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세상은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위적인 것
들에 의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면, 세상은 더 할 나위 없이 고통스럽고 아름답지 않습니다. 그
러나 본래 세상은 자연 그 상태에서 아름다운 곳입니다. 꽃이 파고 지듯이,...세상은 자연 그
대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면, 세상의 아름다움은 저절로 돋보일 것입니
다. 이기적인 욕망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어지러워지지만, 그것은 세상의 본 모습이 아닙
니다. 물 자체는 맑고 깨끗한 것이었지만, 오염이 되면 흐리고 더러운 물이 됩니다. 그 오염된
물을 완벽하게 정화시키면 다시 본래의 맑고 깨끗한 물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본래
우리의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풀숲에서 완두콩보다도 작은 주황빛 꽃이 활짝 미소를 지으
며 눈빛을 뜨겁게 주면 가슴이 찡하도록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계곡을 졸졸졸 흘러가는
물도 아름답고, 나무가지를 오르내리며 시끄럽게 지저귀는 찌르레기도 아름답습니다. 이 세
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본문 중에서
▣ 주요 목차
이글을 쓰면서
아름다운 산행
하나 _ 나의 산
둘 _ 정상에 올라
셋 _ 얼음꽃
넷 _ 비 내리는 설악산
다섯 _ 산마루턱 바위에 앉아
여섯 _ 산 푸름 강 푸름
일곱 _ 바람 바람 바람
여덟 _ 깃대봉을 넘어
아홉 _ 비바람 몰아치던 한라산
열 _ 재백이고개로 가는 길
열하나 _ 소백산 연가
열둘 _ 낙엽 지는 불명산
열셋 _ 구계포 내 친구
열넷 _ 장안산의 비경
열다섯 _ 신성봉에서
열여섯 _ 깊은 산속에서
열일곱 _ 가야산의 가랑비
열여덟 _ 계곡 다리 위에 서서
열아홉 _ 나목 숲 술래잡기
스물 _ 너럭바위에 누워
스물하나 _ 꿈같은 반야봉이여!
스물둘 _ 제석봉에서의 염원
스물셋 _ 초록 숲과 아이들
스물넷 _ 마폭포 앞에서
스물다섯 _ 꿈속의 지리산행
스물여섯 _ 피아골
스물일곱 _ 토끼봉과 반야봉 사이
스물여덟 _ 낯선 산길에서
스물아홉 _ 노고단
서른 _ 향적봉에 올라
서른하나 _ 산맛
서른둘 _ 일체융합
서른셋 _ 낙엽 숲을 거닐며
서른넷 _ 만덕산 바람재에 올라서니
서른다섯 _ 천년을 멈추고 싶다
서른여섯 _ 임걸령의 아득한 추억
서른일곱 _ 산 거울
서른여덟 _ 봄눈 속의 산행
서른아홉 _ 금오산에 올라
마흔 _ 사량도 지리산을 넘어
마흔하나 _ 태백산 예찬
마흔둘 _ 천관산 억새꽃
마흔셋 _ 매봉 솔밭 바위에 앉아
마흔넷 _ 밧줄을 타고 오른 대야산
마흔다섯 _ 도락산 솔 바윗길
마흔여섯 _ 먹구름 속의 서대산
마흔일곱 _ 오래 머물고 싶은 백운산
마흔여덟 _ 주왕산 유람
마흔아홉 _ 정절의 지어미 구병산
쉰 _ 천불산에 묻혀
쉰하나 _ 요령을 흔드는 문장대
쉰둘 _ 위풍당당한 계룡산
쉰셋 _ 장복산의 추억
쉰넷 _ 오대산 만물상
쉰다섯 _ 선운산 불이송
쉰여섯 _ 팔랑치 향기나라
쉰일곱 _ 선정에 든 천태산
자연의 미소
하나 _ 비로봉 금강초롱
둘 _ 무명초
셋 _ 도토리의 삶
