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읽는 그림, 동심화(童心畵)!
따스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다
멍석 김문태 화가가 탄생시킨 동심화!
한글과 동양화 기법을 결합해 ‘동심’을 그려내다
“글일까, 그림일까?” 동심화를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의문이지만, 정답은 없다. 한글을 소재로 했지만 형식은 그림이고, 한 폭의 그림이지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는 사람, 혹은 읽는 사람이 마음 가는대로 생각하면 그만이다. 한글을 동양화 기법으로 표현한 멍석 선생의 작품들은 그가 4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교직생활의 단상들이며 자연과 벗한 삶의 노래이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한 작업일기이기도 하다. 모든 작품들이 시종일관 지향하는 주제의식은 ‘동심’이기에 멍석 선생은 자신의 작품에 ‘동심화’란 이름을 붙였다.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수백 회의 해외 전시회를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 작품들을 책으로 만나다!
‘한글’을 소재로 한 동심화가 수백 회의 해외 전시회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던 것은 ‘동심’이란 키워드가 갖는 보편성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동심화들은 한결같이 단순하고 따스하고 아늑하다. 보는 순간, 입 꼬리에 미소가 지어지고 굳은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을 지나쳐왔고,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절은 모두의 가슴 속에 봉인되어 있다. 멍석 작가의 작품은 그 봉인을 풀어헤치는 마법의 주문을 건다. 책장을 넘기는 것을 아까워하며 천천히 감상하고 싶은 이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유이다.
잃어버린 추억을 자동 재생시켜주는 마법의 주문!
당신도 그냥 행복하고, 그냥 따스해질 수 있다
연탄재, 목탁소리, 꽃씨, 유치원, 개골개골, 뭉게구름 등 제목만 봐도 서정성이 느껴지는 작품들 속에는 어린 시절 동네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 시골집, 엄마, 친구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기계처럼 꽉 짜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이 같은 천진한 시선과 옹달샘처럼 깨끗한 마음,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까지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되돌려주는 것이다. 세상은 많이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추억만 되살려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김문태 화가의 별칭, 멍석처럼 모든 사람들이 편히 쉬면서 삶을 이야기하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공간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멍석 김문태
근원 구철우 선생님과 담헌 전명옥 선생님께 사사받은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이다. 그가 탄생시킨 ‘동심화’란 새로운 장르는 한글과 동양화를 결합한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Art of Ink in America가 주최하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태국 순회전을 했으며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초청전을 거쳐 베를린 스판다우 문화의집 갤러리에 초대되는 등 개인전 18회와 해외초대전 350여 회라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인덕대학교 외래교수로 후학을 키우고 있다. 또한 수원에서 ‘동심화연구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동심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부 점은 고요다
행복 / 차 한잔 / 오늘 / 꽃씨 / 마음 / 함께 기도 / 인연의 꽃 / 목탁소리 / 아침마다 아멘 / 여보게 친구, 한잔 하세 / 어머니의 기도 / 여유 / 동행 / 함께 가는 길 / 고요 / 긴 뿌리 깊은 샘 / 돌 / 고요2 / 물 흐르듯 / 여행을 하며 / 항상 늘 / 빛 / 복만 가득
2부 점은 호흡이다
비움 / 사랑 / 밥 / 믿음 / 웃음 / 집념 / 삶 / 세월 / 새날 / 그릇 / 소통의 꽃 / 아리랑 / 그리움 / 감사 / 마음2 / 면벽 / 좋은 날 / 꽃맘 / 청춘 / 몽돌 / 느낌 / 오늘은 그냥 / 뻥이야
3부 획은 숨결이다
밥2 / 열정 / 고향 / 달팽이가 살아가는 법 / 호미곶 / 주인공 / 욕심 없이 / 포옹 / 꼭 / 숨결 / 검은 아리랑 / 삼팔 광땡 / 배려 / 가을 / 고요3 / 소곤소곤 / 동그라미 / 연탄재 / 나비의 꿈 / 이별 / 쇼 / 바보를 그리워하며 / 말 / 고요4 / 여름밤 / 있을 때 잘해
4부 획은 삶이다
樂 / 꼬끼오~ / 꿈꿔 / 思 / 고독 / 고백 / 통 큰 사람 / 뚜벅뚜벅 / 바람 / 멋진 날 / 행복 시계 / 개골개골 / 기쁨 / 나는 누구 / 인연 / 도란도란 / 행복2 / 어깨동무 / 빈 잔
5부 사람은 모두 꽃이다
사람꽃 / 아이야 / 유치원 / 웃자 / 행운 / 스승 / 요놈, 요놈, 요 이쁜 놈 / 어린이 / 얘들아 놀자 / 엄마 / 해바라기 사랑 / 음양의 꽃 / 유치원2 / 뭉게구름 / 개구쟁이 / 어린 왕자 / 아야어여 공부 / 유치원3 / 늪 / 6?6은 36 / 기쁨2 / 춤춰라 / 몽실언니 / 하하하 / 유행 / 행복3
6부 점과 획에 핀 꽃
비움2 / 붓 한 자루에 / 불과 꽃 / 흥 / 끝까지 덤벼봐 / 새벽에 꽃피다 / 활짝 / 풀꽃 / 빛 내리다 / 그날을 위해 / 둥글둥글 세상 / 가슴 뜨거운 사람 / 절규 / 향 / 魂 / 고요5 / 풍류 / 솟아라 / 조화로운 삶 / 바람이 분다 / 연꽃 미소 / 약속 / 끝까지 / 불꽃처럼 / 쉼 / 앞으로 쭉
읽는 그림, 동심화(童心畵)!
