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인생의 첫머리에 꼭 새겨넣고 싶은 6가지 행복 코드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소중한 나를 축복하라
가까이 있는 사람과 아낌없이 나누어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을 기뻐하라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겨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이 시대의 가장 감성적인 명상가 유영일이 말하는
행복의 정의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며 이 시대의 감성적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는 유영일이 신작 『있는 그대로 나 행복합니다』를 내놓았다. 이 책은 작가가 30여 년간 명상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생에 대한 긍정과 행복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준 화두의 언어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저자 유영일은 그 화두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을 감성적이고 호소력 깊은 문장으로 전해준다.
“인생이 왜 슬플까? 왜 괴로운 걸까? 왜 우리는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걸까?” 이 시대의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삶에 대한 궁금함을 저자는 명료하고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담고 있는 한 줄의 문장을 통해 어둠 속을 밝히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지혜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몸소 체험하고, 깨우친 그 지혜의 목소리는 현대인들의 가슴 속에 행복의 공명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유려하고 수수한 그의 문장에는 아름다운 은유와 비유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때문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숲 속에서 들려오는 새 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청량한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책을 읽는 시간이 곧 명상의 시간이자 깨우침의 시간이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실연, 희망과 좌절, 용기와 두려움, 나와 타인들, 삶과 죽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유영일이 마음으로 써낸 이 책은 그래서인지 독자의 마음을 강하게 울린다. 때로는 읊조리듯 속삭이듯 말하고, 때로는 열정을 담아 폭풍처럼 토해내는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방향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목표를, 의지할 곳 없어 외로워하는 이들에게 위안을, 실패하고 좌절하고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다.
이 시대에서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그 말의 참 의미를 알고나 있을까. 피상적인 깨달음은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깨우치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을 자기애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자기애는 자칫 독선과 아집으로 치우치기 쉽다. 그것은 순수한 애정이 아니라 조작되고 위선적인 것에 다름 아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저자는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으로 초대한다.
인생을 최고로 잘사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중요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쉽게 잊는 정답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생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은 마음이 닫힌 사람에게는 자신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삶은 축복이 아니라 괴롭고 의미 없는 세월의 나열에 불과하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삶이 행복한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자신 안에 있는 진정한 행복의 스위치를 켜게 될 것이다. 미처 깨닫지 못한 진정한 삶의 기쁨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 안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음을 당신은 알게 된다.
잠든 밤 머리맡에 놓인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슬그머니 이 책이 왔다. 어서 선물을 풀어 잔잔한 감동과 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맛보기를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유영일
소설가를 지망하였으나 삶의 근본에 대한 큰 물음표가 절대긍정의 거대한 느낌표로 바뀌기 이전에 쓰는 글들은 부질없는 카타르시스에 지나지 않음을 절감한 후 30여 년 동안 구도의 길을 걸어왔다. 석가, 예수, 노자, 장자를 새롭게 만났으며, 명상을 통해 내면의 밝은 빛을 체험한 이후, 사랑이 사랑을 낳고 감사가 감사를 낳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삶 속에 들여놓았다. 자기 안의 신성을 꽃피우는 삶, 중심에서부터 사랑의 실꾸리를 풀어나가는 삶을 지향한다.
