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가는 사람

고객평점
저자고은
출판사항사과꽃, 발행일:2017/12/19
형태사항p.158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6253356 [소득공제]
판매가격 7,700원   6,93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347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를 펴내며

사람은 시를 떠나 살 수 없다. 누구나 시같은 풍경과 시를 닮은 사람을 찾는다. 좋은 시는 독자의 감각을 살리고 영혼 을 살피게 해준다. 하지만 문단이든 어디든 정치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면 세속화되었다. 타성에 젖거나 언어조탁 에도 게을러 무슨 말인지 모를, 독자 감각을 타락시키는 시 들도 반성없이 넘쳐났다. 우리가 달라져야만 제대로 살 수 있음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 그리하여 진정성과 겸허한 순 정으로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깊은 뜻을 담 아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인들의 미학적 성취만큼 시대와 함께 앓고, 아파하며 숨을 쉰 선배 시인들과 동시대 젊은 시인들까지 두루 살피는 소 중한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는 엄격하고 치열한 시정신, 시대성을 소중히 여기며 삶과 작품이 일체가 된 시인들을 사모한다. 일관성있게 자 기만의 개성과 새로움을 지킨 시집을 귀히 여긴다. 귀한 시 인들의 시 엮음 앞에 각 책마다 세계명화 1컷씩 이어 ‘사과 꽃’의 색채를 살려보았다. 이 어려운 작업에 믿음직한 평론가의 충실한 비평과 발문을 모셔 시집은 더욱 풍요로워졌 다. 세계속의 한국대표시를 다시 찾는 독자들과 함께 한국 시의 우수성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싶다. - 사과꽃 편집부

신현림이 연 ‘사과꽃’ 시집의 독특하고 새로운 점

1. 시집의 표지부터 다르다.
남다른 북디자이너 정재완 씨의 시원하고 파격 디자인을 선택했다. 표지에 시인들의 시집 제목과 그 시를 새겨넣었다.

2. 시집을 되도록 새롭게 편집하였다. 시인 소개도 되도록 개성을 살려 썼다.
120년 전부터 극한적인 일제 강점기를 산 대표 시인들 한용운의 「님의 침묵」처럼 각인된 시집 제목들은 그대로 살리고, 그 외 시인들의 시집은 새로운 제목을 달았다.

3.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시인들의 좋은 시를 최대한 다 담았다.
각주를 줄이면서 최대한 가독성을 살렸다.

4.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5. 각 시집에 공신력 있는 시평을 다루었다.
시인들의 시를 전공한 학자 겸 문단의 튼튼한 중견 평론가 위주, 젊은 평론가의 짧 고 단단한 해설을 실어 시집을 풍요롭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었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1차분 김소월 첫치마 (뭉크)-김순아 평론가. 시인
 한용운 님의 침묵 (르동)-조강석 평론가 인하대교수
 백석 쓸쓸한 길 (쇠라)-서준섭 평론가. 강원대교수
 윤동주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파졸리니)-김남석 평론가.부경대교수
 고은 함께 걸어가는 사람 (밀레)... 김효은 시인. 평론가 고은 연구자
2차분 이상 오감도(에곤 실레).... 김승희 시인. 서강대교수
 이육사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왓츠) 박현수 시인 경북대 교수
 김영랑 이다지 외로운 사람(앙리 마틴)...홍용희 평론가.시인.경희대교수
 박인환..목마와 숙녀(고갱)...유성호 평론가. 한양대교수
 정선 아라리(이중섭)...진용선 아리랑 박물관장. 정선아라리 연구자

6.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이것은 한 권안에 시인의 시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잃 어버리기 쉬운 휴머니즘과 여린 감수성, 최후의 도덕성을 지켜갈 양심과 죄의식까지 비쳐낼 거울임을 깨달을 자양분이 될 것이다. 7. ‘사과꽃’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가 꿈꾸는 세상
한국 문학사는 곧 한국 현대사다. 혼란스러운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 대표시 120 년사를 정리함으로써 세계문학사 속의 한국시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 시쓰기의 순정 과 초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각인시키고 싶다. 오직 치열한 시 정신을 안고 쓴 좋은 시 만이 남는다는 진실을 알리고 싶다. 그것이 자본의 논리도 뛰어넘고, 어떤 고난과 고독 속에서도 이겨내는 힘, 미래를 펼쳐갈 지혜까지 얻는다는 현실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 고 우리가 잃어버리기 쉬운 휴머니즘과 여린 감수성, 최후의 도덕성을 지켜갈 양심과 죄의식까지 비쳐낼 거울임을 깨달을 자양분이 될 것이다. 한국대표시 재발견의 취지로 모든 인연과 정치적인 세속화를 넘어 시대의식을 정직 하게 품고 미학적인 성취를 일군 시인들의 작품을 살피어 101권까지 한국시 미래의 단 단한 빛을 만드는데 진정한 밀알로 거름이 되고자 한다.

