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깊은 떨림

고객평점
저자강주헌
출판사항나무생각, 발행일:2015/06/25
형태사항p.205 B5판:25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50947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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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모두가 외로운 상실의 시대,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세계 명시 100
잃어버린 가치를 찾고 삶의 이정표가 되는 잠언적 성찰이 가득 담긴 시
그 깊은 떨림 속으로 초대합니다!


하나의 별이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인도할 수 있으리라...

수많은 불면의 밤, 수백 번의 질문과 수십 년 응어리진 고통이 한 편의 시로 탄생한다. 때로는 슬픔과 절망의 언어로, 때로는 기쁨과 사랑, 용기의 언어로 찾아낸 숨통. 우리가 시를 읽고 깊은 울림과 위안을 얻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가 언어로 그려지고 우리 마음으로 들어올 때의 여정은 짧을 때도 있고, 때로 먼 길을 돌아오기도 한다. 오래오래 곱씹고 읽고 또 읽는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고, 찰나 순간의 시어 하나로 마음에 파랑이 일듯 울렁거릴 때가 있다. 슬픔과 절망에서 우리를 끌어 올려줄 그 무엇, 그 어떤 노래로도 못 담아낸 사랑을 그려줄 그 무엇, 희망과 꿈을 밀어줄 그 무엇인가가 간절히 필요할 때 시는 우리 마음에 들어와 빛을 발한다.

《그 깊은 떨림》을 엮은 강주헌은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한 전문 번역가다.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40여 권의 도서를 번역하였다. ‘펍헙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번역가 강주헌은 시는 텍스트로서 가진 힘이 가장 섬세하고 압축적이며 깊이가 있는데, 이 아까운 텍스트들이 최근 외면 받고 사장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왜 사람들이 시를 읽지 않을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시가 난해하기 때문일까? 삶이 분주하기 때문일까? 시의 텍스트가 주는 유희와 모티프, 그 깊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강주헌이 오랜 시간 번역에 몰두한 내공을 빌어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세계 명시’들을 뽑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대적 유산으로 가장 부합한 것이 시가 아닐까. 부모 세대에 잠언과 같이 깨달음과 이정표 역할을 했던 명시, 푸르렀던 그날에 늘 곁에 두고 지표로 삼았던 반가운 그 시들을 다시 뽑았다. 자녀 세대에게 말로는 다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삶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세계명시 100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시 한 편 음미할 여유가 없는 팍팍하고 가파른 일상 가운데 시가 성큼 들어와 사람들이 다시 꿈을 꾸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 선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별보다는 사랑, 갈등보다는 화합, 절망보다는 희망을 그린, 읽고 나면 마음 깊이 떨림이 전해지고 골방에서 나온 듯 지평이 넓어지고 생각이 유연해지는 시들이다. 상실의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 영혼에 이런 작은 떨림을 안겨줄 시詩다.

“하나의 별이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인도할 수 있으리라.”
오늘 여러분의 가슴에 담긴 시 한 편이 그 길을 인도하길 바란다.


춥디추운 땅에서도 낯설고 낯선 바다에서도
그 노랫소리를 들었다...

