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상에서 찾아낸 꿈의 조각들
이것이 내가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청춘이다
쩔쩔맬지언정 지지는 말자는, 청춘이다
그녀의 사랑과 꿈에 관한, 더없이 솔직한 고백을 마주하다
일상에서 찾아낸 일곱 개의 꿈의 조각들.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소이가 산문집 《꿈,틀》을 출간했다. 일상의 소소한 일을 누구나 공감하도록 표현하는 게 꿈인 그녀는 그동안 연기, 음악,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고 감성을 공유해 왔다.《꿈,틀》은 그런 그녀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펴낸 감성 에세이다. 조금은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이 메모된 포스트잇처럼 이 책 안에 조각조각 담겨 있다.
30대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직 소녀같이 웃음도 눈물도 많은 그녀의 이야기에는 친근함이 느껴진다. 꾸밈없이 써 내려간 경험과 고민에 사색을 즐기고 감성이 풍부한 2030세대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지만, 때로는 시큼하고 때로는 쌉싸래한 삶이지만 여전히 사랑하며 꿈을 꾸고 있는 청춘. 주문처럼 적어 내려가는 ‘넌 괜찮아. 충분해. 잘하고 있어. 넌 못나지 않았어.’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추억하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견뎌 내며 흘려버린 열정을 다시금 주워 담는다. 꿈을 향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도록 이 책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 줄 것이다. 책 발간에 맞춰 소이 1인 밴드인 라즈베리필드의 신곡앨범이 동명의 타이틀로 함께 발매됐다.
더욱 무서운 사실은 이 작은 상자에 몸이 적응되어 괜찮아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네모난 상자의 모양을 본뜬 상태로 사회에서 정해 준 기준이 내 기준인 양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삶을 살아간다. 나이 드는 것이 나라를 잃는 듯한 두려움이 되고 어떠한 시도도 할 수 없는 존재로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절박함 속에 매번 찾는 곳은 서점의 아동 서적 코너다. 내 안에 점점 잊히는 소녀를 찾기 위해서.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 그 소녀만이 이 거북한 상자에 갇힌 나를 구원해 주기 때문이다. (…)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리며 설레어 했던 학교의 교정. 사랑에 온 마음을 던져 써 내려간 옛 편지들. 용기 있던 그 소녀를 가둬 둔 빗장이 풀리도록 다시금 꿈을 꾸게 한다면 결코 구겨지거나 접히지 않을 것이다.
네 안의 소녀를 꿈꾸게 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본문 중에서)
소소한 일상이 담아 낸 감성
소이의 감성 에세이집《꿈,틀》은 그녀가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오롯이 담았다. 글과 사진이 화려하거나 극적이진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해 주고 있다. 여자라면 혹은 또래라면 한 번쯤은 겪어도 보고 느껴도 봤을 일상, 추억, 감정들. 언제나 힘이 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단상. 편안하게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가 놓치고 지나쳐 버렸던 삶의 보석 같은 장면을 살며시 꺼내어 되돌아보게 한다.
여전히 사춘기인 우리의 일기
‘난 누구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때늦은 사춘기를 보냈다. 또 사랑에 설레고 이별에 아파하며 뒤늦은 후회를 반복해 왔다. 그녀가 털어놓는 이 찌질한 청춘의 이야기는 여느 친구의, 흔한 동네 언니의 맞장구처럼 아픈 청춘에게 위로를 건넨다. 진심 어린 솔직한 고백이 여전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듯 상처 입고 혼란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부디 치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라면서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살짝 보여 주는 일기장 같은 책이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현실에 발목 잡히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도 끝끝내 포기하고 싶지 않은 꿈. 그녀의 키워드는 언제나 ‘꿈’이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 남들의 시선에 갇혀 지레 겁먹고 펼치지 못한 꿈도 있었다. 30대가 된 지금, 그녀는 모두에게 마음껏 꿈꿔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같이 버텨 보자고, 같이 토닥여 보자고. 쓰러지지 않도록 서로 붙들어 주자고. 좌절을 딛고 평생토록 꿈꾸고 싶은 이들을 응원하며 경험자로서 써 내려간 가이드북이다.
▣ 작가 소개
소이
소이, 본명 김소연. 배우. 싱어송라이터. 라즈베리필드.
꿈을 꾸는 사람. 사랑 지상주의. 표현가.
일상 이야기 수집가. 창작 중독.
Rock Kid. 완벽주의 귀차니스트.
