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마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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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프리
출판사항팬덤북스, 발행일:2017/03/24
형태사항p.259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40493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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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주문을 외워 보세요.
당신의 인생에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아브라카다브라,
비비디 바비디 부,
마하켄 다 프펠도문,
카스토르폴룩스,
옴 마니 반메 훔

영화 [타짜]에서 주인공 고니는 ‘아수라 발발타’를,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주인공 한나는 ‘하쿠나 마타타’를 외운다. ‘하쿠나 마타타’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 등장했던 말이다. 가수 이승환은 [덩크 슛]을 부르며 주문을 외워 보자며 ‘야발라바히기야’를 외친다.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 제목으로 노래를 부른다. 주문은 이제 단순한 주술성을 떠나 문화와 예술의 형태로 일상으로 들어와 있다.

위의 말들은 몇 단어로 정신을 집중시키고 일깨우는, 이른바 ‘주문’이다. 주문에는 외우는 사람의 간절한 기원과 소망이 담겨 있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면 사람들은 각오와 격려, 희망이 깃든 자기만의 주문을 외우곤 한다. 주문 자체가 반드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 주술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주문을 외우며 마음을 다독이고 다짐을 확인한다.

세상은 객관적인 사실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믿는 만큼만 보이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 ‘믿는 만큼’ 세상이 내게로 향하며, 나 또한 ‘믿는 만큼’ 바뀐다. 주문을 외움으로써 긍정 에너지를 얻거나, 자신에게 특별히 와 닿는 격언을 삶의 모토로 삼아 노력을 다해도 좋다.

저마다 상황에 따라 외우는 주문이 있다. 어떤 이는 자신만의 주문을 직접 고안해서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외우기도 한다. 자신의 바람과 소망을 소리를 내어 읽으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밝혀졌다. 글로 쓰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우리의 뇌는 언어로 사고하고 소통한다. 언어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다. 주문의 힘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긍정적인 주문은 행동의 결과 역시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이 있는 것이다.

“알리스 볼라트 프로프리이스
Alis volat propriis
자신의 날개로 날다!”

저자는 절에 갔다가 왜 스님은 대중들이 이해하기도 힘든 산스크리트어로 불경을 외울까 궁금했다. 그러다 한 나라 고유의 문화와 의미가 최대한 잘 전달되려면 원어가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내려온 의미 있는 격언과 관습어, 주문 등을 탐색하여 세계의 주요 주문과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동서양과 고금을 막론하고 그때그때 만들어져 이어지는 주문은 워낙 많다. 더구나 언어란 나라마다 쓰임과 활용이 달라서 아무리 완벽하게 번역하고 해석하더라도 본래의 의도를 그대로 전달하기 어렵다. 원어와 해당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해야 단편적인 번역 수준을 넘어선다. 그 나라, 그 시절, 그 사람들의 사상을 알아야 비로소 최대한 근접하게 다가갈 수 있다. 주문이라면 더욱 그렇다. 불경에서도 주문이라 할 ‘진언’은 따로 번역하지 않는다. 산스크리트어를 최대한 비슷한 발음으로 음차하여 그대로 읽는다.

낯선 단어일수록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다. 한 톨의 씨앗이 나무가 되려면 관심과 영양분이 주기적으로 필요한 것과 같다. 가능한 원어를 먼저 접하고 의미를 우리말로 풀어서 이해하는 식으로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좋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싹트게 될 것이다. 더불어 주문을 외우는 동안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짐도 느끼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되는 격언이나 명언도 주문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무턱대고 무언가를 이루게 해 달라는 기복과 주술만을 위한 주문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격언과 명언을 이 책에 함께 담은 이유이기도 하다. 주문이나 격언을 삶의 모토로 삼아 계속 되뇌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과 실천을 쏟아 보자. 분명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프리
등 뒤로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산이나 공원의 벤치에 앉아 엔니오 모리꼬네의 [라 칼리파]를 들으며 먼 곳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을 즐긴다.
관심이 가는 것은 꼭 해보는 성미다. 그림 전시회를 즐겨 다니다 그림을 그렸고, 사진을 즐겨 보다가 직접 찍은 풍경 사진으로 시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음악을 즐겨 들으며 곡도 틈틈이 쓰고 있고, 책을 즐겨 보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 [시가(市,詩) 활짝] 공모전에서 ‘긴 시 전국 부문’ 최우수상,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에서 노랫말 아인세상 등을 받았다.
창의성과 아이디어에 관심이 많아 아이디어에 관한 책을 가장 처음 냈고, 스마트폰 재활용 공모전에 참여하여 개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 주제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어 책을 써 낸다. 그래서 장르가 다양하다.
가끔 장모님이 다니시는 절에 따라갔다가 왜 스님은 대중들이 이해하기도 힘든 원어로 불경을 외울까 궁금했다. 그러다 한 나라 고유의 문화와 의미가 최대한 잘 전달되려면 원어가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내려온 의미 있는 격언과 관습어, 마법 같은 주문을 탐색하여 세계의 주요 주문과... 메시지를 담은 책을 내게 되었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변하지 않는 가치의 소중함 또한 잊지 않으며, 무엇보다 ‘나답게’ 살아가고자 오늘도 나와의 대화를 한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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