시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 곁에 있다. 시는 우리 앞에 놓인 춥고 낯선 땅을 걸어갈 때 용기를 더해 줄 것이다. 길을 안내해주는 노랫소리가 선명히 들려올 때 옛날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우리도 확신을 갖고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그 깊은 떨림》에 수록된 세계 명시들 또한 수백,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인의 삶 속에서 깊은 깨달음을 주고 삶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다. 이 책에 실린 칼릴 지브란, 예이츠, 바이런, 롱펠로, 헨리 반 다이크, 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등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단연 또다시 읽고 세대를 통해 유산으로 남겨줄 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허공을 향해 화살 하나를 쏘았다. / 화살은 땅에 떨어졌지만 그곳이 어딘지 알 수 없었다. / 너무도 빠르게 날아가 / 눈으로 화살의 궤적을 뒤쫓아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 나는 허공을 향해 노래 한 곡을 불렀다. / 노래는 땅에 떨어졌지만 그곳이 어딘지 알 수 없었다. / 노래의 궤적을 뒤쫓아갈 수 있을 만큼 / 예리하고 강한 눈을 가진 사람이 있겠는가? /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떡갈나무에서 / 나는 그 화살을 찾았다. 여전히 부러지지 않은 화살을. / 그리고 그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 한 친구의 마음에서 다시 찾았다.
- [화살과 노래]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강주헌은 ‘엮은이의 말’에서 시란 남들과 무언가를 공유하기 위해서 창작되는 것이라 하였다. 시로서 추억을 공유하고 기쁨을 공유하고 꿈을 공유하고 사랑을 공유하는 것이다. 허공을 향해 쏜 화살과 노래와 같은 시인의 순수한 몽상은 허망한 듯하나 긴긴 세월이 지나 누군가의 마음에 심장처럼 박히기도 하는 것이다.

《그 깊은 떨림》은 ‘사랑’에 관한 시, ‘우정, 가족’에 관한 시, ‘용기와 꿈’에 관한 시, ‘삶’에 관한 시, ‘희망, 기쁨’에 관한 시, 이렇게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으로 읽고 가슴으로 온전히 느끼도록 시에 대한 해설은 싣지 않았다.

시의 떨림과 기쁨을 더해 주는 그림은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오랫동안 활동한 화가 최용대가 그렸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2000년 이래 본격화된 [숲La Foret] 시리즈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의미한다. 숲길을 걸으며 시구 하나로 깨달음을 얻던 때를 떠올려보아도 좋겠다.

▣ 작가 소개

편자 : 강주헌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1, 2),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월든》,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 《인간이란 무엇인가》,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 등이 있다.

그림 : 최용대
프랑스 빌쥐프 시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프랑스에서 활동했다. 199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프랑스 오베르 장빌 시립미술관 초대전을 비롯하여 아트사이드 갤러리, 금호미술관, 갤러리 그림손 등에서 15회의 초대 개인전을 열었고, 1989년부터 한국과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200여 회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1996년 벨기에 브뤼주 국제미술전 심사위원 최고상 수상, 1996~1997년 프랑스 Salon de Montrouge, Salon de Vitry에서 수상했으며, 2000년 평론가 44인이 선정한 ‘젊은 작가 100인(월간미술)’에 선정되었다. 2000년부터 본격화된 [La Foret 숲] 시리즈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며 작업해 왔고, 현재 양평 작업실에서 작업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La Foret _ www.yongdaechoi.com

▣ 주요 목차

사랑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소이기에
사랑에 대하여 _칼릴 지브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 _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_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붉디붉은 장미 _로버트 번스/ 사랑이란 이런 것 _잘랄루딘 루미/ 그대의 사랑 안에서 _세라 티즈데일/ 간절히 바라는 것들 _맥스 어만/ 사랑의 철학 _퍼시 비시 셸리/ 당신의 마음은 항상 내 안에 있습니다 _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새 아침 _존 던/ 시간이란 _헨리 반 다이크/ 밤에는 천 개의 눈이 _프랜시스 윌리엄 버딜런/ 사랑을 위하여 _세라 티즈데일/ 더는 방황하지 않으리라 _조지 고든 바이런/ 우정과 사랑 _작자 미상/ 한 아이의 질문에 대한 대답 _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하늘이 수놓은 천이 있다면 _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사랑의 삼위일체 _앨프리드 오스틴/ 그녀가 내게 왜 자기를 사랑하느냐고 묻기에 _크리스토퍼 브레넌/ 아, 나의 여인이여 _윌리엄 셰익스피어

