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래피,
평범한 오늘이 더 특별해진다
사소하고 평범한 날들이 다양한 표정을 품은 캘리그래피로 다시 태어났다.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곁에 있던 사람들이 새삼 더 고맙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바쁘게, 너무 허겁지겁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조금 느리게 걷다보면 전에 보지 못한 작은 풀꽃들이 보이고, 계절이 보이고, 풍경처럼 스쳐가던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자세히 보일 것이라고 말이다. 조금 천천히 둘러보면 내 곁에 있는 가족이, 매일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가, 운동장을 뛰노는 아이들과, 언제나 편하게만 대했던 친구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들인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익숙한 관계들이 고마워지는 것은 그동안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고 감사할 시간도 없이, 너무 급하게, 너무 빠르게만 살고 있다. 곁에 있는 존재들에게 감사할 때, 평범한 오늘이 더 특별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고마운 존재는 생색내지 않는다
말없이 사랑해줄 뿐이다
생각해보면 고마운 존재들은 늘 말이 없다.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부모님의 존재가 그렇고, 겨우 1년에 한 번 스승의 날에만 형식적인 감사를 전했던 선생님들이 그랬다.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가족이 그렇고, 오래 마음을 나눈 친구들이 그렇다. 고마운 존재들은 결코 생색내지 않는다. 늘 말없이 우리를 사랑해줄 뿐이다. 우리는 그 말 없음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제대로 마음 한 번 전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작가 나승인은 고마운 존재들을 캘리그래피로 기록했다. 사소하게 지나치는 만남과 풍경들이 아름다운 손글씨로 적혀 다시 태어났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주치는 동네 사람들에게 고맙고,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사람뿐만 아니라 봄이 오면 피는 꽃이 고맙고, 가을이면 지는 낙엽이 고마워 손글씨를 남겼다.
계절을 눈과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한다. 이 책은 그동안 권리처럼 느껴졌던 당연한 것들의 고마움을 다시 깨닫게 한다. 불편한 아우성이 아니라 은근한 말 하나하나에 여운을 담아 띄웠다. 종이에 먹물이 번지듯 마음이 번지는 이야기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그저 밥 먹었느냐 물어봐주는 안부,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고맙다는 인사, 가볍게 주고받는 눈인사에도 마음이 전해진다. 사소한 것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마음을 표현한다면, 세상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특별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가는 ‘붓글’을 ‘마음글’이라고 표현했다. 평범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는 순간을 붓글에 담아 특별한 하루하루를 풀어냈다. 너무 바쁘게만 살아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캘리그래피를 만나보자. 기교 넘치는 멋스러운 붓글씨는 아니지만 잔잔한 풀꽃 냄새가 나는,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글들이 마음을 위로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나승인
국어교사이자 세 딸의 아버지, 텃밭 농사도 짓고 산나물도 뜯어먹고 사는, 주민들에게는 풍물 선생님으로도 통하는 태생부터 촌사람인 아저씨다.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재학 시절 시인 류시화를 만났고, 시인 이문재와 지질한 가난을 함께 나눴다. 교사의 삶을 시작한 대원고등학교에서 민속, 문예, 국어연구 동아리를 만드는 등 제자들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지내다가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활동을 이유로 해직됐다. 4년여를 거리의 교사로 지내다 1994년 복직하여 북서울중학교와 상경중학교에서 근무하고, 2003년 무주 설천 재궁마을로 귀촌했다. 적상중학교와 설천중학교를 거쳐 현재 무주중학교에서 1학년을 가르치고 있다.
