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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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양광모
출판사항푸른길, 발행일:2017/11/06
형태사항p.149 국판:22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291428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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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 소개

저 : 양광모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주)블루웨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했다.‘인맥관리’가 곧 ‘자기관리’이며 나아가 ‘인생관리’라는 모토를 갖고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 청경장학회 회장, 다음 카페 「교육의 모든 것」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맥관리의 지혜를 널리 알리고 있다. 「KBS 뉴스 9」(KBS), 「경제매거진 M」(MBC),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EBS 라디오)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 또한 인터넷 한겨레, 한경닷컴, 《머니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하는 동시에 청와대 · 외교통상부 등의 정부기관, 삼성 · 현대 · 포스코 · KT · GS 등의 기업, 연세대학교 · 경희대학교 · 단국대학교 등의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다음 카페 「교육의 모든 것」을 운영하면서 인맥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만남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비상』,『중요한 것은 소통』,『인간관계 맥을 짚어라』, 『당신만의 인맥』,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준 한마디』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시집) 등이 있다. 그 외에 〈사람이 재산이다〉 〈인간관계 숨겨진 법칙 인맥〉 〈사람이 운명이다〉 등의 강의 시디롬이 있다.
언제나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영혼의 체온은 항상 100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촛불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촛농도 더 많이 고인다는 것을 시와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려 한다. 

 

목 차

자서

I.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무료|인생 예찬|멈추지 마라|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나는 배웠다|우산|희망|가장 넓은 길|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가장 위대한 시간|겨울나목|인생을 배웁니다|라면|눈물 흘려도 돼|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작은 위로

II.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비 오는 날의 기도|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별로|하루쯤|행복|눈부시다는 말|내 살아 한 번은|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술잔 마주 놓고|술을 마시다|괜찮다 새여|권주가|권주가·2|청춘십일홍|가을|가을날의 묵상|꽃을 모아 시를 쓰네|잠자리|우체국으로 가는 길|시는 사랑이라네|詩 읽는 여자는 어디에 있나|내가 사랑하는 여자|시 권하는 사회|한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눈 내리는 날의 기도

III.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마음꽃|참 좋은 인생|꽃|인연|사랑|그리운 어머니|어머니|아버지, 깊고 푸른|바다|4월이 오면|추석|아내|아내·2|당신|부부|고마운 일|행복의 길

IV. 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
결국엔 만날 사람|봄비|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너를 사랑하여|애평선愛平線|사랑아|너를 처음 만나던 날|섬이 바다를 사랑하여|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내 안에 머무는 그대||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너를 사랑한다는 것|그대가 돌아오는 저녁|6월 장미에게 묻는다|장미꽃을 건네는 법|바다의 교향시|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 다면|가을은 온다|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코스모스|가을날의 기도|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눈 내리는 날 들려오는 소리 있어|봄 편지|여름 편지|가을 편지|겨울 편지

V. 와온에 가거든
와온에 가거든|와온에 서서|자작나무숲으로 가자|원대리에 가시거든|비양도|초평호|청대산|선운사|화암사|무창포|농암정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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