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만남과 이별, 기쁨과 슬픔, 상실과 고독, 삶과 사랑에 대한 치열한 사유의 흔적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이후 7년 만에 출간된 김정한 작가의 감성 시선집
《잘 있었나요 내 인생》의 작가 김정한의 아홉 번째 시집 《고마워요! 내 사랑》이 출간되었다. 총 5부, 사춘기 시절 소월과 릴케의 시를 밤새도록 베껴 쓰며 꿈을 키웠다는 작가가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답게 사랑의 무늬를 고독한 음률로 깊이 있게 표현했다.
“빈 방에 불을 켜고 들어가는 독신의 시인은 외롭다. 그는 눈을 맞추고 말을 나눌 상대가 없다. 가진 것도 버릴 것도 없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를 떠올리며 치열하게 고독과 싸우며 시를 썼다는 그의 말이 시에 오롯이 배어있다. 비련의 여주인공 오필리아를 연상할 만큼 시인이 ‘수년을 고독과 싸우며 어루만지다가 세상 밖으로 떠나보낸’ 절경의 시편들이다.
20권의 시와 산문집을 출간한 시인은 데뷔 25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한결같이 ‘사람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거칠고 소란스러운 세상에 마음과 마음 사이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시어 하나 하나에 작은 것을 소중히 하라는 겸손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의 겸손한 시편에는 인연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 희망과 절망 그리고 오늘과 내일이, 기억과 망각이 반반씩 섞여 있다. 또한 생의 절박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면서 고독한 마음을 뒤흔들고 끌어당긴다. 그녀의 아주 조심스럽고 간절한 사랑의 시편들을 읽노라면 어느새 낮은 마음으로 뒤돌아 간다. 독신자라 외치는, 군중 속의 고독을 외치는 사랑을 갈구하는 모든 인간을 위한 시다.
하찮고 사소한 것들까지도 눈여겨보고 마음을 기울이는 시편들은 무겁고 지치고 고단한 삶, 외롭고 쓸쓸한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이들에게 한 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바람이 분다, 사랑이 온다!
계절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건네는 따뜻한 안부
부재중인 나를 만나기 위해 바쁜 걸음으로 길을 나서라!
마음속 깊은 곳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시편들
누구나 한 번쯤 아담(이브)의 유혹에 빠지고 싶어 한다. “아씨오(Acio) 아담(이브)!” 을 외치며 마법을 걸기도 한다. 김정한 작가의 시는 강렬함과 함께 사랑의 허기를 불러낸다. 세상을 향해 말을 건네는 일이 이토록 조심스럽고 간절할 수 있을까. 무심코 잊고 지나쳐버린 의미를 정성스레 건져 올린 탓일까. 그의 시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시인의 절대적 사랑이 삶의 중심에, 세상의 중심에 번져 있다. 익숙한 은둔 아래 약간은 고독하고 꼼꼼히 직조된 그녀의 시는 몇 겹으로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풀고 들어가야 목숨 건 지독한 사랑을 이해하게 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어떤 시편에는 사랑에 목말라하는 누군가의 눈빛을 알아차린 것만 같아 아릿한 전율을 느낀다. 그러나 그 전율은 곧 그의 존재론적 외침이며 흐느낌이다. 이 외침과 흐느낌은 그가 미치도록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죽도록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그녀의 간절한 외침이다. 그는 눈물 젖은 빵을 곁에 두고 낮은 마음으로 ‘퍼스트’가 아닌 ‘세컨드’의 시인으로 살고 싶다고 말한다.
‘부재중인 나를 만나기 위해’ 항상 길 위를 서성인다는 시인은 그리운 사람, 사랑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목메게 아름다운 일이라고.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바라보며 눈, 비, 바람을 함께 맞아가며 보사노바 리듬에 맞춰 춤을 추듯 미치도록 간절히 사랑하라고. 무수한 사랑의 간이역을 때로는 견디며 때로는 즐기며 통과하라고. 그래야만 종착역 즈음에 지나온 삶의 풍경을 돌아보며 “당신, 참 멋지게 살았어”라고 독백할 수 있다고. 시인은 노래한다.
