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순수로 초대하는 기쁨의 정원, <타샤의 그림 정원>
45개의 잠언과 50여 개의 수채화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인생 여행으로의 초대장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인 타샤 튜더는 꽃과 동물을 사랑하는 자연주의자로 평생 자연을 벗 삼아 살았다. 그녀는 18세기에 사는 것처럼 빅토리아 시대풍의 집에서 과거의 옷을 입고 생활했지만, 그것은 현대인이 바라는 가장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 92세의 나이로 눈감을 때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놓았고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하였으며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했다. 타샤의 그림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에도 사용되며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담은 그림이라는 평을 받는다.
신간 <타샤의 그림 정원>에는 타샤 튜더 고유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와 함께 셰익스피어, 소로, 오스카 와일드 같은 작가들의 주옥같은 글이 함께 담겨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에 탐닉한 애서가였던 타샤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지혜와 기쁨을 안겨 준 구절들을 한 줄 한 줄 꼼꼼히 기록했고, 글귀마다 어우러지는 한 폭의 그림을 그려 넣었다. 여기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아이들과 동물들이 있고, 꽃과 나무가 있다. 또 유년의 추억과 이야기가 있다. 쭉 읽기보다는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드는 그림을 펼쳐서 밑에 적힌 글귀를 읽으며, 거기 담긴 삶에 대한 통찰과 그림이 표현한 아름다운 세상에 푹 빠져 보시길 권한다.
<타샤의 그림 정원>은 타샤 튜더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으로 타샤 튜더를 사랑하고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다. 시적인 45편의 글과 동화 같은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이 책은 아름답고 고즈넉한 생각의 정원으로 이끄는, 타샤 튜더가 보낸 초대장이다. 어느 먼 세상에 다녀온 듯 마음이 아련해지는, 그 풍족한 설렘으로 부르는 초대이다.
▣ 작가 소개
저자 타샤 튜더
1915년에 태어난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다. 꽃과 동물을 사랑하는 자연주의자로 평생 자연을 벗 삼아 살았고, 2008년 92세의 나이로 눈감을 때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놓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하였으며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했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에도 사용되는 타샤의 그림은 미국인의 마음을 담았다는 평을 받는다.
역자 공경희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 테솔 대학원의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의 정원> 등을 번역했다.
순수로 초대하는 기쁨의 정원, <타샤의 그림 정원>
45개의 잠언과 50여 개의 수채화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인생 여행으로의 초대장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인 타샤 튜더는 꽃과 동물을 사랑하는 자연주의자로 평생 자연을 벗 삼아 살았다. 그녀는 18세기에 사는 것처럼 빅토리아 시대풍의 집에서 과거의 옷을 입고 생활했지만, 그것은 현대인이 바라는 가장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 92세의 나이로 눈감을 때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놓았고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하였으며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했다. 타샤의 그림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에도 사용되며 자연과 사람의 마음을 담은 그림이라는 평을 받는다.
신간 <타샤의 그림 정원>에는 타샤 튜더 고유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와 함께 셰익스피어, 소로, 오스카 와일드 같은 작가들의 주옥같은 글이 함께 담겨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에 탐닉한 애서가였던 타샤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지혜와 기쁨을 안겨 준 구절들을 한 줄 한 줄 꼼꼼히 기록했고, 글귀마다 어우러지는 한 폭의 그림을 그려 넣었다. 여기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아이들과 동물들이 있고, 꽃과 나무가 있다. 또 유년의 추억과 이야기가 있다. 쭉 읽기보다는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드는 그림을 펼쳐서 밑에 적힌 글귀를 읽으며, 거기 담긴 삶에 대한 통찰과 그림이 표현한 아름다운 세상에 푹 빠져 보시길 권한다.
<타샤의 그림 정원>은 타샤 튜더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으로 타샤 튜더를 사랑하고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다. 시적인 45편의 글과 동화 같은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이 책은 아름답고 고즈넉한 생각의 정원으로 이끄는, 타샤 튜더가 보낸 초대장이다. 어느 먼 세상에 다녀온 듯 마음이 아련해지는, 그 풍족한 설렘으로 부르는 초대이다.
▣ 작가 소개
저자 타샤 튜더
1915년에 태어난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다. 꽃과 동물을 사랑하는 자연주의자로 평생 자연을 벗 삼아 살았고, 2008년 92세의 나이로 눈감을 때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놓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하였으며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했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에도 사용되는 타샤의 그림은 미국인의 마음을 담았다는 평을 받는다.
역자 공경희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 테솔 대학원의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의 정원> 등을 번역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