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는 늘 궁금했다. 왜 행복하지 않은 거지?"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에 서툰 우리들…
덜 자란 어른들을 위한 인생 응원가!
우리는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에 서툴다. 물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익숙해지지 않고 늘 낯설고 두려운 일이다. 작가는 ‘어떻게 숨길까, 지금 내 마음을’에 대한 고민의 결론을 ‘숨지마!’ 라고 이야기한다. 잘 웃고 잘 울고, 그렇게 숨지 말고 지금의 ‘나’를, 내가 가진 무수히 많은 행복과 가능성들을 잘 돌보아야 한다고 우리를 응원한다. 청춘은 위로받아야 마땅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우리가 놓치고 있음을, 자신 또한 놓치고 있었음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스스로에게 주는 유예기간, 제3의 사춘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갈 때 우리는 어른이 되어 가는 걸까?’ 등의 청춘의 고민을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공감’을 키워드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순간들에 대해 재조명한다. 어차피 거쳐야하는 스무 살과 서른 살이라면 영원한 어른아이가 아닌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내일은 괜찮아질 거라고
한번쯤은 실컷 울어도 된다고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열 마디의 말 보다는 한 번의 뜨거운 포옹으로
이 모든 말들을 듣고 싶다.
그만큼 우리는 나약한 존재들이니까.
따뜻한 엄마의 품이 여전히 그리운 덜 자란 어른들이니까.
-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중에서
“도대체 인생이 우리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순간순간들에 분노하고 억울함을 느끼는가?
작가는 5년 동안 일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처음엔 억울했고, 화가 났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떠난 제주도 여행. 그곳에서 스스로를 오롯이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다독여주지 못한 자신을 만난다. 한때는 자신의 전부라고 여겼던 것들이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이 되었을 때, 불안함이 아닌 안도감이 찾아왔다. 그동안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고스란히 비워냄으로써 진짜로 소중한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다. “지난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실패 이력서’를 적어보세요. 그건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실패에서 회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에서 듣게 된 이 말이 작가에게는 아픈 경험이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는’ 치유의 순간을 위해 꺼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게 해 주었다. 시간은 흐르고 상처는 아물고 모든 건 지나가니까...
어차피 생이란 게 내가 원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고 꼭 모난 곳만 찾아가느라 마음에 크고 작은 구멍을 만들게 마련이니까. 어쩌면 중요한 건 그 삶에 반응하고 대처하는 자세다. 그렇게 나는 감정의 오르내림을 비교적 편안하게 받아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은 계속해서 굴러가는 중이다.
- ‘바퀴는 굴러가고 있다’ 중에서
9년차 음악 프로그램 방송작가가 추천하는
미숙해서 아름다운 청춘의 히든 트랙 27곡
제이래빗, 「요즘 너 말야」
캐스커, 「향」
윤영배, 「바람의 소리」
가을방학, 「취미는 사랑」
W&Whale, 「R.P.G. Shine」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토마스 쿡, 「청춘」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사랑의 롤러코스터」
이이언, 「너는 자고」
검정치마, 「Antifreeze」
노리플라이, 「그대 걷던 길」
루시드 폴, 「외줄타기」
박정현, 「눈물이 주룩주룩」
오지은, 「화」
옥상달빛, 「하드코어 인생아」
좋아서 하는 밴드, <옥탑 방에서」
하림, 「여기보다 어딘가에」
데이브레이크, 「좋다」
베란다 프로젝트, 「산행」
디어 클라우드, 「얼음 요새」
원 모어 찬스, 「자유인」
버스커 버스커, 「여수 밤바다」
로지피피, 「어른아이」
유키 구라모토, 「Virgin Road」
더 문샤이너스, 「열대야」
스티브 바라캇, 「Flying」
이루마, 「Passing by」
▣ 작가 소개
저자 : 정민선
저자 정민선은 2004년 KBS <뮤직뱅크>,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현재 EBS <스페이스 공감>까지 9년차 음악 프로그램 작가. 지은 책으로는 <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청춘의 조각들 / 해바라기 / 감정적 미숙아 / 가을이 오면 / 세상의 이별 / 당신의 안부가 궁금해요 / 영화처럼 사는 법 / 반 고흐에 대한 고찰 / 사탕 일기 / 세상이 변할 차례 / 세계와 나 사이의 거리 / 다른 세상을 보는 망원경 / 고백 데이 /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 / 말랑말랑 /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 귀여운 스토커 / 꼭 한 짝이더라 / 어장 관리 금지법 / 혼자만의 사랑 / 감기 같은 일 / 예고편 / 가끔은 신에게 묻고 싶다 / 좋은 향기
2부
스스로에게 주는 유예기간,
제3의 사춘기
청춘, 미숙해서 아름다운 / 아름다운 너에게 / 우쿨렐레 치는 여자 / 가짜 기회 / 사랑의 시작 / 나를 연애하게 하라 / 목하 사랑 / 이별 증후군 / 관계의 시작 / 불면의 밤 / 버킷 리스트 / 연애에 대한 로망 / 아카이이토 / 얼어붙지 않을 거야 / 그들은 행복했을까 / 2011년 6월 3일의 일기 / 외줄타기 / 우주의 고아 / 터닝 포인트 / 한강에서 자아 찾기 /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girl / 모르는 일들 / 유실물 보관소 / 말줄임표 / 엄마에게
/ 취중진담 / 눈 높은 남자 / 광합성이 필요해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넌 뭘 좋아하니?
