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시대의 아마조네스
2002년 10월 피우진 중령은 왼쪽 가슴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혹이 있는 부위만 제거할 것인지, 전이가 안 되도록 가슴을 완전히 제거할 것인지 물었다.
그동안 군 생활을 해오면서 가장 불편한 것 중의 하나가 가슴이었다. 나는 늘 여성으로서 특별한 배려도 차별도 없이 남군과 동일하게 근무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 가슴은 외형상으로도, 실제 활동에서도 어쩔 수 없이 여성의 한계를 드러냈다. 그래서 나는 훈련소나 조종 등 활동이 많은 곳에서 근무할 때면 압박 붕대로 가슴을 칭칭 동여매곤 했다. 이놈의 가슴 좀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때마다 얼마나 많이 생각했던가. ([암, 새로운 전투]에서, 215쪽)
피우진 중령은 양쪽 가슴 절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고, 암 투병을 이겨 냈다. 그는 당시 소속 부대였던 육군항공학교로 복귀하여 근무에 아무런 지장 없이 항공학교 학생대장 직을 수행했다. 그렇게 병을 완치하고 3년이 흐른 2005년, 1년에 한 번씩 받는 신체검사에서 다른 증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는데, 심전도 검사를 받으면서 양쪽 가슴의 수술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 사실이 상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었고, 피 중령은 한순간에 학생대장 직위에서 해임되어 논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신체 일부가 없다는 이유로 근무 여부를 결정짓는 장애 등급에서 상위인 2급을 받아 전역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막상 연금 액수가 걸린 상이 등급은 최하위인 7급을 받았다. 장애 등급은 2급인데 상이 등급은 7급인 까닭은, “지금 활동하는 데 아무 이상이 없지 않느냐”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전역은 시키되 연금을 많이 줄 수 없다는 것이 군 규정인 것이다.
여군, 꽃이 되고 싶지 않은 꽃들
이 책은 현역 여군 중령의 개인적 에세이로 읽히기보다 한국의 군에서 여군들이 처한 상황과 부당한 대우들을 고발하고 그에 맞서 싸운 여전사의 기록이다. 특히 여군을 남군 상관들의 술자리에 불러 ‘접대부’ 노릇을 시키는 일들에 대해 지은이는 여군을 대변하여 싸워 왔다.
1988년 당시 대위였던 지은이는 여군 하사관을 군사령관의 술자리에 보내지 않아 군사령관의 노여움을 샀고, 일개 대위가 별 네 개의 군사령관에게 맞선 대가를 치른다.([4성 장군과의 악연], 110~118쪽) 자기 부하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4성 장군과 싸운 이야기는 여군에서 하나의 전설이자 영웅담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후배가 바라본 피우진 중령], 19쪽)
또한 2001년, 신문에도 크게 보도된 사단장의 여군 성추행 사건 때에도 지은이는 여군에서 유일하게 언론과 인터뷰를 하여 피해 여군 장교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그런데 군대 내 여성 차별과 고위직 남군들의 성희롱 사건들과 맞서 싸운 지은이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고 분노하는 것은 일부 여군 고위 장교들의 행태이다. 후배 여군들을 남군 고위 간부들의 여흥 자리에 ‘기쁨조’로 대동시키는 일이 그것이다. 남군들이 요구하면 그것을 막아 주지는 못할망정 먼저 적극적으로 그런 일을 추진한다는 것이다.([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198~201쪽)
자기 부하를 남군의 노리개로 전락시키는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것일까? 그녀 또한 살아남기 위해서였다고 이해해야 하는 걸까? …… 아주 너그럽게 보면, 그녀 또한 남성 중심의 성 문화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뚜쟁이 같은 짓에 비해 그건 너무도 허약한 변명이다. …… 심지어 여군 상관이 그런 식이라면 후배 여군들은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201쪽)
불사조는 날개를 꺾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저자는 개정판 머릿글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나, 피우진은 이제 우리 여군들과 함께 이 시대 소외된 우리 예비역 선배들과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5.18민주화 운동과 4.19혁명에 가담했던 당시 젊은 청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치고자 한다. 갈수록 척박해져 가는 세상에서, 주변을 돌아보면 여군도 있고 보훈가
족도 있고 장애우도 있고.. 소외된 분들이 늘 계시다. 그 분들이 이제는 나의 가족이고 내가 함
께 할 분들이시다.“
▣ 작가 소개
저 : 피우진
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어느 날 거리에서 본 여군 장교 모집 공고 포스터를 보고 여군이 되기로 결심, 이 땅의 자랑스러운 여군이 되었다. 1979년 8월, 소위로 임관하여 여군 훈련소 중대장을 시작으로 특전사 중대장, 202항공대대 헬기 조종사, 88사격단 여군 중대장, 1군사령부 여군대장, 12항공단 205항공대대 중대장, 5군단 항공대 운항반장, 16항공대 부대장, 11항공단 본부 부단장, 항공학교 학생대 학생대장을 거치면서‘군’이라는 남성중심의 조직에서 도전과 투쟁으로 얼룩진 처절한 몸부림 속에 17년 동안 하늘을 누볐다. 2002년 왼쪽 가슴에 유방암 선고를 받고 압박 붕대로 가슴을 동여매고 훈련에 임해야 하는 거추장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양쪽 가슴을 절제한 것이 빌미가 되어 2006년 전역 처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해 인사소청과 행정소송이라는 지난한 싸움을 벌여 복직 판결을 받고 항공학교 교리발전처장을 끝으로 2009년 정년에 의한 전역을 했다. 평생을 여군의 권익 수호와 군대 내 차별을 없애기 위한 운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했고 이를 제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여군 인권향상을 위한 예비역 여군 모임인 ‘젊은여군포럼’ 대표로 활동하다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에 의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되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후배가 바라본 피우진 중령 ― 이 시대 마지막 아마조네스!
