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01년 폐교 위기에서 모두가 꿈꾸는 학교가 되기까지
남한산초등학교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도립공원 안에 있는 자그마한 학교다. 산에 안긴 청록 기와의 단층 건물, 교문 양쪽에는 키 큰 전나무 형제들이 서서 오는 이를 맞는다. 남한산초등학교는 2001년 학생 수 스물여섯 명으로 폐교 위기를 맞았지만 줄 세우기 교육에 지친 학부모와 교사들의 노력으로 학교 개혁 운동의 상징으로 다시 섰다. 경쟁과 효율 우선의 과밀 학교가 싫은 학부모들, 관료주의적인 학교 문화에 고립된 교사들, 행복하지 않은 기존 학교의 틀에 문제점을 느낀 교육의 주체들이 스스로 뜻을 모으고 팔을 걷었다. 이 책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초등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고민의 기록이자, 오늘도 진행 중인 참교육에 대한 성찰의 현장이다.
초등 공교육의 새 길을 모색하다
입시 중심 경쟁과 대학 서열화로 인한 공교육의 파행이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너머 초등교육까지 점령한 지 오래다. 성적이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 사회와 학교 환경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아파한다. 현란한 사교육이 아이들의 시간을 점령하고, 수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을 찾아 대안학교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대안학교는 어디까지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다. 공교육의 정상화는 교육 수요자 모두의 열망이자, 사회 문제 전반의 저변을 아우르는 시급한 과제이다.
천천히 한 자씩, 남한산이 써내려간 한 편의 이야기
책 속에는 동화작가이자 남한산초등학교 교장인 김영주와 함께 학교를 일구어 온 교사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80분 수업 30분 휴식이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도입하고, 교과 수업 이외의 생태, 체험 교육 들을 학교 안으로 포섭하는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여럿 있었지만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의 순간도 있었다. 교사들의 이야기는 이 모든 과정에 대한 남한산 내부의 평가와 성찰, 이어지는 고민의 방향까지 가감 없이 드러낸다. 어지러운 발자국이기에, 그 걸음으로 다져진 길이 더욱 단단하다.
1부는 남한산초등학교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짚는다. 교사들은 우선 불필요한 제도들을 없애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통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집중했다. 2부에서는 이러한 고민의 결과물로서, 블록수업과 계절학교, 수업 연구와 다모임을 통한 학생 자치 등 남한산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3부에는 아이들과 살을 맞대고 지내는 동안 교사 자신의 삶에 찾아온 여러 빛깔의 이야기들과 교육에 대한 각자의 진솔한 고민과 질문이 담겼다. 사이사이 소박하고 정겨운 학교 풍경과, 그 속에서 놀며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펼쳐진다. 꾸밈없는 표정과 생기 넘치는 몸짓이 맑은 감동을 전한다.
경쟁 없는 학교, 두려움 없는 아이들, 남한산 너른 품에서 배우고 또 자라다
남한산초등학교는 2009년 경기도교육청에 의해 혁신학교로 지정되었다. 혁신학교 정책은 자발성, 공공성, 지역성, 창의성을 지향하며 교과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의 자율권을 확대하여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학부모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어서 작은 학교에 신입생이 몰려들고, 혁신학교 주변 지역의 전셋값이 갑자기 치솟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진다.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문제의식이 이토록 심각함을 방증한다.
상장 없는 학교, 벌점 없는 학교, 운동장 조회와 일제식 시험이 없고 숫자로 아이들을 부르지 않는 학교. 그동안 이런저런 매체에 비친 남한산초등학교의 모습은 과연 이상적으로 보인다. 여전히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로부터 전입과 입학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공교육의 틀 안에서 길을 찾으며, 학교와 교사,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기까지의 과정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남한산초등학교의 행보가 오늘의 우리에게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교육의 주체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과 우리 교육의 현실 속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교육 실험과 시행착오, 관계로부터 오는 갈등과 극복. 멈춤과 진일보의 순간은 오늘도 교차하며 쌓여 간다.
“어디서나 남한산초등학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공교육 안에서의 대안교육’으로 유명한 아산 거산초등학교 관계자도 이 학교를 모델로 삼았다고 했다. 남한산초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커져만 갔다. 인터뷰는 교장실에서 이루어졌다. 선생님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수시로 문을 열고 들어와 호기심 어린 눈빛을 쏟아낸다. 누구도 아이들을 나무라거나 막지 않았다. 교사에게 ‘마이크’를 뺏긴 채 조용히 차를 따라 주는 교장의 모습이 경이로웠다.”