붓글은 생일이나 졸업을 맞는 아이에게 좋은 시 한편씩 써주면서 시작했다. 자신은 물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닦는 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1장 오늘도 생각합니다
꽃들은 봄이 오면 피는 거야|봄의 마음으로 살면 내 마음이 봄이다|딸들아, 꽃의 길을 가거라|구름에 달 가듯이|풀잎 이슬|느티나무는 단풍에 초연하다|무량수전|알밤을 줍듯이|솔숲|깊은 골 맑은 물|겨울 보름달 같은 당신|가지 하나 꺾이었다고 소나무 아닌 것이 아니다|소나무도 낙엽이 진다|큰 나무는 봄이 와도 서둘지 않는다|백두대간|잡초밭은 없다|텃밭이 있기에 땀 흘려 일한다|농부는 예술가다|한 잎까지 아름답게
2장 오늘도 행복합니다
마음 절약|상사화, 아름다운 것만 생각하세요|증오는 칼이다|어둠이 없으면 눈 시린 밤의 별밭도 없네|상사화|바람이 불면 스치고 지나가게 내버려 두라|텅 빈 것이 가득찬것|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욕망 두어 개만 품고 싶다|아홉을 잃고 열 잃은 사람을 생각한다|고마운 사람아|노을향기|채우지 않아도 채워지는|흐린 날에는 다만 걸으시게|행복은 밥이다|홀로라야 홀로 핀 꽃 바라볼 수 있다|강약의 길을 찾다|슬픔에도 문이 있다|새들처럼 가볍게|나쁜 말 들으면|좋은 말 아니면|사람답게
3장 오늘도 사랑합니다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온기 나눔|나 가난하지 않으니 햇살 한줌 내어놓겠다|열면 들어온다|유명으로 가는 길|꽃향기 가득한 교실|찔러도 상처가 남지 않게|구름 가는 길에 산이 있어 좋아라|오래된 새 집|햇살 한 줌|오래 보아야 보인다|걸으면 별일이 많다|낮추면 보인다|오래된 새 신발|오래된 새 차|올라갈 때 가진 힘 다 쓰지 마라|주지 않고 가만히 놓아둔다|나무는 뒤틀려도 집은 뒤틀리지 않는다|모닥불|멈추지 않고 바라보는 법|외로움을 지우는 건 단 한 사람의 목소리다
4장 오늘도 희망합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이 환합니다|풀꽃들에게 이름을 불러주자|큰새는 날아가고 별만 보이네|
산|씨앗이 씨앗의 거름이 되리라|다른 이 손잡고|한 걸음|촛불 꽃밭|뚜벅뚜벅|우리는 모두 씨앗이다|새봄처럼|눈 감고 흘러가는 물은 없다|중립|어여쁜 뒷동산 앞개울|밭이랑 밭고랑|조금 크고 조금 작게|어둠이 내려도 길은 잠들지 않는다|억울함도 함께 나누어야 한다|반딧불이처럼|식탁 위의 정의|사람과 괴물의 길이 우리 앞에 있으니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래피,
평범한 오늘이 더 특별해진다
사소하고 평범한 날들이 다양한 표정을 품은 캘리그래피로 다시 태어났다.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곁에 있던 사람들이 새삼 더 고맙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바쁘게, 너무 허겁지겁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조금 느리게 걷다보면 전에 보지 못한 작은 풀꽃들이 보이고, 계절이 보이고, 풍경처럼 스쳐가던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자세히 보일 것이라고 말이다. 조금 천천히 둘러보면 내 곁에 있는 가족이, 매일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가, 운동장을 뛰노는 아이들과, 언제나 편하게만 대했던 친구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들인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익숙한 관계들이 고마워지는 것은 그동안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고 감사할 시간도 없이, 너무 급하게, 너무 빠르게만 살고 있다. 곁에 있는 존재들에게 감사할 때, 평범한 오늘이 더 특별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고마운 존재는 생색내지 않는다
말없이 사랑해줄 뿐이다
생각해보면 고마운 존재들은 늘 말이 없다.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부모님의 존재가 그렇고, 겨우 1년에 한 번 스승의 날에만 형식적인 감사를 전했던 선생님들이 그랬다.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가족이 그렇고, 오래 마음을 나눈 친구들이 그렇다. 고마운 존재들은 결코 생색내지 않는다. 늘 말없이 우리를 사랑해줄 뿐이다. 우리는 그 말 없음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주위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제대로 마음 한 번 전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작가 나승인은 고마운 존재들을 캘리그래피로 기록했다. 사소하게 지나치는 만남과 풍경들이 아름다운 손글씨로 적혀 다시 태어났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주치는 동네 사람들에게 고맙고,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사람뿐만 아니라 봄이 오면 피는 꽃이 고맙고, 가을이면 지는 낙엽이 고마워 손글씨를 남겼다.
