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김영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1995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김제문인협회 회장과 전북시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만경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있다.
▣ 주요 목차
1부
가와 나 그리고 다/ 도로 끝/ 망해사 앞바다/ 칼/ 모과나무 기둥
일당/ 유리벽/ 염주를 줍다/ 북어/ 바이올렛 보라, 꽃/ 비룡폭포
꼬리지느러미에 힘을 모으다/ 상고대/ 수왕사 계곡
2부
조갯살 대장경/ 무늬/ 햇살 수제비/ 수여리/ 소한도小寒圖/ 숟가락
해미읍성 회화나무를 뵙다/ 옥수수 따는 곰/ 고비의 별/ 물박달나무
민들레 꽃잎/ 낙타 한 마리 가네/ 쓸쓸하다를 복사하다/ 시간여행
3부
나비 편지/ 수평에 들다/ 성덕왕버들/ 백두산 꽃밭에/ 참외/ 달개비꽃
새로 태어나는 별/ 바다의 비밀/ 길수/ 금동향로/ 자물쇠/ 눈 내리는 벽
아버지의 유언/ 꽃 속에 앉아
4부
보고지고/ 청혼/ 늦은 네 시/ 아무 일 없다/ 꽃이 그랬다/ 몽골
가을 저녁/ 노숙/ 낮달/ 국을 끓이다/ 아귀/ 시를 찾다/ 오늘
해설 호병탁
하찮은 것들이 뿜어대는 존재의 가치
김영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1995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김제문인협회 회장과 전북시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만경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있다.
▣ 주요 목차
1부
가와 나 그리고 다/ 도로 끝/ 망해사 앞바다/ 칼/ 모과나무 기둥
일당/ 유리벽/ 염주를 줍다/ 북어/ 바이올렛 보라, 꽃/ 비룡폭포
꼬리지느러미에 힘을 모으다/ 상고대/ 수왕사 계곡
2부
조갯살 대장경/ 무늬/ 햇살 수제비/ 수여리/ 소한도小寒圖/ 숟가락
해미읍성 회화나무를 뵙다/ 옥수수 따는 곰/ 고비의 별/ 물박달나무
민들레 꽃잎/ 낙타 한 마리 가네/ 쓸쓸하다를 복사하다/ 시간여행
3부
나비 편지/ 수평에 들다/ 성덕왕버들/ 백두산 꽃밭에/ 참외/ 달개비꽃
새로 태어나는 별/ 바다의 비밀/ 길수/ 금동향로/ 자물쇠/ 눈 내리는 벽
아버지의 유언/ 꽃 속에 앉아
4부
보고지고/ 청혼/ 늦은 네 시/ 아무 일 없다/ 꽃이 그랬다/ 몽골
가을 저녁/ 노숙/ 낮달/ 국을 끓이다/ 아귀/ 시를 찾다/ 오늘
해설 호병탁
하찮은 것들이 뿜어대는 존재의 가치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