/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 미지근에 대한 로망
3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갈 때…
우리는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
혼자 놀기 / 어느 보컬의 이야기 / 불안해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잖아? / 일요일 오후 / 기막힌 기사들 / 라인 만들기 / 방송일은 다신 하지 않을 거야 / 결국 어차피 우리는 모두 혼자인 걸 / 얼마든 사랑할 수 있는 나이 / 감정의 추이 / 나의 나침반은 어쩌면 / 너 언제 철들래? / 서른의 고백 / 서른 번째 생일 / 엄마의 독서 /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 기념사진
/ 타인에게 말 걸기 / 사과해주세요 / 한 번쯤은 막무가내로... / 아빠를 믿어요 / 여행 충전
4부
도대체 인생이 우리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새벽 4시에 모인 사람들 / 부케를 받을 수 없어 / 불안하니까 성장한다 / 꽃을 든 남자 / 문자로 잘려 봤어? / 인생의 파노라마 / 좋을 때만 좋은 사람 말고! / 작가에게 큐시트란? /
감동의 쫑파티 / 화해의 기술 / 스쿠터, 배울 수 있을까? / 달콤한 고통 / 지금 나는 제주도로 간다
5부
시간은 흐르고 상처는 아물고
모든 건 지나가니까
제주도에서 대체 무슨 일이? / 치유의 섬 / 일 년에 단 하루 한라산 야간 산행 / 노래가 가만히 날 안아 줄 때 / 스쿠터 사고 / 듣고 싶던 한마디 / 온 우주가 응답한다 / 열대야가 끝나간다 / 바퀴는 굴러가고 있다 / 어둠에서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케빈 베이컨의 법칙 / 공감하고 싶어요 / 다시 태어난다면? / 타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감정 노동
/ 가을엔 ‘치맥’의 위로가 필요해요 /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에필로그
"나는 늘 궁금했다. 왜 행복하지 않은 거지?"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에 서툰 우리들…
덜 자란 어른들을 위한 인생 응원가!
우리는 스스로를 드러내는 일에 서툴다. 물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익숙해지지 않고 늘 낯설고 두려운 일이다. 작가는 ‘어떻게 숨길까, 지금 내 마음을’에 대한 고민의 결론을 ‘숨지마!’ 라고 이야기한다. 잘 웃고 잘 울고, 그렇게 숨지 말고 지금의 ‘나’를, 내가 가진 무수히 많은 행복과 가능성들을 잘 돌보아야 한다고 우리를 응원한다. 청춘은 위로받아야 마땅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우리가 놓치고 있음을, 자신 또한 놓치고 있었음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스스로에게 주는 유예기간, 제3의 사춘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갈 때 우리는 어른이 되어 가는 걸까?’ 등의 청춘의 고민을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공감’을 키워드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순간들에 대해 재조명한다. 어차피 거쳐야하는 스무 살과 서른 살이라면 영원한 어른아이가 아닌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내일은 괜찮아질 거라고
한번쯤은 실컷 울어도 된다고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열 마디의 말 보다는 한 번의 뜨거운 포옹으로
이 모든 말들을 듣고 싶다.
그만큼 우리는 나약한 존재들이니까.
따뜻한 엄마의 품이 여전히 그리운 덜 자란 어른들이니까.
-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중에서
“도대체 인생이 우리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순간순간들에 분노하고 억울함을 느끼는가?
작가는 5년 동안 일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처음엔 억울했고, 화가 났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떠난 제주도 여행. 그곳에서 스스로를 오롯이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다독여주지 못한 자신을 만난다. 한때는 자신의 전부라고 여겼던 것들이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이 되었을 때, 불안함이 아닌 안도감이 찾아왔다. 그동안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고스란히 비워냄으로써 진짜로 소중한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다. “지난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실패 이력서’를 적어보세요. 그건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실패에서 회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에서 듣게 된 이 말이 작가에게는 아픈 경험이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는’ 치유의 순간을 위해 꺼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게 해 주었다. 시간은 흐르고 상처는 아물고 모든 건 지나가니까...
어차피 생이란 게 내가 원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고 꼭 모난 곳만 찾아가느라 마음에 크고 작은 구멍을 만들게 마련이니까. 어쩌면 중요한 건 그 삶에 반응하고 대처하는 자세다. 그렇게 나는 감정의 오르내림을 비교적 편안하게 받아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은 계속해서 굴러가는 중이다.