▣ 작가 소개
저 :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99년 <문학세계>에 시(poem)''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완전한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작품집으로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2014,5)』,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2013년 12월), 『울지마라 다 지나간다』(2013년 12월), 『나를 찾아가는 여행』(2013년 7월), 『잘있었나요 내인생』(2013년 2월), 『내 마음 들여다보기』(2012년 7월),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2013년 7월),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2013년 4월), 『J에게 띄우는 편지』(2012년 8월),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2010년 12월),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2008년 12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2002년 6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2005년 12월), 『러브레터』(2003년 6월),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2008년 5월),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2000년 5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꽃피어라, 내 사랑
꽃피어라, 내 사랑 /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그대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 사랑이 깊다 / 사랑나무 / 사랑하고 싶다 /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 사랑이 오고 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당신, 고맙습니다 / 널 사랑하니까 /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2부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당신 어디 있을까 / 한 잎의 고독 / 동행 / 어찌할까 / 슬픈 인연 / 나를 꼭 잊고 싶다면 / 너를 읽는다 /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 눈의 키스 / 사랑한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 나를 울렸다, 그리움이 / 눈물편지 / 그대가 그립다 / 비밀愛 / 사랑에 무릎을 꿇다 / 로그인 하고 싶다, 당신을
3부 그대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습니다
행복한 사람 /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 해질녘이면 아프게 다가서는 그리움 / 미안해요 / 그리움을 껴안고 며칠을 울었다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사랑했다, 사랑한다 / 약속 / 수평보다 수직이 그리운 날 /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 /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 달이 되어 / 너의 생일
4부 따뜻한 안부, 나를 잊지 말아요
인연 / 굿바이, 내 사랑 / 이젠 너를 내 가슴에 묻을래 / 널 잊기 위해 한없이 걸었어 / 이별 / 널 잊을 수 있을까 / 잊으려 하니 꽃이 피더이다 / 너무 아픈 우리 이별 / 내가 아픈 줄 모르고 /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 순백의 목련이고 싶다 /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아름다운 이별
5부 인생아, 화이팅
선택 / 묵상기도 / 큰 나무 아래에서 /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 시간과 나 /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 나에게 힘을 주소서 /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이야 / 여행을 가고 싶다 / 여행 / 가끔 사는 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 어머니 / 어버이날에 /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 단순하고 느리게 살자 /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만남과 이별, 기쁨과 슬픔, 상실과 고독, 삶과 사랑에 대한 치열한 사유의 흔적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이후 7년 만에 출간된 김정한 작가의 감성 시선집
《잘 있었나요 내 인생》의 작가 김정한의 아홉 번째 시집 《고마워요! 내 사랑》이 출간되었다. 총 5부, 사춘기 시절 소월과 릴케의 시를 밤새도록 베껴 쓰며 꿈을 키웠다는 작가가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답게 사랑의 무늬를 고독한 음률로 깊이 있게 표현했다.
“빈 방에 불을 켜고 들어가는 독신의 시인은 외롭다. 그는 눈을 맞추고 말을 나눌 상대가 없다. 가진 것도 버릴 것도 없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를 떠올리며 치열하게 고독과 싸우며 시를 썼다는 그의 말이 시에 오롯이 배어있다. 비련의 여주인공 오필리아를 연상할 만큼 시인이 ‘수년을 고독과 싸우며 어루만지다가 세상 밖으로 떠나보낸’ 절경의 시편들이다.
20권의 시와 산문집을 출간한 시인은 데뷔 25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한결같이 ‘사람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거칠고 소란스러운 세상에 마음과 마음 사이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시어 하나 하나에 작은 것을 소중히 하라는 겸손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의 겸손한 시편에는 인연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 희망과 절망 그리고 오늘과 내일이, 기억과 망각이 반반씩 섞여 있다. 또한 생의 절박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면서 고독한 마음을 뒤흔들고 끌어당긴다. 그녀의 아주 조심스럽고 간절한 사랑의 시편들을 읽노라면 어느새 낮은 마음으로 뒤돌아 간다. 독신자라 외치는, 군중 속의 고독을 외치는 사랑을 갈구하는 모든 인간을 위한 시다.
하찮고 사소한 것들까지도 눈여겨보고 마음을 기울이는 시편들은 무겁고 지치고 고단한 삶, 외롭고 쓸쓸한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이들에게 한 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바람이 분다, 사랑이 온다!
계절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건네는 따뜻한 안부
부재중인 나를 만나기 위해 바쁜 걸음으로 길을 나서라!
