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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석은옥
출판사항문학동네, 발행일:2011/10/10
형태사항p.215p. 국판:23CM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461630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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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백악관 정책차관보였던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아내이자,
35세에 백악관 선임법률고문이 된 크리스토퍼 강의 어머니.
석은옥 여사의 특별한 자녀교육법과 삶의 지혜를 듣는다!

2011년 8월 말, 한국의 주요 언론사에서 일제히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강(한국명 강진영)이 미국 사법부 고위직 인선을 책임지는 ‘백악관 선임법률고문’에 임명되었음을 알리는 기사를 내보냈다.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복수전공하고, 이후 듀크대 로스쿨을 졸업해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백악관 입법보좌관으로 일한 크리스토퍼 강은 강영우 박사의 둘째아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강영우 박사는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7년간 백악관 직속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세간에서는 대를 이어 백악관에 입성한 이들 부자(父子)를 두고 “성공했다” 하고, 그들이 그간 기울였을 노력에 대해서도 “대단하다”고 말한다. 이들 백악관 부자의 오늘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운 사람이 있으니, 바로 강영우 박사의 아내이자 크리스토퍼 강의 어머니 석은옥 여사다.

어린 시절에는 운동 선수가 가장 위대해 보였고, 중고등 시절에는 온갖 역경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맹인 아버지가 위대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니 그 뒤에서 헌신적인 내조와 희생, 아가페 사랑을 베푼 내 어머니의 40여 년의 삶이 더욱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아버지가 있기까지 어머니가 얼마나 많은 희생과 사랑으로 헌신했는지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머니는 키 158센티미터에 몸무게 55킬로그램의 작은 체구에 연약해 보이는 중년 부인입니다. 게다가 알레르기, 천식으로 고생을 하면서도 남편의 손과 발이 되고, 눈이 되며, 온갖 집안일을 단 한 번의 불평도 없이 모두 맡아 해내셨습니다. 어머니는 ‘네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은총을 받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나의 어머니를 가장 존경합니다. _강진영 변호사의 글, 본문에서(108쪽)

나의 ‘희망’ 나의 ‘기쁨’, 그리고 나의 사랑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부모에게 어려운 이를 돕는 법을 배운 석은옥 여사는 숙명여대 재학 시절, 걸스카우트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 중학생 강영우와 만난다. 처음엔 누나로서 봉사자로서 그를 돕고 사랑했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그 인도하심에 따라 두 사람은 결혼으로 하나됨에 이른다. 무남독녀로 곱게 자란 그녀가 시각장애인에 두 동생까지 딸린 고아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녀는 그와의 만남을 하나님의 뜻이라 여기며 ‘그의 지팡이’가 되는 삶을 시작한다. 남편의 미국 유학길에 동행해 그를 강의실에 데려다주고,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일일이 녹음해 들려주고, 부족한 살림을 꾸려가는 등 앞 못 보는 남편이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보통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노력을 쏟는다.

그렇게 남편이 한발한발 전진하는 것을 돕는 한편, 낯선 타국에서 낳은 두 아들을 훌륭하게 양육하는 것이 그녀에게는 크나큰 즐거움이었다. 우선 석은옥 여사는 두 아이에게 일을 똑같이 배분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줌으로써 자긍심을 갖게 함과 동시에 근면 정신, 팀워크, 협동 정신, 준법 정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했다.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이 자원해서 여러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했고,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이웃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게끔 이끌었다. 그녀는 아이가 꿈을 정해 그것을 이뤄나갈 수 있게 돕는 한편, 항상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갖고 신앙 속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왔다. 무작정 아이를 교회에 보내고 여러 활동을 시키는 것, 혹은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한다’ ‘교회에 꼬박꼬박 나가야 한다’는 것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레 따라하게끔 이끌었다. 신앙 교육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두 아들이 부모를 롤모델로 하여 좋은 것만을 본받으며 자라게 이끌었다. 두 아이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석은옥 여사는 그런 매 순간순간이 자신에게는 행복이고 기쁨이었노라고 말한다.

“주님 제 잔이 넘치나이다.”

세 살 때 아버지처럼 앞을 못 보는 사람을 고쳐주겠다는 꿈을 품은 첫째 진석이는 산만하고 장난이 심한 탓에 초등학교 시절 성적이 늘 중간 수준에 머물렀다. 성적이 좋지 않아 꿈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아이는 의기소?해했지만, 누구보다 아들의 장점을 잘 알고 있었던 석은옥 여사는 중학교 때 ‘미래문제해결팀(주어진 문제의 창의적 해결을 위해 네 명의 학생이 팀을 구성해 다른 팀과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창의력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그가 공부에 흥미를 갖게 했다. 석은옥 여사는 남편과 함께 아들의 ‘미래문제해결팀’을 도와 결과적으로 그가 지역대회에서 1등, 인디애나 주대회에서 3등을 수상하게 한다. 이후 자긍심을 회복한 진석이는 공부에 집중하게 되었고, 비록 초등학교 시절은 평범하게 보냈지만 미국 동부의 명문고 필립스 엑서터 아카데미를 거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다. 현재 강진석 박사는 조지타운 의대 교수이자 워싱턴안과의사협회의 공동원장 등 학계에서 인정받는 안과의사로 활동중이며 전미안과협회의 차기 임원으로 뽑혀 리더십 훈련을 받고 있다.

