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은 나만 빼고 온통 반짝거리고,
한 것도 없이 나이만 들어가는 것 같아도
걱정 말아요.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사이에 필요한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는 곳, 티아 게스트하우스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딸, 어느 회사의 직원. 미혼 여성은 미혼 여성대로, 기혼 여성은 기혼 여성대로, 대한민국 여성들은 각자 주어진 책임과 의무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어지러운 일상 속에서 여자로서 가졌던 꿈과 정체성을 잃어가기도 한다.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소설처럼 살아야만 멋진 인생인가요』는 저마다의 역할과 책임에 치여 정작 자신의 진짜 얼굴, 진짜 이름을 잃어가는 여자를 위한 책이다.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 10인의 인터뷰를 담은 『당신은 스토리다』 저자 서영아는 ‘일상에서 쉽게 스쳐 지나가버리지만 반짝이는 여자의 시간과 생활’에 초점을 두고 이 책을 집필했다. 그녀가 창조한 책 속 여성들과 그녀들의 사연은 ‘티아하우스’라는 가공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이곳 티아 게스트하우스에는 방황하고 의심하고 자조하며 살아가는 뭇 여성들의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멘토, 티아 할머니가 있다.
“이 책은 제가 만난 티아 할머니와, 그 주변 여자들을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티아 할머니는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깊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진짜 삶, 그 자체입니다. 티아 할머니와 여자들의 브릿지 타임을 통해,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사이에 필요한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누구나 듣고 싶을 위안 한 조각도 드리고 싶습니다.” _작가의 말
때때로 절대적인 어른이 간절히 필요한
세상의 모든 서툰 어른들에게 바치는 위로
소설처럼 전개되는 이 길고 다채로운 이야기는 ‘서울’이라는 내성적이고도 강단 있는 캐릭터의 입을 통해 펼쳐진다. 삶에 대한 적당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갖고 살아가는 서울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캐릭터다. 그녀가 티아하우스에 머무르면서 사진을 찍고, 처음 만난 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람들을 관찰하고, 티아 할머니의 노트를 읽어가는 동안 조용조용 내려놓는 속내는 누구나 가슴 깊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넘쳐난다.
“생각해보면 어른이 되면서부터 더 간절히 ‘내 곁에 절대적인 어른이 있다면’ 하고 바랐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어버려 누구에게도 꺼낼 수 없던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말과 행동과 인생을 따라 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했다. 어른이 될수록 나는 외로웠다. 가족에게는 아주 어린 여자아이로 무시되거나, 의지가 되어줘야 하는 무거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친구나 동료도 나와 다를 바 없는 연약한 존재들일 뿐이었다. 나는 독립적이었으나 외로웠고, 마음을 들키고 싶지는 않았지만 끊임없이 따뜻한 위안을 필요로 했다.”
친구의 제안으로 티아하우스에 처음 발을 들이기 전 서술한 그녀의 고백은 이 책이 탄생한 이유와 직결된다. 해마다 늘어가는 나이가 마냥 무겁게 느껴지는 여자,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고 싶은 여자, 끝없이 주어지는 선택의 기로 앞에서 때로는 누군가의 지혜에 기대고 싶은 여자……. 티아하우스는 이런 평범한 여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티아하우스에서는 금요일마다 ‘브릿지 타임’이라는 모임이 열린다. 이 모임에는 도보 여행자, 건축가, 요리사, 성우, 편집자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등장한다. 서른과 마흔, 결혼과 미혼, 현실과 도전 등 여러 갈림길 위에 선 그녀들은 자기 자신을 오롯이 지켜가는 삶, 단조로움 속에서 설렘과 즐거움을 발견하는 법, 일상의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여자들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지향하는 삶을 재발견하기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건져낼 수도 있을 것이다.
여자가 행복해지는 행성, 티아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시간에 당신을 초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서영아
스스로 문학가가 아닌 커뮤니케이터라고 칭한다. 몇 권의 책을 집필했고, 많은 인터뷰를 했으며, 짧은 노랫말을 만들기도 했다. 프로젝트의 맥락과 방향성을 제안하고 가치를 연결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 오랫동안 잡지와 광고를 제작해왔고, 더 오래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스토리메이커’라는 작은 회사를 만들었다. 지금은 테마파크와 학교를 세우는 일, 기부를 쉽고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과 일상의 조화롭고 쾌적한 균형을 잡는 데 집중하며 살아간다. 작가로서의 관심사는 대체로 평범한 것, 작고 사소한 것, 스쳐 지나가버리지만 반짝이는 여자의 시간과 생활, 감정에 머무는 편이다.