- ‘바퀴는 굴러가고 있다’ 중에서
9년차 음악 프로그램 방송작가가 추천하는
미숙해서 아름다운 청춘의 히든 트랙 27곡
제이래빗, 「요즘 너 말야」
캐스커, 「향」
윤영배, 「바람의 소리」
가을방학, 「취미는 사랑」
W&Whale, 「R.P.G. Shine」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토마스 쿡, 「청춘」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사랑의 롤러코스터」
이이언, 「너는 자고」
검정치마, 「Antifreeze」
노리플라이, 「그대 걷던 길」
루시드 폴, 「외줄타기」
박정현, 「눈물이 주룩주룩」
오지은, 「화」
옥상달빛, 「하드코어 인생아」
좋아서 하는 밴드, <옥탑 방에서」
하림, 「여기보다 어딘가에」
데이브레이크, 「좋다」
베란다 프로젝트, 「산행」
디어 클라우드, 「얼음 요새」
원 모어 찬스, 「자유인」
버스커 버스커, 「여수 밤바다」
로지피피, 「어른아이」
유키 구라모토, 「Virgin Road」
더 문샤이너스, 「열대야」
스티브 바라캇, 「Flying」
이루마, 「Passing by」
▣ 작가 소개
저자 : 정민선
저자 정민선은 2004년 KBS <뮤직뱅크>,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현재 EBS <스페이스 공감>까지 9년차 음악 프로그램 작가. 지은 책으로는 <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부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청춘의 조각들 / 해바라기 / 감정적 미숙아 / 가을이 오면 / 세상의 이별 / 당신의 안부가 궁금해요 / 영화처럼 사는 법 / 반 고흐에 대한 고찰 / 사탕 일기 / 세상이 변할 차례 / 세계와 나 사이의 거리 / 다른 세상을 보는 망원경 / 고백 데이 /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타인의 뜨거운 포옹을 원하는 지도 모른다 / 말랑말랑 /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 귀여운 스토커 / 꼭 한 짝이더라 / 어장 관리 금지법 / 혼자만의 사랑 / 감기 같은 일 / 예고편 / 가끔은 신에게 묻고 싶다 / 좋은 향기
2부
스스로에게 주는 유예기간,
제3의 사춘기
청춘, 미숙해서 아름다운 / 아름다운 너에게 / 우쿨렐레 치는 여자 / 가짜 기회 / 사랑의 시작 / 나를 연애하게 하라 / 목하 사랑 / 이별 증후군 / 관계의 시작 / 불면의 밤 / 버킷 리스트 / 연애에 대한 로망 / 아카이이토 / 얼어붙지 않을 거야 / 그들은 행복했을까 / 2011년 6월 3일의 일기 / 외줄타기 / 우주의 고아 / 터닝 포인트 / 한강에서 자아 찾기 /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girl / 모르는 일들 / 유실물 보관소 / 말줄임표 / 엄마에게
/ 취중진담 / 눈 높은 남자 / 광합성이 필요해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넌 뭘 좋아하니?
/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 미지근에 대한 로망
3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갈 때…
우리는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
혼자 놀기 / 어느 보컬의 이야기 / 불안해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잖아? / 일요일 오후 / 기막힌 기사들 / 라인 만들기 / 방송일은 다신 하지 않을 거야 / 결국 어차피 우리는 모두 혼자인 걸 / 얼마든 사랑할 수 있는 나이 / 감정의 추이 / 나의 나침반은 어쩌면 / 너 언제 철들래? / 서른의 고백 / 서른 번째 생일 / 엄마의 독서 /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 기념사진
/ 타인에게 말 걸기 / 사과해주세요 / 한 번쯤은 막무가내로... / 아빠를 믿어요 / 여행 충전
4부
도대체 인생이 우리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새벽 4시에 모인 사람들 / 부케를 받을 수 없어 / 불안하니까 성장한다 / 꽃을 든 남자 / 문자로 잘려 봤어? / 인생의 파노라마 / 좋을 때만 좋은 사람 말고! / 작가에게 큐시트란? /
감동의 쫑파티 / 화해의 기술 / 스쿠터, 배울 수 있을까? / 달콤한 고통 / 지금 나는 제주도로 간다
5부
시간은 흐르고 상처는 아물고
모든 건 지나가니까
제주도에서 대체 무슨 일이? / 치유의 섬 / 일 년에 단 하루 한라산 야간 산행 / 노래가 가만히 날 안아 줄 때 / 스쿠터 사고 / 듣고 싶던 한마디 / 온 우주가 응답한다 / 열대야가 끝나간다 / 바퀴는 굴러가고 있다 / 어둠에서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케빈 베이컨의 법칙 / 공감하고 싶어요 / 다시 태어난다면? / 타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감정 노동
/ 가을엔 ‘치맥’의 위로가 필요해요 /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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