_박원순의 희망탐사 69. [남한산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의 참교육 공동체] 중에서
▣ 작가 소개
김영주 : 아이들과 지내며 겪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나누는 일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남한산초등학교 교장으로 지내며 학교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박미경 : 교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이곳 남한산에 있었습니다. 그 기운 받아, 어느 곳에서도 박미경으로 살겠습니다. 남한산, 사랑합니다!
박용주 : 십 년을 헛살았다는 것을 남한산에 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산이 좋고 마을이 좋고 학교가 좋아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심유미 :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배우는 사람은 늘 나였습니다. 남한산에서,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참 행복합니다.
윤승용 :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남한산. 그 빛깔에 취해 사는 게 행복합니다. 아이들, 교육, 교사.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가 깊어져 가는 우리 학교가 참 좋습니다. 언제나 기쁘게 걷습니다.
황영동 : 남한산에서 십 년 지냈습니다. 학교가 집보다 더 편한 곳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이곳은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 주요 목차
1부 남한산으로 들어서다
김영주 배움과 나눔으로 삶을 가꾸는 남한산초등학교
2부 남한산에서 배우다
김영주 배움은 마음에서 자라는 나무 _남한산의 하루
윤승용 백 미터 달리기보다 천천히 걷기 _블록수업
윤승용 생각을 자라게 하는 책 읽기 _독서교육
정겨운 나의 옹달샘, 나의 남한산 _도서관
심유미 수학으로 세상 보기 _수학교육
박용주 체험으로 삶을 가꾸는 수업 이야기 _사회교육
윤승용 이야기꽃을 엮어서 _글쓰기교육
박용주 나눔으로 채워 가다 _나눔수업과 금요 체험학습
황영동 우리가 만드는 한여름밤의 축제 _숲속학교
황영동 손으로 익히고 몸으로 느끼기 _계절학교
심유미 남한산의 운동장에는 _방과 후 교육
박미경 먼저 손 내미는 아이로 _돌봄짝과 나눔 이야기
박미경 다 같이, 스스로 _다모임과 학생 자치
김영주 배우고 나누며 _학부모 활동
김영주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 _평가
3부 남한산의 선물
심유미 남한산에서 세발자전거를 타다
김영주 두려움에 대해서
황영동 병태가 준 선물
박용주 저마다의 빛깔을 찾아서
김영주 두려움 없는 배움을 향해
추천사 | 서길원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2001년 폐교 위기에서 모두가 꿈꾸는 학교가 되기까지
남한산초등학교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도립공원 안에 있는 자그마한 학교다. 산에 안긴 청록 기와의 단층 건물, 교문 양쪽에는 키 큰 전나무 형제들이 서서 오는 이를 맞는다. 남한산초등학교는 2001년 학생 수 스물여섯 명으로 폐교 위기를 맞았지만 줄 세우기 교육에 지친 학부모와 교사들의 노력으로 학교 개혁 운동의 상징으로 다시 섰다. 경쟁과 효율 우선의 과밀 학교가 싫은 학부모들, 관료주의적인 학교 문화에 고립된 교사들, 행복하지 않은 기존 학교의 틀에 문제점을 느낀 교육의 주체들이 스스로 뜻을 모으고 팔을 걷었다. 이 책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초등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고민의 기록이자, 오늘도 진행 중인 참교육에 대한 성찰의 현장이다.
초등 공교육의 새 길을 모색하다
입시 중심 경쟁과 대학 서열화로 인한 공교육의 파행이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너머 초등교육까지 점령한 지 오래다. 성적이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 사회와 학교 환경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아파한다. 현란한 사교육이 아이들의 시간을 점령하고, 수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을 찾아 대안학교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대안학교는 어디까지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다. 공교육의 정상화는 교육 수요자 모두의 열망이자, 사회 문제 전반의 저변을 아우르는 시급한 과제이다.
천천히 한 자씩, 남한산이 써내려간 한 편의 이야기
책 속에는 동화작가이자 남한산초등학교 교장인 김영주와 함께 학교를 일구어 온 교사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80분 수업 30분 휴식이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도입하고, 교과 수업 이외의 생태, 체험 교육 들을 학교 안으로 포섭하는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여럿 있었지만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의 순간도 있었다. 교사들의 이야기는 이 모든 과정에 대한 남한산 내부의 평가와 성찰, 이어지는 고민의 방향까지 가감 없이 드러낸다. 어지러운 발자국이기에, 그 걸음으로 다져진 길이 더욱 단단하다.