『AFTER RAIN』, 『네이키드 소울』 등 사진가 김중만이 펴낸 대부분의 사진집에 글을 썼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인터뷰집 『당신은 스토리다』, 광주비엔날레에 초청된 동화 『요리요정 라쿠쿠와 오색비빔밥』 등을 펴냈다.
▣ 주요 목차
prologue | 어느 날, 티아하우스로부터
1st Bridge Time_ 시간, 마흔이 되면
guest 이로 도보 여행자, 길을 발견하는 여자
2nd Bridge Time_ 공간, 여자의 자리
guest 미성 건축가, 자리를 만드는 여자
3rd Bridge Time_ 디테일, 생활의 기술
guest 윤 일상 예술가, 디테일을 배우고 즐기는 여자
여름 쉼표 | 내 모습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즐거움
4th Bridge Time_ 맛, 마음을 따라가는 식탁
guest 지안 요리사, 맛을 어우러지게 하는 여자
5th Bridge Time_ 말, 나의 아름다운 도구
guest 강하 성우, 말의 영향력을 펼치는 여자
6th Bridge Time_ 편집, 한 권의 인생
guest 수효 편집자, 인생을 편집하는 여자
가을 쉼표 | 아직도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들
7th Bridge Time_ 매듭, 끝과 시작
guest 그녀 12월 21일의 신부, 출발선에 선 여자
8th Bridge Time_ 멋, 진짜를 찾는 탐험
guest 린 행복 소믈리에, 삶의 멋을 선별하는 여자
9th Bridge Time_ 몸과 마음, 가볍게 느리게
guest 지현 예비 디자이너, 무게를 연구하는 여자
겨울 쉼표 | 커다란 책, 티아하우스를 읽다
10th Bridge Time_ 감정, 건너가기
guest 재이, 차경 고양이의 시절과 강아지의 시절을 사는 여자
11th Bridge Time_ 터닝 포인트, 평범의 발견
guest 재향 블로거, 소설 같은 인생을 만드는 여자
12th Bridge Time_ 브릿지, 아름다움이 세상과 만날 때
guest 여자들, 질문 앞에 선 우리
봄 쉼표 | 행복해질 시간
epilogue | 티아 할머니의 노트를 읽는 시간
세상은 나만 빼고 온통 반짝거리고,
한 것도 없이 나이만 들어가는 것 같아도
걱정 말아요.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사이에 필요한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는 곳, 티아 게스트하우스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딸, 어느 회사의 직원. 미혼 여성은 미혼 여성대로, 기혼 여성은 기혼 여성대로, 대한민국 여성들은 각자 주어진 책임과 의무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어지러운 일상 속에서 여자로서 가졌던 꿈과 정체성을 잃어가기도 한다.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소설처럼 살아야만 멋진 인생인가요』는 저마다의 역할과 책임에 치여 정작 자신의 진짜 얼굴, 진짜 이름을 잃어가는 여자를 위한 책이다.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 10인의 인터뷰를 담은 『당신은 스토리다』 저자 서영아는 ‘일상에서 쉽게 스쳐 지나가버리지만 반짝이는 여자의 시간과 생활’에 초점을 두고 이 책을 집필했다. 그녀가 창조한 책 속 여성들과 그녀들의 사연은 ‘티아하우스’라는 가공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이곳 티아 게스트하우스에는 방황하고 의심하고 자조하며 살아가는 뭇 여성들의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멘토, 티아 할머니가 있다.
“이 책은 제가 만난 티아 할머니와, 그 주변 여자들을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티아 할머니는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깊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진짜 삶, 그 자체입니다. 티아 할머니와 여자들의 브릿지 타임을 통해,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사이에 필요한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누구나 듣고 싶을 위안 한 조각도 드리고 싶습니다.” _작가의 말
때때로 절대적인 어른이 간절히 필요한
세상의 모든 서툰 어른들에게 바치는 위로
소설처럼 전개되는 이 길고 다채로운 이야기는 ‘서울’이라는 내성적이고도 강단 있는 캐릭터의 입을 통해 펼쳐진다. 삶에 대한 적당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갖고 살아가는 서울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캐릭터다. 그녀가 티아하우스에 머무르면서 사진을 찍고, 처음 만난 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람들을 관찰하고, 티아 할머니의 노트를 읽어가는 동안 조용조용 내려놓는 속내는 누구나 가슴 깊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넘쳐난다.