따스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다
멍석 김문태 화가가 탄생시킨 동심화!
한글과 동양화 기법을 결합해 ‘동심’을 그려내다
“글일까, 그림일까?” 동심화를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의문이지만, 정답은 없다. 한글을 소재로 했지만 형식은 그림이고, 한 폭의 그림이지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는 사람, 혹은 읽는 사람이 마음 가는대로 생각하면 그만이다. 한글을 동양화 기법으로 표현한 멍석 선생의 작품들은 그가 4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교직생활의 단상들이며 자연과 벗한 삶의 노래이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한 작업일기이기도 하다. 모든 작품들이 시종일관 지향하는 주제의식은 ‘동심’이기에 멍석 선생은 자신의 작품에 ‘동심화’란 이름을 붙였다.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수백 회의 해외 전시회를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 작품들을 책으로 만나다!
‘한글’을 소재로 한 동심화가 수백 회의 해외 전시회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던 것은 ‘동심’이란 키워드가 갖는 보편성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동심화들은 한결같이 단순하고 따스하고 아늑하다. 보는 순간, 입 꼬리에 미소가 지어지고 굳은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을 지나쳐왔고,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절은 모두의 가슴 속에 봉인되어 있다. 멍석 작가의 작품은 그 봉인을 풀어헤치는 마법의 주문을 건다. 책장을 넘기는 것을 아까워하며 천천히 감상하고 싶은 이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유이다.
잃어버린 추억을 자동 재생시켜주는 마법의 주문!
당신도 그냥 행복하고, 그냥 따스해질 수 있다
연탄재, 목탁소리, 꽃씨, 유치원, 개골개골, 뭉게구름 등 제목만 봐도 서정성이 느껴지는 작품들 속에는 어린 시절 동네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 시골집, 엄마, 친구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기계처럼 꽉 짜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이 같은 천진한 시선과 옹달샘처럼 깨끗한 마음,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까지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되돌려주는 것이다. 세상은 많이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추억만 되살려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김문태 화가의 별칭, 멍석처럼 모든 사람들이 편히 쉬면서 삶을 이야기하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공간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멍석 김문태
근원 구철우 선생님과 담헌 전명옥 선생님께 사사받은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이다. 그가 탄생시킨 ‘동심화’란 새로운 장르는 한글과 동양화를 결합한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Art of Ink in America가 주최하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태국 순회전을 했으며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초청전을 거쳐 베를린 스판다우 문화의집 갤러리에 초대되는 등 개인전 18회와 해외초대전 350여 회라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인덕대학교 외래교수로 후학을 키우고 있다. 또한 수원에서 ‘동심화연구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동심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부 점은 고요다
행복 / 차 한잔 / 오늘 / 꽃씨 / 마음 / 함께 기도 / 인연의 꽃 / 목탁소리 / 아침마다 아멘 / 여보게 친구, 한잔 하세 / 어머니의 기도 / 여유 / 동행 / 함께 가는 길 / 고요 / 긴 뿌리 깊은 샘 / 돌 / 고요2 / 물 흐르듯 / 여행을 하며 / 항상 늘 / 빛 / 복만 가득
2부 점은 호흡이다
비움 / 사랑 / 밥 / 믿음 / 웃음 / 집념 / 삶 / 세월 / 새날 / 그릇 / 소통의 꽃 / 아리랑 / 그리움 / 감사 / 마음2 / 면벽 / 좋은 날 / 꽃맘 / 청춘 / 몽돌 / 느낌 / 오늘은 그냥 / 뻥이야
3부 획은 숨결이다
밥2 / 열정 / 고향 / 달팽이가 살아가는 법 / 호미곶 / 주인공 / 욕심 없이 / 포옹 / 꼭 / 숨결 / 검은 아리랑 / 삼팔 광땡 / 배려 / 가을 / 고요3 / 소곤소곤 / 동그라미 / 연탄재 / 나비의 꿈 / 이별 / 쇼 / 바보를 그리워하며 / 말 / 고요4 / 여름밤 / 있을 때 잘해
4부 획은 삶이다
樂 / 꼬끼오~ / 꿈꿔 / 思 / 고독 / 고백 / 통 큰 사람 / 뚜벅뚜벅 / 바람 / 멋진 날 / 행복 시계 / 개골개골 / 기쁨 / 나는 누구 / 인연 / 도란도란 / 행복2 / 어깨동무 / 빈 잔
5부 사람은 모두 꽃이다
사람꽃 / 아이야 / 유치원 / 웃자 / 행운 / 스승 / 요놈, 요놈, 요 이쁜 놈 / 어린이 / 얘들아 놀자 / 엄마 / 해바라기 사랑 / 음양의 꽃 / 유치원2 / 뭉게구름 / 개구쟁이 / 어린 왕자 / 아야어여 공부 / 유치원3 / 늪 / 6?6은 36 / 기쁨2 / 춤춰라 / 몽실언니 / 하하하 / 유행 / 행복3
6부 점과 획에 핀 꽃
비움2 / 붓 한 자루에 / 불과 꽃 / 흥 / 끝까지 덤벼봐 / 새벽에 꽃피다 / 활짝 / 풀꽃 / 빛 내리다 / 그날을 위해 / 둥글둥글 세상 / 가슴 뜨거운 사람 / 절규 / 향 / 魂 / 고요5 / 풍류 / 솟아라 / 조화로운 삶 / 바람이 분다 / 연꽃 미소 / 약속 / 끝까지 / 불꽃처럼 / 쉼 / 앞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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