넷 _ 풀무치
다섯 _ 솔밭에서
여섯 _ 변산바람꽃
일곱 _ 함백산 들꽃 천국
여덟 _ 내장산 꽃단풍
아홉 _ 상왕봉 각시붓꽃
열 _ 다람쥐 축제
열하나 _ 모악산 하늘나리꽃
열둘 _ 멧비둘기 사랑
열셋 _ 개미의 꿈
열넷 _ 억새꽃 노을
열다섯 _ 청설모의 일과
열여섯 _ 나비와 선녀
열일곱 _ 바래봉 철쭉꽃
열여덟 _ 산대밭에서
열아홉 _ 매미와 함께
스물 _ 혼자 웃는 노루
스물하나 _ 고려산 진달래꽃
스물둘 _ 오월의 숲
스물셋 _ 피아골 꽃단풍
스물넷 _ 숲 속에서 길을 잃다
스물다섯 _ 신록
스물여섯 _ 해와 꽃단풍
스물일곱 _ 모악산 겨울 진달래
스물여덟 _ 지리산의 가을
스물아홉 _ 숲 속의 연인들
서른 _ 수목드르이 밀어
서른하나 _ 오월의 서래봉
서른둘 _ 만복대 숲 여울
서른셋 _ 어치가 다가오면
서른넷 _ 나무들과 나
서른다섯 _ 배낭 속의 도토리들
산사의 향기
하나 _ 산사
둘 _ 가을 탱화
셋 _ 산사의 숲길
넷 _ 화엄사 계곡
다섯 _ 천장암 싸리꽃
여섯 _ 산사의 나목 숲
일곱 _ 산층의 축원
여덟 _ 산사의 배롱나무
아홉 _ 매실이 웃네
열 _ 눈빛
열하나 _ 풍경과 산새 소리
열둘 _ 팔공산 나그네
열셋 _ 보리견과 자장굴
열넷 _ 꽃비
열다섯 _ 산에 가는 날
열여섯 _ 태화산 솔밭
이 글을 마치며
세상은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위적인 것
들에 의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면, 세상은 더 할 나위 없이 고통스럽고 아름답지 않습니다. 그
러나 본래 세상은 자연 그 상태에서 아름다운 곳입니다. 꽃이 파고 지듯이,...세상은 자연 그
대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면, 세상의 아름다움은 저절로 돋보일 것입니
다. 이기적인 욕망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어지러워지지만, 그것은 세상의 본 모습이 아닙
니다. 물 자체는 맑고 깨끗한 것이었지만, 오염이 되면 흐리고 더러운 물이 됩니다. 그 오염된
물을 완벽하게 정화시키면 다시 본래의 맑고 깨끗한 물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본래
우리의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풀숲에서 완두콩보다도 작은 주황빛 꽃이 활짝 미소를 지으
며 눈빛을 뜨겁게 주면 가슴이 찡하도록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계곡을 졸졸졸 흘러가는
물도 아름답고, 나무가지를 오르내리며 시끄럽게 지저귀는 찌르레기도 아름답습니다. 이 세
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본문 중에서
▣ 주요 목차
이글을 쓰면서
아름다운 산행
하나 _ 나의 산
둘 _ 정상에 올라
셋 _ 얼음꽃
넷 _ 비 내리는 설악산
다섯 _ 산마루턱 바위에 앉아
여섯 _ 산 푸름 강 푸름
일곱 _ 바람 바람 바람
여덟 _ 깃대봉을 넘어
아홉 _ 비바람 몰아치던 한라산
열 _ 재백이고개로 가는 길
열하나 _ 소백산 연가
열둘 _ 낙엽 지는 불명산
열셋 _ 구계포 내 친구
열넷 _ 장안산의 비경
열다섯 _ 신성봉에서
열여섯 _ 깊은 산속에서
열일곱 _ 가야산의 가랑비
열여덟 _ 계곡 다리 위에 서서
열아홉 _ 나목 숲 술래잡기
스물 _ 너럭바위에 누워
스물하나 _ 꿈같은 반야봉이여!