프롤로그
1부 | 정의의 꼬마 사도, 여군이 되다
나는 준비된 여군이었을까?
여군 사관 훈련소의 벌점왕
여군, 그 슈퍼우먼의 길
훈련생에서 지휘관으로
차라리 군인의 길을 걷지 않으리라
‘전우’라는 가슴 뜨거운 단어
최초의 여군 헬기 조종사들
여성인가, 군인인가?
보람과 기쁨을 안겨 준 88사격단
누가 성희롱을 하는가?
실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비상
2부 | 여군, 꽃이 되고 싶지 않은 꽃들
화려한 비상과 화려한 추락
4성 장군과의 악연
수모의 소령 중대장
40년 만에 사라진 여군 특수병과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시 우뚝 서 본다
항공학교의 우울한 기억들
육군대학의 첫 여성 장교들
전방 항공대대의 최고령 소대장
군단의 괴물
3부 | 오늘도 나는 입대하는 꿈을 꾼다
마지막 야전 지휘관
똥이나 실컷 싸 봤으면
국방참모대학에서의 보람찬 경험들
군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
전우애에는 계급이 없다
사단장 성희롱 사건
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
여군 5인방, 그리고 최초의 여장군
암, 새로운 전투
또다시 우뚝 서기 위하여
괘씸죄에 걸려 환자가 되다
육군 참모총장에게 보낸 편지
날개 잃은 새
황산벌에 바람이 분다
우리 시대의 아마조네스
2002년 10월 피우진 중령은 왼쪽 가슴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혹이 있는 부위만 제거할 것인지, 전이가 안 되도록 가슴을 완전히 제거할 것인지 물었다.
그동안 군 생활을 해오면서 가장 불편한 것 중의 하나가 가슴이었다. 나는 늘 여성으로서 특별한 배려도 차별도 없이 남군과 동일하게 근무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 가슴은 외형상으로도, 실제 활동에서도 어쩔 수 없이 여성의 한계를 드러냈다. 그래서 나는 훈련소나 조종 등 활동이 많은 곳에서 근무할 때면 압박 붕대로 가슴을 칭칭 동여매곤 했다. 이놈의 가슴 좀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때마다 얼마나 많이 생각했던가. ([암, 새로운 전투]에서, 215쪽)
피우진 중령은 양쪽 가슴 절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고, 암 투병을 이겨 냈다. 그는 당시 소속 부대였던 육군항공학교로 복귀하여 근무에 아무런 지장 없이 항공학교 학생대장 직을 수행했다. 그렇게 병을 완치하고 3년이 흐른 2005년, 1년에 한 번씩 받는 신체검사에서 다른 증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는데, 심전도 검사를 받으면서 양쪽 가슴의 수술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 사실이 상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었고, 피 중령은 한순간에 학생대장 직위에서 해임되어 논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신체 일부가 없다는 이유로 근무 여부를 결정짓는 장애 등급에서 상위인 2급을 받아 전역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막상 연금 액수가 걸린 상이 등급은 최하위인 7급을 받았다. 장애 등급은 2급인데 상이 등급은 7급인 까닭은, “지금 활동하는 데 아무 이상이 없지 않느냐”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전역은 시키되 연금을 많이 줄 수 없다는 것이 군 규정인 것이다.
여군, 꽃이 되고 싶지 않은 꽃들
이 책은 현역 여군 중령의 개인적 에세이로 읽히기보다 한국의 군에서 여군들이 처한 상황과 부당한 대우들을 고발하고 그에 맞서 싸운 여전사의 기록이다. 특히 여군을 남군 상관들의 술자리에 불러 ‘접대부’ 노릇을 시키는 일들에 대해 지은이는 여군을 대변하여 싸워 왔다.