1부는 남한산초등학교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짚는다. 교사들은 우선 불필요한 제도들을 없애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통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집중했다. 2부에서는 이러한 고민의 결과물로서, 블록수업과 계절학교, 수업 연구와 다모임을 통한 학생 자치 등 남한산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3부에는 아이들과 살을 맞대고 지내는 동안 교사 자신의 삶에 찾아온 여러 빛깔의 이야기들과 교육에 대한 각자의 진솔한 고민과 질문이 담겼다. 사이사이 소박하고 정겨운 학교 풍경과, 그 속에서 놀며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펼쳐진다. 꾸밈없는 표정과 생기 넘치는 몸짓이 맑은 감동을 전한다.
경쟁 없는 학교, 두려움 없는 아이들, 남한산 너른 품에서 배우고 또 자라다
남한산초등학교는 2009년 경기도교육청에 의해 혁신학교로 지정되었다. 혁신학교 정책은 자발성, 공공성, 지역성, 창의성을 지향하며 교과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의 자율권을 확대하여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학부모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어서 작은 학교에 신입생이 몰려들고, 혁신학교 주변 지역의 전셋값이 갑자기 치솟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진다.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문제의식이 이토록 심각함을 방증한다.
상장 없는 학교, 벌점 없는 학교, 운동장 조회와 일제식 시험이 없고 숫자로 아이들을 부르지 않는 학교. 그동안 이런저런 매체에 비친 남한산초등학교의 모습은 과연 이상적으로 보인다. 여전히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로부터 전입과 입학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공교육의 틀 안에서 길을 찾으며, 학교와 교사,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기까지의 과정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남한산초등학교의 행보가 오늘의 우리에게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교육의 주체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과 우리 교육의 현실 속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교육 실험과 시행착오, 관계로부터 오는 갈등과 극복. 멈춤과 진일보의 순간은 오늘도 교차하며 쌓여 간다.
“어디서나 남한산초등학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공교육 안에서의 대안교육’으로 유명한 아산 거산초등학교 관계자도 이 학교를 모델로 삼았다고 했다. 남한산초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커져만 갔다. 인터뷰는 교장실에서 이루어졌다. 선생님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수시로 문을 열고 들어와 호기심 어린 눈빛을 쏟아낸다. 누구도 아이들을 나무라거나 막지 않았다. 교사에게 ‘마이크’를 뺏긴 채 조용히 차를 따라 주는 교장의 모습이 경이로웠다.”
_박원순의 희망탐사 69. [남한산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의 참교육 공동체] 중에서
▣ 작가 소개
김영주 : 아이들과 지내며 겪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나누는 일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남한산초등학교 교장으로 지내며 학교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박미경 : 교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이곳 남한산에 있었습니다. 그 기운 받아, 어느 곳에서도 박미경으로 살겠습니다. 남한산, 사랑합니다!
박용주 : 십 년을 헛살았다는 것을 남한산에 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산이 좋고 마을이 좋고 학교가 좋아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심유미 :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배우는 사람은 늘 나였습니다. 남한산에서,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참 행복합니다.
윤승용 :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남한산. 그 빛깔에 취해 사는 게 행복합니다. 아이들, 교육, 교사.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가 깊어져 가는 우리 학교가 참 좋습니다. 언제나 기쁘게 걷습니다.
황영동 : 남한산에서 십 년 지냈습니다. 학교가 집보다 더 편한 곳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이곳은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 주요 목차
1부 남한산으로 들어서다
김영주 배움과 나눔으로 삶을 가꾸는 남한산초등학교
2부 남한산에서 배우다
김영주 배움은 마음에서 자라는 나무 _남한산의 하루
윤승용 백 미터 달리기보다 천천히 걷기 _블록수업
윤승용 생각을 자라게 하는 책 읽기 _독서교육
정겨운 나의 옹달샘, 나의 남한산 _도서관
심유미 수학으로 세상 보기 _수학교육
박용주 체험으로 삶을 가꾸는 수업 이야기 _사회교육
윤승용 이야기꽃을 엮어서 _글쓰기교육
박용주 나눔으로 채워 가다 _나눔수업과 금요 체험학습
황영동 우리가 만드는 한여름밤의 축제 _숲속학교
황영동 손으로 익히고 몸으로 느끼기 _계절학교
심유미 남한산의 운동장에는 _방과 후 교육
박미경 먼저 손 내미는 아이로 _돌봄짝과 나눔 이야기
박미경 다 같이, 스스로 _다모임과 학생 자치
김영주 배우고 나누며 _학부모 활동
김영주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 _평가
3부 남한산의 선물
심유미 남한산에서 세발자전거를 타다
김영주 두려움에 대해서
황영동 병태가 준 선물
박용주 저마다의 빛깔을 찾아서
김영주 두려움 없는 배움을 향해
추천사 | 서길원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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