지은 책으로는 마하무스 이야기 , 나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내 안의 나 , 마음의 습관 , 춤추는 空 , 잭 캔필드의 Key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우리 안의 행복한 아이가 깨어날 때
1. 꽃아, 문 열어라 꽃아
아침마다 내 안의 기쁨 열기┃삶은 선물이다┃나만의 걸작을 그릴 거야!┃삶을 떠받치는 사랑의 큰 손┃가슴 뛰는 삶이 열리기까지는┃내 안의 보물창고┃늘 바깥에서 찾는 사람들에게┃생명의 기적이 내 안에┃당신은 누구와 동거하고 있는가┃지켜보는 자가 되라┃지금, 먼지에 싸여 있는 그것┃인생 교실┃사랑의 방법이 문제다┃나에게 귀 기울이기┃사랑의 큰 손 안에서┃한 물건이 있으니┃아무리 맞아도 아프지 않는 그것
2. 두려움은 갑옷을 입고, 사랑은 벌거숭이가 된다
사랑은 문을 여는 것┃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깨우려면┃세상은 졸고 있는 거대한 미궁인가┃그대 인생, 누가 주인인가┃경계선 지우기┃나를 활짝 열기┃바람 부는 날의 명상┃큰 손 안의 행복┃가고 또 가고┃큰 사랑에 접속하기┃하늘과 구름과 바람과┃사랑의 빛다발 맞이하기
3.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사랑의 그물질┃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은밀한 속삭임┃모두가 중심, 모두가 주인공┃거리가 없는 사이┃누가 선을 긋는가┃사랑과 두려움┃두려움의 렌즈, 사랑의 렌즈┃에고의 실종신고서┃그대를 위한 명상┃문을 여니 또 하나의 내가┃한 번도 죽은 적이 없는┃증명서는 필요치 않다┃천 개의 눈이 사방에서 속삭이는 것┃애벌레와 나비의 거리
4. 이미 응답받은 줄로 알아라
지켜보는 자의 노래┃상상의 힘┃소망 실현의 법칙┃심는 대로 거둔다┃살아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비워야 채워진다┃풍요가 풍요를 낳는다┃큰 사랑 안에서 살기┃나도 모르는 내 안의 비밀
5. 햇살 병정의 외출
지금도 귀 기울이면 그 속삭임이┃사랑은 옷을 벗는다┃통하는 기쁨┃내 안의 기적┃그대 자신이어라┃빛과 빛이 만나 스파크를 일으킬 때
6. 있는 그대로
기쁜 날 되소서┃감사의 힘┃삶은 축복의 선물┃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옥토로 만든다┃지금 이 순간의 힘┃신을 미소짓게 하는 사람┃풍요로운 삶의 근원은┃하루를 마감하면서┃위기도 선물이다┃하루를 마감하는 명상
7. 행복의 버튼 누르기
때로는 낯선 손님처럼┃나를 연다, 세상을 연다┃마법의 스위치┃지켜보기 명상┃사랑하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곳에┃주인공으로 살아라┃안으로 시선 돌리기┃온 천지에 가득 찬 그것┃육신과 영혼┃진정한 자유인┃주인인가, 거지인가┃내 안의 태양┃천지의 뿌리가 내 안에
맺음말을 대신하여·지구별 산책자들을 위한 기도
내 인생의 첫머리에 꼭 새겨넣고 싶은 6가지 행복 코드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소중한 나를 축복하라
가까이 있는 사람과 아낌없이 나누어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을 기뻐하라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겨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이 시대의 가장 감성적인 명상가 유영일이 말하는
행복의 정의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며 이 시대의 감성적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는 유영일이 신작 『있는 그대로 나 행복합니다』를 내놓았다. 이 책은 작가가 30여 년간 명상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생에 대한 긍정과 행복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준 화두의 언어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저자 유영일은 그 화두에 대한 자신의 깨달음을 감성적이고 호소력 깊은 문장으로 전해준다.
“인생이 왜 슬플까? 왜 괴로운 걸까? 왜 우리는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걸까?” 이 시대의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삶에 대한 궁금함을 저자는 명료하고 단순하지만, 깊은 진리를 담고 있는 한 줄의 문장을 통해 어둠 속을 밝히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지혜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몸소 체험하고, 깨우친 그 지혜의 목소리는 현대인들의 가슴 속에 행복의 공명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유려하고 수수한 그의 문장에는 아름다운 은유와 비유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때문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숲 속에서 들려오는 새 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청량한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책을 읽는 시간이 곧 명상의 시간이자 깨우침의 시간이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실연, 희망과 좌절, 용기와 두려움, 나와 타인들, 삶과 죽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유영일이 마음으로 써낸 이 책은 그래서인지 독자의 마음을 강하게 울린다. 때로는 읊조리듯 속삭이듯 말하고, 때로는 열정을 담아 폭풍처럼 토해내는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방향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목표를, 의지할 곳 없어 외로워하는 이들에게 위안을, 실패하고 좌절하고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다.
이 시대에서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그 말의 참 의미를 알고나 있을까. 피상적인 깨달음은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깨우치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을 자기애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자기애는 자칫 독선과 아집으로 치우치기 쉽다. 그것은 순수한 애정이 아니라 조작되고 위선적인 것에 다름 아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저자는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으로 초대한다.