계절을 눈과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한다. 이 책은 그동안 권리처럼 느껴졌던 당연한 것들의 고마움을 다시 깨닫게 한다. 불편한 아우성이 아니라 은근한 말 하나하나에 여운을 담아 띄웠다. 종이에 먹물이 번지듯 마음이 번지는 이야기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그저 밥 먹었느냐 물어봐주는 안부,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고맙다는 인사, 가볍게 주고받는 눈인사에도 마음이 전해진다. 사소한 것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마음을 표현한다면, 세상이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특별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가는 ‘붓글’을 ‘마음글’이라고 표현했다. 평범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는 순간을 붓글에 담아 특별한 하루하루를 풀어냈다. 너무 바쁘게만 살아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캘리그래피를 만나보자. 기교 넘치는 멋스러운 붓글씨는 아니지만 잔잔한 풀꽃 냄새가 나는,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글들이 마음을 위로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나승인
국어교사이자 세 딸의 아버지, 텃밭 농사도 짓고 산나물도 뜯어먹고 사는, 주민들에게는 풍물 선생님으로도 통하는 태생부터 촌사람인 아저씨다.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재학 시절 시인 류시화를 만났고, 시인 이문재와 지질한 가난을 함께 나눴다. 교사의 삶을 시작한 대원고등학교에서 민속, 문예, 국어연구 동아리를 만드는 등 제자들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지내다가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활동을 이유로 해직됐다. 4년여를 거리의 교사로 지내다 1994년 복직하여 북서울중학교와 상경중학교에서 근무하고, 2003년 무주 설천 재궁마을로 귀촌했다. 적상중학교와 설천중학교를 거쳐 현재 무주중학교에서 1학년을 가르치고 있다.
붓글은 생일이나 졸업을 맞는 아이에게 좋은 시 한편씩 써주면서 시작했다. 자신은 물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닦는 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1장 오늘도 생각합니다
꽃들은 봄이 오면 피는 거야|봄의 마음으로 살면 내 마음이 봄이다|딸들아, 꽃의 길을 가거라|구름에 달 가듯이|풀잎 이슬|느티나무는 단풍에 초연하다|무량수전|알밤을 줍듯이|솔숲|깊은 골 맑은 물|겨울 보름달 같은 당신|가지 하나 꺾이었다고 소나무 아닌 것이 아니다|소나무도 낙엽이 진다|큰 나무는 봄이 와도 서둘지 않는다|백두대간|잡초밭은 없다|텃밭이 있기에 땀 흘려 일한다|농부는 예술가다|한 잎까지 아름답게
2장 오늘도 행복합니다
마음 절약|상사화, 아름다운 것만 생각하세요|증오는 칼이다|어둠이 없으면 눈 시린 밤의 별밭도 없네|상사화|바람이 불면 스치고 지나가게 내버려 두라|텅 빈 것이 가득찬것|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욕망 두어 개만 품고 싶다|아홉을 잃고 열 잃은 사람을 생각한다|고마운 사람아|노을향기|채우지 않아도 채워지는|흐린 날에는 다만 걸으시게|행복은 밥이다|홀로라야 홀로 핀 꽃 바라볼 수 있다|강약의 길을 찾다|슬픔에도 문이 있다|새들처럼 가볍게|나쁜 말 들으면|좋은 말 아니면|사람답게
3장 오늘도 사랑합니다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온기 나눔|나 가난하지 않으니 햇살 한줌 내어놓겠다|열면 들어온다|유명으로 가는 길|꽃향기 가득한 교실|찔러도 상처가 남지 않게|구름 가는 길에 산이 있어 좋아라|오래된 새 집|햇살 한 줌|오래 보아야 보인다|걸으면 별일이 많다|낮추면 보인다|오래된 새 신발|오래된 새 차|올라갈 때 가진 힘 다 쓰지 마라|주지 않고 가만히 놓아둔다|나무는 뒤틀려도 집은 뒤틀리지 않는다|모닥불|멈추지 않고 바라보는 법|외로움을 지우는 건 단 한 사람의 목소리다
4장 오늘도 희망합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이 환합니다|풀꽃들에게 이름을 불러주자|큰새는 날아가고 별만 보이네|
산|씨앗이 씨앗의 거름이 되리라|다른 이 손잡고|한 걸음|촛불 꽃밭|뚜벅뚜벅|우리는 모두 씨앗이다|새봄처럼|눈 감고 흘러가는 물은 없다|중립|어여쁜 뒷동산 앞개울|밭이랑 밭고랑|조금 크고 조금 작게|어둠이 내려도 길은 잠들지 않는다|억울함도 함께 나누어야 한다|반딧불이처럼|식탁 위의 정의|사람과 괴물의 길이 우리 앞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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