1988년 당시 대위였던 지은이는 여군 하사관을 군사령관의 술자리에 보내지 않아 군사령관의 노여움을 샀고, 일개 대위가 별 네 개의 군사령관에게 맞선 대가를 치른다.([4성 장군과의 악연], 110~118쪽) 자기 부하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4성 장군과 싸운 이야기는 여군에서 하나의 전설이자 영웅담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후배가 바라본 피우진 중령], 19쪽)
또한 2001년, 신문에도 크게 보도된 사단장의 여군 성추행 사건 때에도 지은이는 여군에서 유일하게 언론과 인터뷰를 하여 피해 여군 장교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그런데 군대 내 여성 차별과 고위직 남군들의 성희롱 사건들과 맞서 싸운 지은이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고 분노하는 것은 일부 여군 고위 장교들의 행태이다. 후배 여군들을 남군 고위 간부들의 여흥 자리에 ‘기쁨조’로 대동시키는 일이 그것이다. 남군들이 요구하면 그것을 막아 주지는 못할망정 먼저 적극적으로 그런 일을 추진한다는 것이다.([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198~201쪽)
자기 부하를 남군의 노리개로 전락시키는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것일까? 그녀 또한 살아남기 위해서였다고 이해해야 하는 걸까? …… 아주 너그럽게 보면, 그녀 또한 남성 중심의 성 문화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뚜쟁이 같은 짓에 비해 그건 너무도 허약한 변명이다. …… 심지어 여군 상관이 그런 식이라면 후배 여군들은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201쪽)
불사조는 날개를 꺾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저자는 개정판 머릿글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나, 피우진은 이제 우리 여군들과 함께 이 시대 소외된 우리 예비역 선배들과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5.18민주화 운동과 4.19혁명에 가담했던 당시 젊은 청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치고자 한다. 갈수록 척박해져 가는 세상에서, 주변을 돌아보면 여군도 있고 보훈가
족도 있고 장애우도 있고.. 소외된 분들이 늘 계시다. 그 분들이 이제는 나의 가족이고 내가 함
께 할 분들이시다.“
▣ 작가 소개
저 : 피우진
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어느 날 거리에서 본 여군 장교 모집 공고 포스터를 보고 여군이 되기로 결심, 이 땅의 자랑스러운 여군이 되었다. 1979년 8월, 소위로 임관하여 여군 훈련소 중대장을 시작으로 특전사 중대장, 202항공대대 헬기 조종사, 88사격단 여군 중대장, 1군사령부 여군대장, 12항공단 205항공대대 중대장, 5군단 항공대 운항반장, 16항공대 부대장, 11항공단 본부 부단장, 항공학교 학생대 학생대장을 거치면서‘군’이라는 남성중심의 조직에서 도전과 투쟁으로 얼룩진 처절한 몸부림 속에 17년 동안 하늘을 누볐다. 2002년 왼쪽 가슴에 유방암 선고를 받고 압박 붕대로 가슴을 동여매고 훈련에 임해야 하는 거추장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양쪽 가슴을 절제한 것이 빌미가 되어 2006년 전역 처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해 인사소청과 행정소송이라는 지난한 싸움을 벌여 복직 판결을 받고 항공학교 교리발전처장을 끝으로 2009년 정년에 의한 전역을 했다. 평생을 여군의 권익 수호와 군대 내 차별을 없애기 위한 운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했고 이를 제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여군 인권향상을 위한 예비역 여군 모임인 ‘젊은여군포럼’ 대표로 활동하다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에 의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되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후배가 바라본 피우진 중령 ― 이 시대 마지막 아마조네스!
프롤로그
1부 | 정의의 꼬마 사도, 여군이 되다
나는 준비된 여군이었을까?
여군 사관 훈련소의 벌점왕
여군, 그 슈퍼우먼의 길
훈련생에서 지휘관으로
차라리 군인의 길을 걷지 않으리라
‘전우’라는 가슴 뜨거운 단어
최초의 여군 헬기 조종사들
여성인가, 군인인가?
보람과 기쁨을 안겨 준 88사격단
누가 성희롱을 하는가?
실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비상
2부 | 여군, 꽃이 되고 싶지 않은 꽃들
화려한 비상과 화려한 추락
4성 장군과의 악연
수모의 소령 중대장
40년 만에 사라진 여군 특수병과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시 우뚝 서 본다
항공학교의 우울한 기억들
육군대학의 첫 여성 장교들
전방 항공대대의 최고령 소대장
군단의 괴물
3부 | 오늘도 나는 입대하는 꿈을 꾼다
마지막 야전 지휘관
똥이나 실컷 싸 봤으면
국방참모대학에서의 보람찬 경험들
군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
전우애에는 계급이 없다
사단장 성희롱 사건
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
여군 5인방, 그리고 최초의 여장군
암, 새로운 전투
또다시 우뚝 서기 위하여
괘씸죄에 걸려 환자가 되다
육군 참모총장에게 보낸 편지
날개 잃은 새
황산벌에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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