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카이스트의 물리학도가
출가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는 물리학도의 꿈을 키우던 도연 스님은 왜 갑자기 마음의 세계에 천착하는 불교에 귀의하게 되었을까? 그는 카이스트에 입학하면서 눈에 보이는 목표를 위해 경쟁하고, 자신의 가치가 성적으로만 평가되는 시스템 속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낮아졌고, 부모와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긋났으며, ‘공부’에 회의를 느끼다가, 끝내 외부와의 ‘소통’을 닫게 되었다. 결국 그가 출가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은 ‘정답’을 위해 ‘경쟁’하는 데 익숙했던 습관적인 삶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의 계율을 바로 세워 좀 더 자신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였고, 또 그것만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의 특징은 단순히 치유와 위로의 말들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젊은 스님이 마음의 독립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겪은 난관들과 그것들을 헤쳐 나가는 과정들을 여실히 보여 주며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호흡한다는 데 있다. 또한 방황할 때마다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 스승들의 울림 있는 글귀들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실전적인 명상법까지 팁으로 전하며, 실제로 마음의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자존, 관계, 공부, 소통…
존재의 독립을 위해 필요한 지혜
이 책의 제목인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는 진정으로 홀로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를 찾으려 노력해야 하며, 안정적이고 익숙한 환경을 떠나 자신만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출가한 스님이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독립 선언을 하려는 청년이든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별다르지 않다. 결국 출가(出家)란, 단순히 삭발하고 승복 입고 아침 예불을 하며 채식주의자로서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는 삶을 사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집을 떠나는 것, 즉 물질의 풍족함과 몸의 편안함, 마음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자신에게 익숙한 가치관과 관념을 떠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 된다. 그것이 바로 존재의 독립이다.
그러한 존재의 독립을 위해 필요한 자존, 관계, 공부, 소통의 지혜를 이 책은 총 4부로 나누어 전한다. 1부 ‘자존’에서는 자신감이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외적 목표의 성취로 인해 채워지는 것이라면 자존감은 스스로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 존중해 주는 상태에서 발현된다고 말하며 나만의 가치를 찾고 그것을 실현함으로써 삶의 주인공이 되라고 용기를 북돋는다. 2부 ‘관계’에서는 세상의 모든 행복과 불행은 관계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관계를 지혜롭게 정리하거나 개선하는 쪽으로 마음을 낼 것을 권한다. 3부 ‘공부’에서는 단순히 입학과 취업을 위한 공부를 생각 없이 되풀이할 게 아니라 공부의 본질에 대해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행복을 위한 공부를 모색한다. 4부 ‘소통’에서는 자신에게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듣지 말고 세상의 모든 인연에 진심으로 다가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학교나 집, 직장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고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흔들리는 자신을 보듬어 주고 실제로 그 길을 찾아 나설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추천사
도연 스님은 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에겐 누군가가 힘들게 살거나 잘못되는 걸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서 온몸으로 현장에 뛰어드는 관세음의 DNA가 있는 것 같다. 출가 수행자이자 학생으로, 또 지도교사로 살아오면서 자신이 느끼고 보았던 경험을 담은 이 책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는 등대가 되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정목 스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저자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알기에, 도연 스님은 자신의 평범한 삶 속에서 찾아가는 행복의 길을 우리에게 알려 주려 한다. 스님의 환한 미소처럼 밝고 긍정적인 언어와 스토리가 담긴 이 책을 읽고, 길을 잃고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이 나만의 소명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 고은주(율리아나) 수녀
내가 행복해지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을까? 도연 스님은 과거 카이스트의 수업 시간에 불교사상과 기업가 정신의 선순환 원리를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나를 이롭게 한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말로 탁월하게 연결하였다. 대립에서 상생으로 대전환해야 할 이 시기에 도연 스님의 책을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 작가 소개
저 : 도연 스님
카이스트(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세계적인 물리학자를 꿈꾸었으나 자신에게는 그 길이 행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는 돌연 출가(대한불교법상종, 법명: 석하), 10년 동안 탁발과 참선, 위빠사나 명상을 중심으로 수행해 왔다.
2012년부터는 대전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각종 연구소와 서울 홍대의 명상센터에서 에너지 명상과 참선을 지도하였다. 외교부 산하 NGO 단체 [세계시민학교]와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숲속작은학교]에서 청소년 대안교육과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BBS 불교방송]과 [BTN 불교TV]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활동하였고, [KBS 아침마당-고급정보열전]에 출연하였으며, SNS와 유튜브에 명상 글귀와 호흡법 강의를 꾸준히 올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카이스트 기술경영학과를 10년 만에 졸업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조계사, 봉은사, 월정사 등에서 행자 생활을 거쳐 2016년 봄에 직지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면서 조계종의 승려가 되었다. 현재는 서울 강남의 봉은사에서 어린이, 대학생, 청년부 지도법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활발히 만 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8
1부 자존
1 숨쉬듯 자연스러운 삶 17
2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욕구를 어찌할까 26
3 근심과 곤란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35
4 넘치는 ‘자유’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42
5 인생을 설계하기 전에 통찰하기 49
6 존재함으로 이미 완전해 55
◎ 자존감을 위한 호흡 명상 60
2부 관계
1 깨어 있으라,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67
2 부처님과 의리를 지켜라 73
3 스물에 미련해지고 마흔에 어리석지 않으려면 80
4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86
5 눈 덮인 길 위의 나는 혼자가 아니다 97
6 그대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 103
◎ 관계성을 회복시키는 에너지 명상 110
3부 공부
1 공부의 본질을 생각하다 119
2 배움에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 130
3 몸과 마음의 얼음을 녹이는 법 137
4 이. 뭐. 꼬? 145
5 침묵하면 보인다 152
6 참선과 수행, 어렵지 않아요 158
◎ 집중력을 키우는 소리 명상 166
4부 소통
1 자리이타, 나도 남도 이롭게 173
2 SNS가 시간 낭비라고? 179
3 홍대 카페에는 조화 에너지가 있다 187
4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로토닌 게임 194
5 인연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202
6 기도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힘이 있어 211
◎ 세상을 바라보는 힘, 통찰력을 기르는 마음챙김 명상 217
나오며 - 언제든 가볍게 떠나기 위하여 222
| 제품소재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색상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치수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조자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조연월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품질보증기준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