어릴 적부터 활발하고 사교적이었던 큰아들 진석이와 달리 둘째 진영이는 온순하고 차분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숙제였던 ‘허구적 자서전 쓰기’에서 하버드 법대에 들어가 최초의 동양계 미국인 연방대법관이 되겠다는 어찌보면 맹랑한 꿈을 품은 진영이는 형을 따라 필립스 앤도버 아카데미에 입학해 하버드 대학 조기입학을 허락받는다. 허구적 자서전대로 이뤄가는 것 같았지만 봉사활동에 치중해 마지막 학기 성적이 좋지 않아 하버드 대학 조기입학이 취소된다. 하지만 석은옥 여사는 이 또한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것이라 생각했고, 결국 진영이는 노벨상 수상자가 많기로 유명한 시카고 대학에 진학해 경제학과 정치학을 복수전공한다.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봉사활동과 학업을 병행해 우수한 성적으로 LSAT을 치르고 듀크대 로스쿨에 진학한 진영이는 이후 리처드 더빈 상원의원 보좌관, 민주당 지도부 본회의장 법률고문과 수석보좌관을 거쳐 2009년 백악관 입법특별보좌관에 스카우트된다. 2011년 8월, 강진영 변호사는 대통령 선임법률고문이라는 최고의 요직에 발탁되어 오바마 대통령의 연방판사 인선과정과 그 절차를 보좌, 자문하는 등 사법부 고위직 인선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게 됐다.
남편을, 두 아들을 키우며 갖은 고생을 했지만 석은옥 여사는 그것이 ‘희생’이 아닌 ‘행복’이자 ‘감사’였다고 말한다. 이제 두 아들 모두 결혼해 석은옥 여사에게 네 명의 손주가 생겼다. 그녀는 그저 오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널리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의 과분한 축복에 보답하겠노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과 같다. 그들은 부모가 여러 가지 난관을 이기고 또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성공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배운다. 우리 부부는 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애썼고,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을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가’가 아닌, ‘무엇을 보고 배우는가’라고 믿는다. 때문에 장애를 가진 아버지로 인해 아이들이 낙심하게 하기보다는, 아버지가 실명이라는 절망과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고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서 터득한 경험을 자녀양육에 적용했다. 남편은 사고로 두 눈을 잃었고 고아가 되었다. 누나의 죽음을 겪었고 두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맹인 소년가장이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남편은 그러한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했다. _본문에서 (161쪽)

꿈을 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남편을 위한 내조와 두 아들의 양육만으로도 바쁜 나날이었지만 석은옥 여사는 페스탈로치처럼 사랑으로 어린이를 가르치는 교육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잊지 않았다.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큰아들이 세 살, 작은아들이 9개월이었을 무렵 우연찮게 찾아왔다. 1975년, 미국에서는 장애아교육법이 제정, 통과되었는데 그에 따라 장애의 종류나 정도와 관계없이 모든 장애아동이 일반 공립학교에서 무상 공교육을 받게 되었다. 이에 장애 학생들이 공립학교로 몰려 공립학교의 특수 교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는데, 때마침 보행 지도 교사자격증이 있었던 석은옥 여사는 당시 인디애나 주 교육위원회에서 일하는 남편 상사의 추천으로 교사가 되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정신없이 뛰어다녔지만 그녀는 “‘병이 나를 무서워해서 침범하지 못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하루도 빠짐없이 맡은 일을 감당하며 매일매일 열심히 살았다. 때때로 몸이 힘들기도 했지만, 신바람이 난 사람 같았다. 두 아들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나고, 남편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1인 3역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역할도 감당해낼 수 있으리란 자신감과 소명의식이 가슴 가득 차올랐다”라고 당시를 회상할 정도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냈다. 그렇게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아내의 역�과 두 아들의 어머니 역할을 해내며 자신의 꿈도 이루어갔다.