마음속 깊은 곳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시편들
누구나 한 번쯤 아담(이브)의 유혹에 빠지고 싶어 한다. “아씨오(Acio) 아담(이브)!” 을 외치며 마법을 걸기도 한다. 김정한 작가의 시는 강렬함과 함께 사랑의 허기를 불러낸다. 세상을 향해 말을 건네는 일이 이토록 조심스럽고 간절할 수 있을까. 무심코 잊고 지나쳐버린 의미를 정성스레 건져 올린 탓일까. 그의 시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시인의 절대적 사랑이 삶의 중심에, 세상의 중심에 번져 있다. 익숙한 은둔 아래 약간은 고독하고 꼼꼼히 직조된 그녀의 시는 몇 겹으로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풀고 들어가야 목숨 건 지독한 사랑을 이해하게 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어떤 시편에는 사랑에 목말라하는 누군가의 눈빛을 알아차린 것만 같아 아릿한 전율을 느낀다. 그러나 그 전율은 곧 그의 존재론적 외침이며 흐느낌이다. 이 외침과 흐느낌은 그가 미치도록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죽도록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그녀의 간절한 외침이다. 그는 눈물 젖은 빵을 곁에 두고 낮은 마음으로 ‘퍼스트’가 아닌 ‘세컨드’의 시인으로 살고 싶다고 말한다.
‘부재중인 나를 만나기 위해’ 항상 길 위를 서성인다는 시인은 그리운 사람, 사랑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목메게 아름다운 일이라고.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바라보며 눈, 비, 바람을 함께 맞아가며 보사노바 리듬에 맞춰 춤을 추듯 미치도록 간절히 사랑하라고. 무수한 사랑의 간이역을 때로는 견디며 때로는 즐기며 통과하라고. 그래야만 종착역 즈음에 지나온 삶의 풍경을 돌아보며 “당신, 참 멋지게 살았어”라고 독백할 수 있다고. 시인은 노래한다.
▣ 작가 소개
저 :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99년 <문학세계>에 시(poem)''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완전한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작품집으로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2014,5)』,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2013년 12월), 『울지마라 다 지나간다』(2013년 12월), 『나를 찾아가는 여행』(2013년 7월), 『잘있었나요 내인생』(2013년 2월), 『내 마음 들여다보기』(2012년 7월),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2013년 7월),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2013년 4월), 『J에게 띄우는 편지』(2012년 8월),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2010년 12월),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2008년 12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2002년 6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2005년 12월), 『러브레터』(2003년 6월),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2008년 5월),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2000년 5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꽃피어라, 내 사랑
꽃피어라, 내 사랑 /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그대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 사랑이 깊다 / 사랑나무 / 사랑하고 싶다 /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 사랑이 오고 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당신, 고맙습니다 / 널 사랑하니까 /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2부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당신 어디 있을까 / 한 잎의 고독 / 동행 / 어찌할까 / 슬픈 인연 / 나를 꼭 잊고 싶다면 / 너를 읽는다 /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 눈의 키스 / 사랑한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 나를 울렸다, 그리움이 / 눈물편지 / 그대가 그립다 / 비밀愛 / 사랑에 무릎을 꿇다 / 로그인 하고 싶다, 당신을
3부 그대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습니다
행복한 사람 /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 해질녘이면 아프게 다가서는 그리움 / 미안해요 / 그리움을 껴안고 며칠을 울었다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사랑했다, 사랑한다 / 약속 / 수평보다 수직이 그리운 날 /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 /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 달이 되어 / 너의 생일
4부 따뜻한 안부, 나를 잊지 말아요
인연 / 굿바이, 내 사랑 / 이젠 너를 내 가슴에 묻을래 / 널 잊기 위해 한없이 걸었어 / 이별 / 널 잊을 수 있을까 / 잊으려 하니 꽃이 피더이다 / 너무 아픈 우리 이별 / 내가 아픈 줄 모르고 /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 순백의 목련이고 싶다 /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 아름다운 이별
5부 인생아, 화이팅
선택 / 묵상기도 / 큰 나무 아래에서 /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 시간과 나 /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 나에게 힘을 주소서 /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 여행이야 / 여행을 가고 싶다 / 여행 / 가끔 사는 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 어머니 / 어버이날에 /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 단순하고 느리게 살자 /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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