충동적인 겁쟁이. 동네 바보 언니.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홍콩, 미국, 대만을 오가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열아홉 살에 1세대 걸그룹 티티마로 연예계에 데뷔. 이름을 알리고부터는 명문대 출신에 3개 국어를 하는 ‘엄친딸’로 주목받았다. 정작 본인은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게 열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로 음악 활동을 계속하면서 드라마와 영화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열정을 쏟아 내는 중이다. 끊임없이 창작하는 게 자신의 숙명이라 여기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위로받기를 바라면서 평생 연기와 음악 그리로 글로 표현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 주요 목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상상의 날개
뒤꿈치 / 검정 매니큐어 / 시간 여행 / Moon river / 베티 데이비스 /
Footsteps / Follow the rabbit
죽지 않아, 열정
저항 세력 / 서른 / Summer fever / Fucking fall / 생일 카드 /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 도착했다 /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 이것은 아주 어두운 이야기이다 / 넌 가장 무서운 게 뭐야?
가까운 이들이 소중한 것을, 사람들
안부 / 행운이었다 / 아버지와 은우 / 어차피 우리는 / 한때일 뿐이다 /
친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 한숨을 쉬며 그녀는 말했다 / 그의 새로운 연인은 배우였다 /
발가락 춤 / 종로3가의 작은 극장
영원한 이름, 사랑
2013. 7. 13. / 2060 / 이치고이치에 / 완전해지는 순간 / Sweet November /
Hear, here / 무제 / 기적 / Yet
이 또한 지나가리, 마음 앓이
나는 여전히 너를 노래해 / 질문 / 골목길 / 깡통 / 외로이 치르는 의식 / 가장 반짝이는 순간 /
오후 / 그는 여전히 해맑았다 / 미안해 /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다가 / IDLYA
낯선 천재의 재능을 사랑했네, 자극과 영감
Sweet dreams / 보옴 / 17쪽 / Mommy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Intellectual badass / Celebrate / The Princess and the Pea / Scent of the memory /
오늘의 단어 / 제목은 뒷모습이었어
카스텔라처럼 사르르, 나를 다독임
Why I write / 손가락 끝으로 글을 쓸 때가 있다 / 인터넷 댓글을 보고 말았다 /
A little too late / 내 마음의 평화 / Unclench thy fist / 그녀의 오후는 따분했다 / 밥솥 /
사거리 / 본 적 있나요 / 그런 날이 있다 / 꿈을 꾸는 사람들은 외롭다
*소이의 아이팟_ 글의 BGM이 되는 플레이 리스트
일상에서 찾아낸 꿈의 조각들
이것이 내가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청춘이다
쩔쩔맬지언정 지지는 말자는, 청춘이다
그녀의 사랑과 꿈에 관한, 더없이 솔직한 고백을 마주하다
일상에서 찾아낸 일곱 개의 꿈의 조각들.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소이가 산문집 《꿈,틀》을 출간했다. 일상의 소소한 일을 누구나 공감하도록 표현하는 게 꿈인 그녀는 그동안 연기, 음악,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고 감성을 공유해 왔다.《꿈,틀》은 그런 그녀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펴낸 감성 에세이다. 조금은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이 메모된 포스트잇처럼 이 책 안에 조각조각 담겨 있다.
30대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직 소녀같이 웃음도 눈물도 많은 그녀의 이야기에는 친근함이 느껴진다. 꾸밈없이 써 내려간 경험과 고민에 사색을 즐기고 감성이 풍부한 2030세대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지만, 때로는 시큼하고 때로는 쌉싸래한 삶이지만 여전히 사랑하며 꿈을 꾸고 있는 청춘. 주문처럼 적어 내려가는 ‘넌 괜찮아. 충분해. 잘하고 있어. 넌 못나지 않았어.’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추억하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견뎌 내며 흘려버린 열정을 다시금 주워 담는다. 꿈을 향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도록 이 책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 줄 것이다. 책 발간에 맞춰 소이 1인 밴드인 라즈베리필드의 신곡앨범이 동명의 타이틀로 함께 발매됐다.
더욱 무서운 사실은 이 작은 상자에 몸이 적응되어 괜찮아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네모난 상자의 모양을 본뜬 상태로 사회에서 정해 준 기준이 내 기준인 양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삶을 살아간다. 나이 드는 것이 나라를 잃는 듯한 두려움이 되고 어떠한 시도도 할 수 없는 존재로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절박함 속에 매번 찾는 곳은 서점의 아동 서적 코너다. 내 안에 점점 잊히는 소녀를 찾기 위해서.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 그 소녀만이 이 거북한 상자에 갇힌 나를 구원해 주기 때문이다. (…)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리며 설레어 했던 학교의 교정. 사랑에 온 마음을 던져 써 내려간 옛 편지들. 용기 있던 그 소녀를 가둬 둔 빗장이 풀리도록 다시금 꿈을 꾸게 한다면 결코 구겨지거나 접히지 않을 것이다.
