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직장인이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드문 것도 아니지만 쉽지 않은 작업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작가 정영진은 숨쉬듯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그는 유일한 공개 장소인 페이스북에 꾸준히 업로드 한다.
그렇게 2년여동안 포스팅 한 글과 사진을 모아 작가의 두번째 감성포토에세이 "꽃비가 내려"가 완성 되었다.
대학시절동안의 글을 모아 출간했던 첫번째 포토에세이 이후 2년만이다.
그의 페이스북 친구들은 반응이 뜨뜻미지근 하다.
글을 올려도 좋아요를 누르는 빈도가 낮다는 뜻이다.
그러나 글을 보는 사람이 적은 것은 아니다.
이유는 그의 글 내용 거의 모두가 사랑과 이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고
글을 읽는 독자 자신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에
읽고 공감은 해도 작가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글귀에 쉽게 "좋아요"를 누를 수 없는 것이리라.
그러나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적은 것은 작가의 매우 커다란 장점이다.
30대가 되어도 여전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글은
그래서 얼핏 보면 독자의 옆구리를 간지럼 태우다가도
이내 시무룩해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충분히 공감이 되는 까닭이고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감정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늦은 봄
빛 좋은 카페 한켠에서 "꽃비가 내려"를 한구절 한구절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몇 장인가 넘길 때 쯤 창 밖으로 후두둑 소리와 함께 비가 내려준다면 더욱 좋겠고
잔디에 마음편히 주저 앉아 읽다가 살짝 잠이 든다한들 또 어떠리.
아무튼 당분간 독자들의 마음에 꽃비는 계속 내리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정영진
하루하루 감정을 글로 기록하는 것이 일상인 사람
사람들과의 어우러짐을 좋아하는 사람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여행의 인연과 감성을 모아 만든
두 번째 감성포토에세이 ≪꽃비가 내려≫
작가블로그 www.facebook.com/thecandybook
저서로는 2013년 ≪그, 사탕 - 그 흔한 사랑 타령≫이 있다.
▣ 주요 목차
#1 바람은 그대 쪽으로 분다
#2 색을 잃어 가겠지
#3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
#4 똑똑똑
#5 평생
#6 넌 참 쉽다
#7 지금 헤어졌습니다
#8 그리워
#9 가시
#10 녀석은 그렇게 왔다갔다
#11 이유
#12 내 기준은 너
#13 주문
#14 그땐, 지금은,,
#15 눈이라도 내리면
#16 신호
#17 살랑살랑
#18 내가 틀렸어
#19 눈, 꽃
#20 판도라
#21 내가 아플 때
#22 나 왜 이렇게 됐니
#23 여행
#24 이미 정해진 답
#25 잘 지내?
#26 아이, 어른
#27 추억
#28 내가 바쁜 이유
#29 내가 그립지 않나요
#30 니 생각
#31 계절
#32 사랑의 끝
#33 추억
#34 온기
#35 봄 여름 가을 겨울
#36 얼룩
#37 아직도
#38 만남과 헤어짐
#39 길
#40 겨울
#41 당신은 어떤가요
#42 다짐
#43 처음부터 함께
#44 물들다
#45 시간
#46 훨훨
#47 그대 향기
#48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49 너의 말
#50 이별, 아픔
#51 눈
#52 봄비
#53 고민
#54 소나기
#55 꼬마아이
#56 흔적
#57 봄인 줄 알았어
#58 오늘
#59 일상
#60 1년 뒤
#61 타이밍
#62 바람
#63 나 혼자
#64 낯선 거리
#65 니 생각
#66 달려가
#67 대화창
#68 깨진 그릇
#69 용기가 없었어
#70 착각
#71 화해
#72 내 탓
#73 혼자
#74 너의 요리
#75 한 걸음
#76 니가 필요해
#77 마지막
#78 처음 만난 날
#79 아낌없이 사랑하라
#80 입김
#81 혼자 간 가게
#82 술, 문자
#83 미안해
#84 너도 그럴까
#85 입술
#86 기분 좋은 바람
#87 식물인간
#88 자존심
#89 해서는 안되는 말
#90 그리워하다
#91 꽃이 핀다
#92 풍선
#93 다시 만난 그대
#94 니가 먼저
#95 살아지다
#96 조금 더 생각해볼게
#97 연기
#98 쉬운 걸
#99 핑계
#100 연락이 안될 때
#101 처음
#102 슬퍼서 울지만,
#103 내가 널 떠나지 못하는 이유
#104 직접 느껴야해
#105 뻔한 거짓말
#106 그 사람
#107 희한하게
#108 고마워
#109 옥탑방
#110 아닌 척
#111 말
#112 좋았던 기억
#113 선물
#114 NO PARKING
#115 여행
#116 굳은 살
#117 잘 지내
#118 구두
#119 모르는 척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니가 그립다
직장인이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드문 것도 아니지만 쉽지 않은 작업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작가 정영진은 숨쉬듯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그는 유일한 공개 장소인 페이스북에 꾸준히 업로드 한다.
