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자 : 이윤승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제주작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제주작가회의회원, [한라산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시인의 말
제1부
이슬 13 /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존재한다 14 / 잎사귀 전단지 16 / 청매실 18 / 그곳 마을에 옛사람들이 살고 있더라 19 / 낯선 문장의 기억 20 / 일기예보 22 / 쓸쓸한 오후 24 / 옥상에서 25 / 봄날, 멀미를 하다 26 / 밥상을 생각하는 저녁 28 / 용흥사에서 30봄이 일어서는 오후 32 / 압화로 피다 33 / 바람이라고 쓴다 34 / 확인 36
제2부
누가 그를 허공으로 밀었을까 39 / 강물의 눈빛을 생각했다 40 / 가을 42 / 그놈을 기다리는 밤 43 / 상처 44 / 노란 꽃 칸나 46 / 새살 47 / 페리세우스 유성우 48 / 나에게 묻는다 50 / 유혹 51 / 꽃이 피었습니다 52 / 폭설 54 / 등대 55 / 어떤 부음 56 / 아버지 58
제3부
새들의 길 61 / 참나무 숲에 참나무는 없네 62 / 은행나무 64 / 그냥 슬프다는 것은 슬픈 것이 아니다 66 / 허공의 벽 67 / 오동꽃 피는 오월 68 / 튀어라 노루 70 / 문주란 72 / 오월의 편지 73 / 유리벽 시간 74 / 다섯 계절의 성 76 / 나비야 나비야 78 / 그저, 빛 같은 79 / 산, 길을 내다 80 / 이름을 불러준 적 없는 그녀에게 82
제4부
연분홍 삽화 85 / 소리의 집 86 / 빨간 백리향 88 / 가끔씩 찾아오는 90 / 개미 91 / 꽃에게 죄를 묻다 92 / 유년의 겨울밤 94 / 민화 한 폭 96 / 어머니 98 / 바람의 말 99 / 쉼표 100 / 이월의 간이역 102 / 길 없는 길 104 / 가문동 카페 106 / 성산포 108
해설 | 모성성의 확장과 포용의 미학 109
서안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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