남편이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평소에 남편을 도우며 익힌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었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교육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동료 교사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 들에게까지 사랑으로 장애아동을 능력에 맞게 지도하는 교사로 인정받아, 28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며 공로상을 수상한다. 그녀는 “내 교육법이 남달리 우수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동정이나 멸시의 대상이 아닌, 존귀한 생명체로 인식하고 사랑을 베푸는 천성 때문이라고 믿는다. 피교육자가 사랑을 느낄 때 교육의 성과는 더욱 커진다”고 자신의 교육법을 전한다.
두 아들을 장가 보내고, 남편도 혼자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으며, 교단에서 내려와 이제 자기만의 시간이 생긴 그녀는 그동안 이루고 싶었던 또 하나의 꿈을 들추어냈다. 사회 봉사 활동이 바로 그것이다.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이라는 사회봉사단체를 조직해 노인과 장애학생, 가정폭력 피해자, 유학생, 선교회, 버지니아 총기사건 피해가족 등 지역사회 발전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제 받은 바 은혜를 감사하며 자신이 삶에서 찾은 참행복을 인생 후배 여성들과 나누기 위해, 꿈과 비전을 성취해가는 과정 중에 당면하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려는 젊은 여성과 엄마들, 그리고 노년에 접어드는 여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녀는 오늘도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간다.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그 일의 크기와 관계없이 나를 항상 기쁘게 한다. 그러한 이웃 사랑에 대한 실천은 곧 하나님이 내게 주신 끝없는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내게 꿈을 주시고, 그 꿈을 통해 내가 받은 감사를 갚을 기회를 허락하신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른다. 과거가 결코 한 점도 헛되지 않았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은 생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해나가는 것이 나의 마지막 목표다. 그것은 나의 꿈이자 희망이고, 나 자신을 가장 값지게 남기기 위한 귀한 삶의 걸음이기도 하다. _본문에서 (204~5쪽)

시각장애인을 남편으로 맞아 그가 성공하기까지 내조하고, 두 아들도 최고의 전문직 종사자로 키워냈으며, 두 며느리 역시 의사와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고 자신의 꿈까지 실현했으니 그녀의 삶은 행복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의 삶을 ‘축복 그 자체’로 여기는 것은 그런 사회적 성공 때문이 아니다. 그녀는 늙는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에 감사하며 미소 지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렇기에 그녀는 오늘도 기도한다. 완벽한 기쁨에 대한 기도가 아니라, 여전히 문제가 생기면 지혜를 구하고, 두려움 앞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얻으려 기도한다. 항상 끊이지 않고 감사기도를 한다. 자신의 작은 꿈이 그분의 일을 이루시는 데 작은 밀알로 쓰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고 하는 석은옥 여사. 그렇기에 그녀는 오늘도 쉼 없이 기도한다.

▣ 작가 소개

저 : 석은옥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영우 박사가 아들 부시 대통령 지명을 받고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내조한 아내이자, 오바마 대통령의 입법특별보좌관 임무를 탁월히 수행하고 최근 대통령 선임법률고문이 된 강진영 변호사를 양육한 어머니. 부자를 백악관에 입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눈을 고치겠다는 장남 강진석 박사를 훌륭한 안과의사로 이끌었다.

인디애나 주 공립학교에서 종신 교사로 28년간 근무하면서 사랑과 열정으로 시각장애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하였다. 미국의 인명사전인 『Who''s Who of American Women』과 『Who''s Who in American Education』에 이름이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남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데 일조한 점을 인정받아 1978년에 한국사회사업대학과 한국특수교육학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밖에 한국걸스카우트연맹에서 공로상(1996), 숙명여대 총장 공로상(2005), 워싱턴가정상담소에서 수여한 장한 여인상(2007)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워싱턴DC로터리 명예회원이 되었다.

현재 네 명의 손주 양육에 남다른 헌신을 하고 있다. 아내이자 어머니, 교육자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으며 그 은혜에 감사하고, 남은 삶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더욱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오늘도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저서로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나는 그대의 지팡이, 그대는 나의 등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부 내 인생의 ''희망''과 ‘기쁨’
내 삶의 첫번째 행운|희망을 품고 태평양을 건너다|나의 ''희망''을 처음 만나던 날|내 안에서 자라나는 기쁨|‘희망’이 ‘기쁨’을 만났을 때|꿈을 위한 바탕을 준비하다|아이들의 가슴에 꿈을 심다|가슴에 품은 꿈 현실이 되다|나는 어머니입니다

2부 나, 석은옥의 꿈을 이루다
다른 이를 돕고 싶었던 소망|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다|석사학위 도전에서 종신교사 발령까지|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꿈은 없다|지혜로운 아내 현명한 엄마를 위해

3부 행복한 노후, 새로운 시작
엄마 역할에서 은퇴하다|또다른 기쁨 할머니로서의 삶|꿈을 향한 노력에는 은퇴가 없다|베푸는 삶을 실천하다|그대와 함께여서 나는 행복합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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