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1 제11회 노작문학상 수상 작품집『지금 여기』. 수상자인 심보선의 ‘지금 여기’ 외 4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이와 함께 추청우수시인인 고진하, 김이듬, 우대식, 이영주, 이홍섭, 정병근, 조용미, 진은영, 허수경의 작품을 담았다. 수상자 심보선의 시가 새롭게 구축한 시의 맥락은 관계의 재발견으로 보였다고 이야기한 이문재, 정진규, 최정례, 유성호 등의 심사평과 함께 수상소감, 수상자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 : 심보선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대학시절에는 「대학신문」 사진기자로도 활동했으며,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 심사평
■ 수상 소감
■ 수상자 연보
심보선
●수상작
지금여기
''''나''''라는말
영혼은 나무와 나무 사이에
인중을 긁적거리며
매혹
●대표작
식후에 이별하다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웃는다, 웃어야 하기에
이 별의 일
심장은 미래를 탄생시킨다
의문들
좋은 일들
늦잠
새
사랑은 나의약점
●추천우수작
고진하
불멸의 조각
대문
울음 농사
숫눈의 꼭두새벽을 기다리며
먼, 야무나 강
김이듬
삼월은 붉은 구렁을
전람회
숲
질 & 짐
치명적인 독
우대식
초원에는 새가 없다
목소리
고아 2
카페 바그다그에서 쓰는 엽서
삼월의 눈
이영주
우리는 헤어진다
유리창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서쪽 여관
잠
공중에서 사는 사람
이홍섭
지누아리
귀 조경
종재기가 깨진다는 말
고한古汗
나무의자
정병근
폐 도계장屠鷄場을 지나며
그대라는 그대
예언의 방식
멋진 밤은 오지 않는다
폭포 2
조용미
봄의 묵서
까마귀
부러진 뼈
은행잎이 머리 위로 떨어질 때
사랑의 비유
진은영
슬픔의 작은 섬
재스민
죽은 이의 평화
몽유의 방문객
후크
허수경
레몬
그 그림 속에서
우연한 감염
이 가을의 무늬
포도
■ 심보선의 시에 대해
■ 노작 홍사용 작가 연보
■ 노작 홍사용 작품 연보
2011 제11회 노작문학상 수상 작품집『지금 여기』. 수상자인 심보선의 ‘지금 여기’ 외 4편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이와 함께 추청우수시인인 고진하, 김이듬, 우대식, 이영주, 이홍섭, 정병근, 조용미, 진은영, 허수경의 작품을 담았다. 수상자 심보선의 시가 새롭게 구축한 시의 맥락은 관계의 재발견으로 보였다고 이야기한 이문재, 정진규, 최정례, 유성호 등의 심사평과 함께 수상소감, 수상자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 : 심보선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대학시절에는 「대학신문」 사진기자로도 활동했으며,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 심사평
■ 수상 소감
■ 수상자 연보
심보선
●수상작
지금여기
''''나''''라는말
영혼은 나무와 나무 사이에
인중을 긁적거리며
매혹
●대표작
식후에 이별하다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웃는다, 웃어야 하기에
이 별의 일
심장은 미래를 탄생시킨다
의문들
좋은 일들
늦잠
새
사랑은 나의약점
●추천우수작
고진하
불멸의 조각
대문
울음 농사
숫눈의 꼭두새벽을 기다리며
먼, 야무나 강
김이듬
삼월은 붉은 구렁을
전람회
숲
질 & 짐
치명적인 독
우대식
초원에는 새가 없다
목소리
고아 2
카페 바그다그에서 쓰는 엽서
삼월의 눈
이영주
우리는 헤어진다
유리창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서쪽 여관
잠
공중에서 사는 사람
이홍섭
지누아리
귀 조경
종재기가 깨진다는 말
고한古汗
나무의자
정병근
폐 도계장屠鷄場을 지나며
그대라는 그대
예언의 방식
멋진 밤은 오지 않는다
폭포 2
조용미
봄의 묵서
까마귀
부러진 뼈
은행잎이 머리 위로 떨어질 때
사랑의 비유
진은영
슬픔의 작은 섬
재스민
죽은 이의 평화
몽유의 방문객
후크
허수경
레몬
그 그림 속에서
우연한 감염
이 가을의 무늬
포도
■ 심보선의 시에 대해
■ 노작 홍사용 작가 연보
■ 노작 홍사용 작품 연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