스물둘 _ 제석봉에서의 염원
스물셋 _ 초록 숲과 아이들
스물넷 _ 마폭포 앞에서
스물다섯 _ 꿈속의 지리산행
스물여섯 _ 피아골
스물일곱 _ 토끼봉과 반야봉 사이
스물여덟 _ 낯선 산길에서
스물아홉 _ 노고단
서른 _ 향적봉에 올라
서른하나 _ 산맛
서른둘 _ 일체융합
서른셋 _ 낙엽 숲을 거닐며
서른넷 _ 만덕산 바람재에 올라서니
서른다섯 _ 천년을 멈추고 싶다
서른여섯 _ 임걸령의 아득한 추억
서른일곱 _ 산 거울
서른여덟 _ 봄눈 속의 산행
서른아홉 _ 금오산에 올라
마흔 _ 사량도 지리산을 넘어
마흔하나 _ 태백산 예찬
마흔둘 _ 천관산 억새꽃
마흔셋 _ 매봉 솔밭 바위에 앉아
마흔넷 _ 밧줄을 타고 오른 대야산
마흔다섯 _ 도락산 솔 바윗길
마흔여섯 _ 먹구름 속의 서대산
마흔일곱 _ 오래 머물고 싶은 백운산
마흔여덟 _ 주왕산 유람
마흔아홉 _ 정절의 지어미 구병산
쉰 _ 천불산에 묻혀
쉰하나 _ 요령을 흔드는 문장대
쉰둘 _ 위풍당당한 계룡산
쉰셋 _ 장복산의 추억
쉰넷 _ 오대산 만물상
쉰다섯 _ 선운산 불이송
쉰여섯 _ 팔랑치 향기나라
쉰일곱 _ 선정에 든 천태산
자연의 미소
하나 _ 비로봉 금강초롱
둘 _ 무명초
셋 _ 도토리의 삶
넷 _ 풀무치
다섯 _ 솔밭에서
여섯 _ 변산바람꽃
일곱 _ 함백산 들꽃 천국
여덟 _ 내장산 꽃단풍
아홉 _ 상왕봉 각시붓꽃
열 _ 다람쥐 축제
열하나 _ 모악산 하늘나리꽃
열둘 _ 멧비둘기 사랑
열셋 _ 개미의 꿈
열넷 _ 억새꽃 노을
열다섯 _ 청설모의 일과
열여섯 _ 나비와 선녀
열일곱 _ 바래봉 철쭉꽃
열여덟 _ 산대밭에서
열아홉 _ 매미와 함께
스물 _ 혼자 웃는 노루
스물하나 _ 고려산 진달래꽃
스물둘 _ 오월의 숲
스물셋 _ 피아골 꽃단풍
스물넷 _ 숲 속에서 길을 잃다
스물다섯 _ 신록
스물여섯 _ 해와 꽃단풍
스물일곱 _ 모악산 겨울 진달래
스물여덟 _ 지리산의 가을
스물아홉 _ 숲 속의 연인들
서른 _ 수목드르이 밀어
서른하나 _ 오월의 서래봉
서른둘 _ 만복대 숲 여울
서른셋 _ 어치가 다가오면
서른넷 _ 나무들과 나
서른다섯 _ 배낭 속의 도토리들
산사의 향기
하나 _ 산사
둘 _ 가을 탱화
셋 _ 산사의 숲길
넷 _ 화엄사 계곡
다섯 _ 천장암 싸리꽃
여섯 _ 산사의 나목 숲
일곱 _ 산층의 축원
여덟 _ 산사의 배롱나무
아홉 _ 매실이 웃네
열 _ 눈빛
열하나 _ 풍경과 산새 소리
열둘 _ 팔공산 나그네
열셋 _ 보리견과 자장굴
열넷 _ 꽃비
열다섯 _ 산에 가는 날
열여섯 _ 태화산 솔밭
이 글을 마치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