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느낌 있는 풍경 속의 테마시집
느낌 있는 풍경 속의 테마시집으로 엮은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은 국내 인기 시인 55인의 대표시를 정선한 애송시집이다.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를 비롯해 김용택 「사랑」, 천양희 「하루」, 최영미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등 시인들의 사랑시 57편을 모아 엮었다. 많은 독자들이 애송하고 있는 57편의 시들은 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을 뿐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가장 마음 아팠던 순간들에 읽고 가슴에 새겼던 작품들이다. 이 시들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애송시집의 차원을 넘어 국내 서정시집의 새로운 탄생으로 주목받을 만하다.
수록 시인을 보면 더욱 그렇다.
이정하, 정호승, 안도현, 황지우, 황동규, 김용택, 김재진, 이해인, 용혜원, 유하, 서정윤, 도종환, 최영미, 김초혜, 하재봉, 박노해, 이생진, 김남조 등 국내 시인 가운데 그 위상에 못지않게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들이란 점에서 이 시집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출판사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서정시가 독자의 가슴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예쁜 컬러 삽화와 함께 정교한 편집을 했으며 책 디자인도 각별하게 신경을 써서 제작했다. 일독을 권할 만한 시집이며 애장시집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집이다.
▣ 작가 소개
이정하
대구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해서 외로웠네』, 산문집『우리 사는 동안에 1ㆍ2』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불쑥 너의 기억이』, 장편소설 『나비지뢰』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 주요 목차
1. 갇힌 사랑의 새를 풀어 당신에게로
서정윤 / 사랑한다는 것으로
김용택 / 사랑
박인환 / 목마와 숙녀
유하 / 느린 달팽이의 사랑
도종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김기만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강은교 / 사랑법
이정하 /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이해인 / 황홀한 고백
김남조 / 너를 위하여
김초혜 / 사랑굿
황동규 / 즐거운 편지
신달자 / 백치 애인
김영재 / 우리의 사랑
노천명 / 임 오시던 날
한용운 / 사랑하는 까닭
2. 어둠 속에 완전히 묻힐 때까지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천양희 / 하루
기형도 / 빈집
김재진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최영미 /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이형기 / 낙화
김현성 / 슬픔에게
문정희 / 한계령을 위한 연가
이수익 / 우울한 샹송
조병화 / 헤어진다는 것은
박성룡 / 동행
황청원 / 길 떠나는 그대여
김영재 / 얼음의 속성
양성우 / 기다림의 시
이성부 / 너를 보내고
고정희 / 고백
나해철 / 가을 끝
3. 시린 손 마주 잡고
정호승 / 정동진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원태연 / 하나만 넘치도록
예반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용혜원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박노해 / 다시
유안진 / 멀리 있기
이외수 / 점등인의 노래
허영자 / 완행열차
장석주 / 엽서 1
노향림 / 깊은 우물
모윤숙 / 기다림
윤동주 / 편지
이상희 / 밤 기차
유치환 / 행복
4.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정현종 / 섬
신경림 / 갈대
하재봉 / 겨울 강
홍영철 / 겨울 숲은 따뜻하다
천상병 / 귀천
신진호 / 겨울 나무, 겨울 숲
김수영 / 풀
이생진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성복 / 바다
느낌 있는 풍경 속의 테마시집
느낌 있는 풍경 속의 테마시집으로 엮은 『당신이 그리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은 국내 인기 시인 55인의 대표시를 정선한 애송시집이다.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를 비롯해 김용택 「사랑」, 천양희 「하루」, 최영미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등 시인들의 사랑시 57편을 모아 엮었다. 많은 독자들이 애송하고 있는 57편의 시들은 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을 뿐 아니라 가장 아름답고, 가장 마음 아팠던 순간들에 읽고 가슴에 새겼던 작품들이다. 이 시들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애송시집의 차원을 넘어 국내 서정시집의 새로운 탄생으로 주목받을 만하다.
수록 시인을 보면 더욱 그렇다.
이정하, 정호승, 안도현, 황지우, 황동규, 김용택, 김재진, 이해인, 용혜원, 유하, 서정윤, 도종환, 최영미, 김초혜, 하재봉, 박노해, 이생진, 김남조 등 국내 시인 가운데 그 위상에 못지않게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들이란 점에서 이 시집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출판사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서정시가 독자의 가슴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예쁜 컬러 삽화와 함께 정교한 편집을 했으며 책 디자인도 각별하게 신경을 써서 제작했다. 일독을 권할 만한 시집이며 애장시집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집이다.
▣ 작가 소개
이정하
대구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해서 외로웠네』, 산문집『우리 사는 동안에 1ㆍ2』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불쑥 너의 기억이』, 장편소설 『나비지뢰』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 주요 목차
1. 갇힌 사랑의 새를 풀어 당신에게로
서정윤 / 사랑한다는 것으로
김용택 / 사랑
박인환 / 목마와 숙녀
유하 / 느린 달팽이의 사랑
도종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김기만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강은교 / 사랑법
이정하 / 그대 굳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이해인 / 황홀한 고백
김남조 / 너를 위하여
김초혜 / 사랑굿
황동규 / 즐거운 편지
신달자 / 백치 애인
김영재 / 우리의 사랑
노천명 / 임 오시던 날
한용운 / 사랑하는 까닭
2. 어둠 속에 완전히 묻힐 때까지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천양희 / 하루
기형도 / 빈집
김재진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최영미 / 한 남자를 잊는다는 건
이형기 / 낙화
김현성 / 슬픔에게
문정희 / 한계령을 위한 연가
이수익 / 우울한 샹송
조병화 / 헤어진다는 것은
박성룡 / 동행
황청원 / 길 떠나는 그대여
김영재 / 얼음의 속성
양성우 / 기다림의 시
이성부 / 너를 보내고
고정희 / 고백
나해철 / 가을 끝
3. 시린 손 마주 잡고
정호승 / 정동진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원태연 / 하나만 넘치도록
예반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용혜원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박노해 / 다시
유안진 / 멀리 있기
이외수 / 점등인의 노래
허영자 / 완행열차
장석주 / 엽서 1
노향림 / 깊은 우물
모윤숙 / 기다림
윤동주 / 편지
이상희 / 밤 기차
유치환 / 행복
4.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정현종 / 섬
신경림 / 갈대
하재봉 / 겨울 강
홍영철 / 겨울 숲은 따뜻하다
천상병 / 귀천
신진호 / 겨울 나무, 겨울 숲
김수영 / 풀
이생진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성복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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