그렇게 2년여동안 포스팅 한 글과 사진을 모아 작가의 두번째 감성포토에세이 "꽃비가 내려"가 완성 되었다.
대학시절동안의 글을 모아 출간했던 첫번째 포토에세이 이후 2년만이다.
그의 페이스북 친구들은 반응이 뜨뜻미지근 하다.
글을 올려도 좋아요를 누르는 빈도가 낮다는 뜻이다.
그러나 글을 보는 사람이 적은 것은 아니다.
이유는 그의 글 내용 거의 모두가 사랑과 이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고
글을 읽는 독자 자신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에
읽고 공감은 해도 작가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는 글귀에 쉽게 "좋아요"를 누를 수 없는 것이리라.
그러나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적은 것은 작가의 매우 커다란 장점이다.
30대가 되어도 여전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글은
그래서 얼핏 보면 독자의 옆구리를 간지럼 태우다가도
이내 시무룩해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충분히 공감이 되는 까닭이고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감정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늦은 봄
빛 좋은 카페 한켠에서 "꽃비가 내려"를 한구절 한구절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몇 장인가 넘길 때 쯤 창 밖으로 후두둑 소리와 함께 비가 내려준다면 더욱 좋겠고
잔디에 마음편히 주저 앉아 읽다가 살짝 잠이 든다한들 또 어떠리.
아무튼 당분간 독자들의 마음에 꽃비는 계속 내리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정영진
하루하루 감정을 글로 기록하는 것이 일상인 사람
사람들과의 어우러짐을 좋아하는 사람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여행의 인연과 감성을 모아 만든
두 번째 감성포토에세이 ≪꽃비가 내려≫
작가블로그 www.facebook.com/thecandybook
저서로는 2013년 ≪그, 사탕 - 그 흔한 사랑 타령≫이 있다.
▣ 주요 목차
#1 바람은 그대 쪽으로 분다
#2 색을 잃어 가겠지
#3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
#4 똑똑똑
#5 평생
#6 넌 참 쉽다
#7 지금 헤어졌습니다
#8 그리워
#9 가시
#10 녀석은 그렇게 왔다갔다
#11 이유
#12 내 기준은 너
#13 주문
#14 그땐, 지금은,,
#15 눈이라도 내리면
#16 신호
#17 살랑살랑
#18 내가 틀렸어
#19 눈, 꽃
#20 판도라
#21 내가 아플 때
#22 나 왜 이렇게 됐니
#23 여행
#24 이미 정해진 답
#25 잘 지내?
#26 아이, 어른
#27 추억
#28 내가 바쁜 이유
#29 내가 그립지 않나요
#30 니 생각
#31 계절
#32 사랑의 끝
#33 추억
#34 온기
#35 봄 여름 가을 겨울
#36 얼룩
#37 아직도
#38 만남과 헤어짐
#39 길
#40 겨울
#41 당신은 어떤가요
#42 다짐
#43 처음부터 함께
#44 물들다
#45 시간
#46 훨훨
#47 그대 향기
#48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49 너의 말
#50 이별, 아픔
#51 눈
#52 봄비
#53 고민
#54 소나기
#55 꼬마아이
#56 흔적
#57 봄인 줄 알았어
#58 오늘
#59 일상
#60 1년 뒤
#61 타이밍
#62 바람
#63 나 혼자
#64 낯선 거리
#65 니 생각
#66 달려가
#67 대화창
#68 깨진 그릇
#69 용기가 없었어
#70 착각
#71 화해
#72 내 탓
#73 혼자
#74 너의 요리
#75 한 걸음
#76 니가 필요해
#77 마지막
#78 처음 만난 날
#79 아낌없이 사랑하라
#80 입김
#81 혼자 간 가게
#82 술, 문자
#83 미안해
#84 너도 그럴까
#85 입술
#86 기분 좋은 바람
#87 식물인간
#88 자존심
#89 해서는 안되는 말
#90 그리워하다
#91 꽃이 핀다
#92 풍선
#93 다시 만난 그대
#94 니가 먼저
#95 살아지다
#96 조금 더 생각해볼게
#97 연기
#98 쉬운 걸
#99 핑계
#100 연락이 안될 때
#101 처음
#102 슬퍼서 울지만,
#103 내가 널 떠나지 못하는 이유
#104 직접 느껴야해
#105 뻔한 거짓말
#106 그 사람
#107 희한하게
#108 고마워
#109 옥탑방
#110 아닌 척
#111 말
#112 좋았던 기억
#113 선물
#114 NO PARKING
#115 여행
#116 굳은 살
#117 잘 지내
#118 구두
#119 모르는 척
#1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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