 안에 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책의 여기저기에서 만난다. 그의 삶에 대한 솔직한 성찰을 따라가다 보면 동질감과 공감을 느끼게 되며 그 끝에서 위로를 얻게 된다. 이 책은 삶의 가치를 찾아 가는 기념비적인 여행의 시작점이며 철학적 통찰의 보고이다.
◎ 작품이 출간되기까지
1968년, 휴 프레이더는 교사인 아내에게 자신이 작품을 집필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2년 동안 자신을 먹여 살릴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아내는 그 요청을 받아들였지만, 2년이 지난 후에도 그가 출판사에 보낸 작품들은 전혀 빛을 보지 못했다. 어느 날 그는 그 동안 틈틈이 메모해 두었던 일기장에서 발췌한 글을 가지고 한 권의 책을 꾸며 보자는 생각으로 캘리포니아의 작은 출판사로 원고을 보냈다. 부부가 운영하던 이 출판사는 책을 겨우 세 권 펴낸 작은 곳으로 영업은 물론, 광고조차 하지 않는 곳이었다. 하지만 입소문만으로 미 전역에 퍼져 나간 이 책은 3년 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현재까지 5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기본적으로 노란 메모지(내가 ‘일기’라고 부르는)의 묶음이다. 나는 거기에 여러 생각을 정리했고 아픔과 고민을 적었으며, 진실에 이르고 싶은 갈망을 기록했다. 이 책을 쓰면서 내가 진심으로 하려고 했던 것은 바로 ‘여기 담긴 방식으로 사는 것’이었다. 이 작은 책이 여러분이 가는 길에 진실을 울리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함께 걷고 있음을 알아주길.
-‘출간 20주년 기념 판본에 부쳐’ 中
◎ 추천의 글
휴 프레이더는 나에게 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언어로 이야기한다. 나는 그를, 그리고 그의 모든 작품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웨인 다이어(『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이 빛나는 고전은 오래 전 내 삶을 바꾸었고, 그 강력한 통찰은 여전히 내게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오그 만디노 (『위대한 상인의 비밀』의 저자)
이 작품은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경이로운 숨과도 같다. ?로버트 존슨(『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의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휴 프레이더 Hugh Prather
1938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목사이자 강연자로 1970년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펴내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아내 게일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며 그 과정에서 관계와 성장에 관한 책을 여러 권 펴냈다.
휴 프레이더의 작품은 인생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지만 어렵지 않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뉴욕 타임스》는 그를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격찬했다. 그의 글들은 심연의 거울로 자신을 오래도록 들여다보고 있는 듯 섬세하고 내밀하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생기를 불러일으킨다.
저서로는 『나는 대지를 만지고, 대지는 나를 만지고(I Touch the Earth, the Earth Touches Me)』,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당신의 영혼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다.
역자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번역 TESOL 대학원 겸임 교수 역임했다. 『우리는 사랑일까』,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시간의 모래밭』,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타샤의 정원』,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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