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김길녀 | 1964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여 『푸른 징조』 등의 시집을 냈다. 바다를 사랑하며 먼 바다를 꿈꾸는 소금바람 같은 시인으로서 바다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나기철 |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주로 제주의 자연과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시화하고 있으며 근래 짧을 시들을 모은 시집 『젤라의 꽃』을 펴냈다.
나혜경 |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1992년[문예한국]으로 등단하여 두 권의 시집을 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시를 지향하고 있다.
복효근 | 196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9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했다. 『따뜻한 외면』 등 몇 권의 시집을 냈으며 지리산 아래 살면서 산처럼 푸르고 깊은 시를 꿈꾸고 있다.
오인태 | 196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91년 [녹두꽃]으로 등단했다. 서정성을 바탕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낮고, 작고, 여린 존재들과 교감하며 생태적 소통을 열어가는 시를 추구하고 있다.
윤 효 | 195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984년 미당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안서와 소월, 백석을 낳은 오산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와 만나고 있다.
이지엽 | 195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1982년 [한국문학]에서 시로, 1984년 [경향신문]에서 시조로 등단했다. 사람과 삼각형과 바다 사이에 섬 하나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정일근 | 1958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벚꽃과 바다에게서 시를 배워 1984년 [실천문학]과 1985년[한국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자연과 사람과 시가 하나되는 꿈을 꾸며, 동해바다 고래를 기다리는 일에도 열심이다.
함순례 | 1966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1993년 [시와사회]로 등단하여 시집 『혹시나』 등을 냈다. 대전에서 시집 기획편집을 하며 시가 읽혀지는 사회, 따뜻한 포옹의 세계를 꿈꾸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 짧은 시 한 편의 긴 울림
한국의 명시
박목월 | 牡丹餘情
초대시
임보 | 이런 것도 보시 / 맛
이수익 | 돌멩이처럼 / 분수
이상국 | 우란분절 / 먼 북쪽
채송화의 친구들
고증식 | 근이의 땀 / 고향집
김원욱 | 우도 / 먹쿠슬낭
안현심 | 노래하는 사막 / 황산
유홍준 | 분뇨 / 대나무 숲에서 파도를 보다
이경철 | 봄 가뭄 꽃비 / 망초꽃밭 달맞이꽃
이원규 | 제발 날 좀 버려줘 / 봄의 체중은 마이너스
이형우 | 치술령곡 / 목각 원앙
동인 테마시 _ 문(門)
함순례 | 당신
김길녀 | 활짝,
나기철 | 여기
나혜경 | 조춘
복효근 | 달달 무슨 달
오인태 | 문
윤 효 | 사은
이지엽 | 남과 북
동인 신작시
함순례 | 화양연화 / 판화 / 아픈 사랑 / 진눈깨비
김길녀 | 만첩홍도 / 변신 / 산책 / 현모양처
나기철 | 스물 / 애월 / 그날 / 젤라의 꽃 7
나혜경 | 알아듣다 / 공터 / 고고한 / 먼지털이기 앞에서의 질문
복효근 | 꽃 / 시집의 쓸모 / 작약에 대한 단상 / 합장
오인태 | 호박잎쌈 / 뿌리 / 멍게 / 도다리쑥국
윤 효 | 영등포 / 40편 / 단비 / 아내의 유레카
이지엽 | 달래 / 다래순 / 달래와 다래순 / 친구의 계절
채송화가 읽은 좋은 시
박두규 | 나
한인준 | 월요일은 생각했다
박제천 | 다도해
고영섭 | 마침내
원구식 | 동물농장
조예린 | 슬픔의 바로미터
전외숙 | 사랑
최춘희 | 동행
채송화 시론
김유중 | 시 쓰기의 윤리와 시인의 양심
김길녀 | 1964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여 『푸른 징조』 등의 시집을 냈다. 바다를 사랑하며 먼 바다를 꿈꾸는 소금바람 같은 시인으로서 바다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나기철 |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주로 제주의 자연과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시화하고 있으며 근래 짧을 시들을 모은 시집 『젤라의 꽃』을 펴냈다.
나혜경 |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1992년[문예한국]으로 등단하여 두 권의 시집을 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시를 지향하고 있다.
복효근 | 196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9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했다. 『따뜻한 외면』 등 몇 권의 시집을 냈으며 지리산 아래 살면서 산처럼 푸르고 깊은 시를 꿈꾸고 있다.
오인태 | 196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91년 [녹두꽃]으로 등단했다. 서정성을 바탕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낮고, 작고, 여린 존재들과 교감하며 생태적 소통을 열어가는 시를 추구하고 있다.
윤 효 | 195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984년 미당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안서와 소월, 백석을 낳은 오산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와 만나고 있다.
이지엽 | 195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1982년 [한국문학]에서 시로, 1984년 [경향신문]에서 시조로 등단했다. 사람과 삼각형과 바다 사이에 섬 하나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정일근 | 1958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벚꽃과 바다에게서 시를 배워 1984년 [실천문학]과 1985년[한국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자연과 사람과 시가 하나되는 꿈을 꾸며, 동해바다 고래를 기다리는 일에도 열심이다.
함순례 | 1966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1993년 [시와사회]로 등단하여 시집 『혹시나』 등을 냈다. 대전에서 시집 기획편집을 하며 시가 읽혀지는 사회, 따뜻한 포옹의 세계를 꿈꾸고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글 | 짧은 시 한 편의 긴 울림
한국의 명시
박목월 | 牡丹餘情
초대시
임보 | 이런 것도 보시 / 맛
이수익 | 돌멩이처럼 / 분수
이상국 | 우란분절 / 먼 북쪽
채송화의 친구들
고증식 | 근이의 땀 / 고향집
김원욱 | 우도 / 먹쿠슬낭
안현심 | 노래하는 사막 / 황산
유홍준 | 분뇨 / 대나무 숲에서 파도를 보다
이경철 | 봄 가뭄 꽃비 / 망초꽃밭 달맞이꽃
이원규 | 제발 날 좀 버려줘 / 봄의 체중은 마이너스
이형우 | 치술령곡 / 목각 원앙
동인 테마시 _ 문(門)
함순례 | 당신
김길녀 | 활짝,
나기철 | 여기
나혜경 | 조춘
복효근 | 달달 무슨 달
오인태 | 문
윤 효 | 사은
이지엽 | 남과 북
동인 신작시
함순례 | 화양연화 / 판화 / 아픈 사랑 / 진눈깨비
김길녀 | 만첩홍도 / 변신 / 산책 / 현모양처
나기철 | 스물 / 애월 / 그날 / 젤라의 꽃 7
나혜경 | 알아듣다 / 공터 / 고고한 / 먼지털이기 앞에서의 질문
복효근 | 꽃 / 시집의 쓸모 / 작약에 대한 단상 / 합장
오인태 | 호박잎쌈 / 뿌리 / 멍게 / 도다리쑥국
윤 효 | 영등포 / 40편 / 단비 / 아내의 유레카
이지엽 | 달래 / 다래순 / 달래와 다래순 / 친구의 계절
채송화가 읽은 좋은 시
박두규 | 나
한인준 | 월요일은 생각했다
박제천 | 다도해
고영섭 | 마침내
원구식 | 동물농장
조예린 | 슬픔의 바로미터
전외숙 | 사랑
최춘희 | 동행
채송화 시론
김유중 | 시 쓰기의 윤리와 시인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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