인생을 최고로 잘사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중요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쉽게 잊는 정답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생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은 마음이 닫힌 사람에게는 자신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삶은 축복이 아니라 괴롭고 의미 없는 세월의 나열에 불과하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삶이 행복한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자신 안에 있는 진정한 행복의 스위치를 켜게 될 것이다. 미처 깨닫지 못한 진정한 삶의 기쁨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 안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음을 당신은 알게 된다.
잠든 밤 머리맡에 놓인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슬그머니 이 책이 왔다. 어서 선물을 풀어 잔잔한 감동과 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맛보기를 희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유영일
소설가를 지망하였으나 삶의 근본에 대한 큰 물음표가 절대긍정의 거대한 느낌표로 바뀌기 이전에 쓰는 글들은 부질없는 카타르시스에 지나지 않음을 절감한 후 30여 년 동안 구도의 길을 걸어왔다. 석가, 예수, 노자, 장자를 새롭게 만났으며, 명상을 통해 내면의 밝은 빛을 체험한 이후, 사랑이 사랑을 낳고 감사가 감사를 낳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삶 속에 들여놓았다. 자기 안의 신성을 꽃피우는 삶, 중심에서부터 사랑의 실꾸리를 풀어나가는 삶을 지향한다.
지은 책으로는 마하무스 이야기 , 나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내 안의 나 , 마음의 습관 , 춤추는 空 , 잭 캔필드의 Key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우리 안의 행복한 아이가 깨어날 때
1. 꽃아, 문 열어라 꽃아
아침마다 내 안의 기쁨 열기┃삶은 선물이다┃나만의 걸작을 그릴 거야!┃삶을 떠받치는 사랑의 큰 손┃가슴 뛰는 삶이 열리기까지는┃내 안의 보물창고┃늘 바깥에서 찾는 사람들에게┃생명의 기적이 내 안에┃당신은 누구와 동거하고 있는가┃지켜보는 자가 되라┃지금, 먼지에 싸여 있는 그것┃인생 교실┃사랑의 방법이 문제다┃나에게 귀 기울이기┃사랑의 큰 손 안에서┃한 물건이 있으니┃아무리 맞아도 아프지 않는 그것
2. 두려움은 갑옷을 입고, 사랑은 벌거숭이가 된다
사랑은 문을 여는 것┃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깨우려면┃세상은 졸고 있는 거대한 미궁인가┃그대 인생, 누가 주인인가┃경계선 지우기┃나를 활짝 열기┃바람 부는 날의 명상┃큰 손 안의 행복┃가고 또 가고┃큰 사랑에 접속하기┃하늘과 구름과 바람과┃사랑의 빛다발 맞이하기
3.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사랑의 그물질┃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은밀한 속삭임┃모두가 중심, 모두가 주인공┃거리가 없는 사이┃누가 선을 긋는가┃사랑과 두려움┃두려움의 렌즈, 사랑의 렌즈┃에고의 실종신고서┃그대를 위한 명상┃문을 여니 또 하나의 내가┃한 번도 죽은 적이 없는┃증명서는 필요치 않다┃천 개의 눈이 사방에서 속삭이는 것┃애벌레와 나비의 거리
4. 이미 응답받은 줄로 알아라
지켜보는 자의 노래┃상상의 힘┃소망 실현의 법칙┃심는 대로 거둔다┃살아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비워야 채워진다┃풍요가 풍요를 낳는다┃큰 사랑 안에서 살기┃나도 모르는 내 안의 비밀
5. 햇살 병정의 외출
지금도 귀 기울이면 그 속삭임이┃사랑은 옷을 벗는다┃통하는 기쁨┃내 안의 기적┃그대 자신이어라┃빛과 빛이 만나 스파크를 일으킬 때
6. 있는 그대로
기쁜 날 되소서┃감사의 힘┃삶은 축복의 선물┃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옥토로 만든다┃지금 이 순간의 힘┃신을 미소짓게 하는 사람┃풍요로운 삶의 근원은┃하루를 마감하면서┃위기도 선물이다┃하루를 마감하는 명상
7. 행복의 버튼 누르기
때로는 낯선 손님처럼┃나를 연다, 세상을 연다┃마법의 스위치┃지켜보기 명상┃사랑하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곳에┃주인공으로 살아라┃안으로 시선 돌리기┃온 천지에 가득 찬 그것┃육신과 영혼┃진정한 자유인┃주인인가, 거지인가┃내 안의 태양┃천지의 뿌리가 내 안에
맺음말을 대신하여·지구별 산책자들을 위한 기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