우정, 가족
이 세상을 믿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
그대에게 친구가 있다면 _로버트 W. 서비스/ 친구 _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화살과 노래 _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나와 함께 먼 길을 _헨리 반 다이크/ 우정의 장점 _랠프 월도 에머슨/ 우정이란 기적 _작자 미상/ 아름다운 친구를 위하여 _작자 미상/ 사랑과 우정 _에밀리 브론테/ 아버지의 조건 _작자 미상/ 사랑하는 어머니 _작자 미상/ 아들을 위한 기도 _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딸을 위한 기도 _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아버지 _엘라 휠러 윌콕스/ 영원한 친구 _작자 미상/ 교육 _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세상이 원하는 사람 _작자 미상/ 옛 성현의 교훈 _고대 페르시아 성전에 새겨진 글/ 아기의 기쁨 _윌리엄 블레이크/ 친구가 되어라 _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생일을 맞은 어머니를 위한 기도 _헨리 반 다이크

용기와 꿈
마지막까지 앞을 똑바로 보고 고개를 치켜들고
굴복하지 않으리라 _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만약에 _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생각하라 _월터 D. 윈틀/ 포기하지 말라 _작자 미상/ 끝까지 해보라 _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불가능은 없다 _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외로운 길 _로버트 W. 서비스/ 계속하라 _로버트 W. 서비스/ 무엇이 되든 최고가 되어라 _더글러스 맬럭/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_엘라 휠러 윌콕스/ 배척당하더라도 _에드윈 마컴/ 파괴자와 창조자, 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_작자 미상/ 투쟁이 소용없는 짓이라 말하지 말라 _아서 휴 클러프/ 가치 있는 사람 _엘라 휠러 윌콕스/ 행복의 계단 _작자 미상/ 가장 위대한 것은 _작자 미상/ 꿈 _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마음을 편히 하라 _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모래톱을 건너며 _앨프리드 테니슨/ 선택의 힘 _노르베르트 베버


하루도 탄생이 있고 죽음으로 끝나는 생애와 같아서
운명의 바람 _엘라 휠러 윌콕스/ 아, 그다음에는 _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평생을 하루처럼 _로버트 W. 서비스/ 만약 _에드워드 에스틀린 커밍스/ 인생 예찬 _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하나의 힘 _작자 미상/ 시간을 아껴라 _로버트 헤릭/ 생각을 줄여라 _작자 미상/ 거울에 비친 사람 _데일 윔브로/ 삶의 법칙 _에드윈 마컴/ 오늘에 집중하라 _칼리다사/ 항상 기억하라 _엘버트 허버드/ 행복한 사람 _존 드라이든/ 삶의 기쁨 _가말리엘 브래드퍼드/ 삶의 의미 _조반니 조콘도/ 고결한 자연 _벤 존슨/ 잃은 것과 얻은 것 _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삶이여 _애나 래티시아 바볼드/ 내가 만약 _에밀리 디킨슨/ 삶이란 _작자 미상

희망, 기쁨
춥디추운 땅에서도 낯설고 낯선 바다에서도
고독 _엘라 휠러 윌콕스/ 모든 것이 잘될 거야 _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희망은 날개가 달린 것 _에밀리 디킨슨/ 조용히 사라지지 마십시오 _딜런 토머스/ 성 어거스틴의 사다리 _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대담한 사람 _에드윈 마컴/ 모든 것을 껴안으라 _작자 미상/ 오늘에 충실하라 _작자 미상/ 헛된 걱정 _작자 미상/ 강한 의지 _엘버트 허버드/ 오늘 시작하겠습니다 _작자 미상/ 기다림 _존 버로스/ 방랑자의 노래 _윌리엄 블리스 카먼/ 하늘의 무지개를 바라보면 _윌리엄 워즈워스/ 시간을 내서 기도하라 _작자 미상/ 나의 신조 _하워드 아널드 월터/ 깨진 꿈 _작자 미상/ 나로 말미암아 _작자 미상/ 성공의 조건 _베시 앤더슨 스탠리/ 운명이란 _프랭크 잭슨

엮은이의 말/ 작가 소개 / 그림 목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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