네 안의 소녀를 꿈꾸게 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본문 중에서)
소소한 일상이 담아 낸 감성
소이의 감성 에세이집《꿈,틀》은 그녀가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오롯이 담았다. 글과 사진이 화려하거나 극적이진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해 주고 있다. 여자라면 혹은 또래라면 한 번쯤은 겪어도 보고 느껴도 봤을 일상, 추억, 감정들. 언제나 힘이 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단상. 편안하게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가 놓치고 지나쳐 버렸던 삶의 보석 같은 장면을 살며시 꺼내어 되돌아보게 한다.
여전히 사춘기인 우리의 일기
‘난 누구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때늦은 사춘기를 보냈다. 또 사랑에 설레고 이별에 아파하며 뒤늦은 후회를 반복해 왔다. 그녀가 털어놓는 이 찌질한 청춘의 이야기는 여느 친구의, 흔한 동네 언니의 맞장구처럼 아픈 청춘에게 위로를 건넨다. 진심 어린 솔직한 고백이 여전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듯 상처 입고 혼란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부디 치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라면서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살짝 보여 주는 일기장 같은 책이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현실에 발목 잡히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도 끝끝내 포기하고 싶지 않은 꿈. 그녀의 키워드는 언제나 ‘꿈’이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 남들의 시선에 갇혀 지레 겁먹고 펼치지 못한 꿈도 있었다. 30대가 된 지금, 그녀는 모두에게 마음껏 꿈꿔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같이 버텨 보자고, 같이 토닥여 보자고. 쓰러지지 않도록 서로 붙들어 주자고. 좌절을 딛고 평생토록 꿈꾸고 싶은 이들을 응원하며 경험자로서 써 내려간 가이드북이다.
▣ 작가 소개
소이
소이, 본명 김소연. 배우. 싱어송라이터. 라즈베리필드.
꿈을 꾸는 사람. 사랑 지상주의. 표현가.
일상 이야기 수집가. 창작 중독.
Rock Kid. 완벽주의 귀차니스트.
충동적인 겁쟁이. 동네 바보 언니.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홍콩, 미국, 대만을 오가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열아홉 살에 1세대 걸그룹 티티마로 연예계에 데뷔. 이름을 알리고부터는 명문대 출신에 3개 국어를 하는 ‘엄친딸’로 주목받았다. 정작 본인은 자신 있게 내세울 만한 게 열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로 음악 활동을 계속하면서 드라마와 영화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열정을 쏟아 내는 중이다. 끊임없이 창작하는 게 자신의 숙명이라 여기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위로받기를 바라면서 평생 연기와 음악 그리로 글로 표현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 주요 목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상상의 날개
뒤꿈치 / 검정 매니큐어 / 시간 여행 / Moon river / 베티 데이비스 /
Footsteps / Follow the rabbit
죽지 않아, 열정
저항 세력 / 서른 / Summer fever / Fucking fall / 생일 카드 /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 도착했다 /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 이것은 아주 어두운 이야기이다 / 넌 가장 무서운 게 뭐야?
가까운 이들이 소중한 것을, 사람들
안부 / 행운이었다 / 아버지와 은우 / 어차피 우리는 / 한때일 뿐이다 /
친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 한숨을 쉬며 그녀는 말했다 / 그의 새로운 연인은 배우였다 /
발가락 춤 / 종로3가의 작은 극장
영원한 이름, 사랑
2013. 7. 13. / 2060 / 이치고이치에 / 완전해지는 순간 / Sweet November /
Hear, here / 무제 / 기적 / Yet
이 또한 지나가리, 마음 앓이
나는 여전히 너를 노래해 / 질문 / 골목길 / 깡통 / 외로이 치르는 의식 / 가장 반짝이는 순간 /
오후 / 그는 여전히 해맑았다 / 미안해 /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다가 / IDLYA
낯선 천재의 재능을 사랑했네, 자극과 영감
Sweet dreams / 보옴 / 17쪽 / Mommy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Intellectual badass / Celebrate / The Princess and the Pea / Scent of the memory /
오늘의 단어 / 제목은 뒷모습이었어
카스텔라처럼 사르르, 나를 다독임
Why I write / 손가락 끝으로 글을 쓸 때가 있다 / 인터넷 댓글을 보고 말았다 /
A little too late / 내 마음의 평화 / Unclench thy fist / 그녀의 오후는 따분했다 / 밥솥 /
사거리 / 본 적 있나요 / 그런 날이 있다 / 꿈을 꾸는 사람들은 외롭다
*소이의 아이팟_ 글의 BGM이 되는 플레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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