“생각해보면 어른이 되면서부터 더 간절히 ‘내 곁에 절대적인 어른이 있다면’ 하고 바랐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어버려 누구에게도 꺼낼 수 없던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말과 행동과 인생을 따라 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했다. 어른이 될수록 나는 외로웠다. 가족에게는 아주 어린 여자아이로 무시되거나, 의지가 되어줘야 하는 무거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친구나 동료도 나와 다를 바 없는 연약한 존재들일 뿐이었다. 나는 독립적이었으나 외로웠고, 마음을 들키고 싶지는 않았지만 끊임없이 따뜻한 위안을 필요로 했다.”
친구의 제안으로 티아하우스에 처음 발을 들이기 전 서술한 그녀의 고백은 이 책이 탄생한 이유와 직결된다. 해마다 늘어가는 나이가 마냥 무겁게 느껴지는 여자,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고 싶은 여자, 끝없이 주어지는 선택의 기로 앞에서 때로는 누군가의 지혜에 기대고 싶은 여자……. 티아하우스는 이런 평범한 여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티아하우스에서는 금요일마다 ‘브릿지 타임’이라는 모임이 열린다. 이 모임에는 도보 여행자, 건축가, 요리사, 성우, 편집자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등장한다. 서른과 마흔, 결혼과 미혼, 현실과 도전 등 여러 갈림길 위에 선 그녀들은 자기 자신을 오롯이 지켜가는 삶, 단조로움 속에서 설렘과 즐거움을 발견하는 법, 일상의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여자들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지향하는 삶을 재발견하기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건져낼 수도 있을 것이다.
여자가 행복해지는 행성, 티아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시간에 당신을 초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서영아
스스로 문학가가 아닌 커뮤니케이터라고 칭한다. 몇 권의 책을 집필했고, 많은 인터뷰를 했으며, 짧은 노랫말을 만들기도 했다. 프로젝트의 맥락과 방향성을 제안하고 가치를 연결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낀다. 오랫동안 잡지와 광고를 제작해왔고, 더 오래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스토리메이커’라는 작은 회사를 만들었다. 지금은 테마파크와 학교를 세우는 일, 기부를 쉽고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과 일상의 조화롭고 쾌적한 균형을 잡는 데 집중하며 살아간다. 작가로서의 관심사는 대체로 평범한 것, 작고 사소한 것, 스쳐 지나가버리지만 반짝이는 여자의 시간과 생활, 감정에 머무는 편이다.
『AFTER RAIN』, 『네이키드 소울』 등 사진가 김중만이 펴낸 대부분의 사진집에 글을 썼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인터뷰집 『당신은 스토리다』, 광주비엔날레에 초청된 동화 『요리요정 라쿠쿠와 오색비빔밥』 등을 펴냈다.
▣ 주요 목차
prologue | 어느 날, 티아하우스로부터
1st Bridge Time_ 시간, 마흔이 되면
guest 이로 도보 여행자, 길을 발견하는 여자
2nd Bridge Time_ 공간, 여자의 자리
guest 미성 건축가, 자리를 만드는 여자
3rd Bridge Time_ 디테일, 생활의 기술
guest 윤 일상 예술가, 디테일을 배우고 즐기는 여자
여름 쉼표 | 내 모습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즐거움
4th Bridge Time_ 맛, 마음을 따라가는 식탁
guest 지안 요리사, 맛을 어우러지게 하는 여자
5th Bridge Time_ 말, 나의 아름다운 도구
guest 강하 성우, 말의 영향력을 펼치는 여자
6th Bridge Time_ 편집, 한 권의 인생
guest 수효 편집자, 인생을 편집하는 여자
가을 쉼표 | 아직도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들
7th Bridge Time_ 매듭, 끝과 시작
guest 그녀 12월 21일의 신부, 출발선에 선 여자
8th Bridge Time_ 멋, 진짜를 찾는 탐험
guest 린 행복 소믈리에, 삶의 멋을 선별하는 여자
9th Bridge Time_ 몸과 마음, 가볍게 느리게
guest 지현 예비 디자이너, 무게를 연구하는 여자
겨울 쉼표 | 커다란 책, 티아하우스를 읽다
10th Bridge Time_ 감정, 건너가기
guest 재이, 차경 고양이의 시절과 강아지의 시절을 사는 여자
11th Bridge Time_ 터닝 포인트, 평범의 발견
guest 재향 블로거, 소설 같은 인생을 만드는 여자
12th Bridge Time_ 브릿지, 아름다움이 세상과 만날 때
guest 여자들, 질문 앞에 선 우리
봄 쉼표 | 행복해질 시간
epilogue | 티아 할머니의 노트를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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