신현림시인. 사진가이 기획 편집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뜻으로 이 시리즈를 시작했다. 지금 한국 현대 시단의 모습은 정치와 자본의 논리로 휘둘린 세속화된 면도 많고, 그만큼 소외된 시인 들도 많다. 젊은 시인들에게까지 자기 암호에 빠진 언어유희가 오래 이어져 왔고, 2류 가 1류 노릇을 한다는 이야기도 오래 떠돌고 있다. 지금의 잡지와 출판사는 더욱 마을 회관, 동호회의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시인이 6만~7만이 되는 시대라 어쩔 수 없는 모습이지만, 역사와 전통과의 맥도 희미해진채 패거리화되거나 자기안에 갇힌 문화 로 이어진다면 과연 시가 무엇이며 왜 있는가를 묻게 된다. 그래서 시의 본질과 우리 시의 뿌리로 돌아가 다시 살펴야 할 당위성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 일제 강점기부터를 한국 현대시의 출발로 보면 유명한 시인들의 시 연구서는 많지만, 일반 인들이 손쉽게 편히 매력 있게 손에 쥐고픈 시집이 많지 않다. 오래전 시집시리즈는 절판되거나 표지 와 편집도 끌리지 않았다. 그리고 시인들이 유명한 만큼 몇 편 만으로 시를 다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래서 사과꽃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은 시인들의 시세계를 편하고 애정을 기울여 볼 수 있게 만들려고 애썼다. 계속 일관성 있게 당대의 현실을 끌어안고 자기만의 개성과 미학을 지킨 시인들의 시집을 펴낼 것이다. 여 기에서 과대 평가된 시인과 과소평가된 시인이 자연스럽게 가 려질 것이다. 인맥, 학맥 의 먼지를 떨쳐내어 시인의 정신성과 함께 한 작품이 대표시 로 떠오르고, 가라앉으리라 믿는다. 곧 나올 2차분을 보면 유명하지만, 문학사적으로 과소평가된 박인환 시인을 재조명해 편집한 것처럼.

작가 소개

저 : 고은  
高銀, 호:파옹(波翁), 본명:고은태(高銀泰), 법명:일초(一超)

 한국의 대표적인 참여시인. 본명은 고은태로 1933년 전북 군산에서 출생하였다. 1952년 20세의 나이로 입산하여 승려가 되었으며 법명은 일초(一超)로 효봉선사의 상좌가 된 이래 10년간 참선과 방랑의 세월을 보내며 시작 활동을 하다가 1958년 『현대문학』에 시「봄밤의 말씀」「눈길」「천은사운」등을 추천받아 등단하였다. 1960년 첫 시집『피안감성』간행하였으며 1962년 환속하여 시인으로, 어두운 독재시대에 맞서는 재야운동가로서의 험난한 길을 걷기도 하였다. 초기시는 주로 허무와 무상을 탐미적으로 노래한 반면 이후 어두운 시대상황과 맞물리면서 현실에 대한 치열한 참여의식과 역사의식을 표출하었다. 영웅주의에 물들지 않고 진솔한 삶의 내면을 드러내는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주었다.

1974년 시집 『문의 마을에 가서』를 출판하며 시인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으며 이후 시ㆍ소설ㆍ수필ㆍ평론 등 100여 권의 저서를 간행하였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민주회복국민회의, 민족문학작가회의 등에 참여하며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에 앞장섰으며 계속해서 1984년『고은시전집』을 냈고 1986년『만인보』간행을 시작하였다. 1987~94년 서사시『백두산』, 1999년 시집『머나먼 길』을 간행하고, 미국 하바드대학 하바드옌칭 연구교수, 버클리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전세계 10여개 언어로 50여권의 시집, 시선집이 간행되었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 시 아카데미 회원 한국대표이자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단국대학교 석좌교수이다. 저서로 『허공』,『개념의 숲』,『오십년의 사춘기』, 『고은 시 선집』, 『고은 전집』(총 38권) 등 1백여 종이 있으며, 2010년에는 연작시편 『만인보』가 전 30권으로 완간되었다. 2011년에는 작품활동 53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을 전면에 내세운 연시집 『상화 시편』을 발표했다.

한국문학작가상, 만해문학상, 중앙문화대상, 대산문학상, 만해대상 등 국내 문학상 10여 개를 비롯하여 스웨덴 시카다 상, 노르웨이 비외르손 훈장 등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두루 수상했다. 최근 매년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한국의 첫 번재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 : 신현림

시인·사진가. 디자인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디자인대학원(파인아트 전공)을 졸업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시 창작’을 강의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를 펴냈다. 스테디셀러인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영상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힐링에세이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서른, 나에게로 돌아간다』,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그리고 세계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2권,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와 태교시집은 장기 베스트셀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역서로는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Love That Dog』 등이 있다.

사진가로는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삶의 관점을 보여준 첫 전시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전 이래 사과 이미지를 통해 ‘존재의 성찰’을 펼쳐,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 네 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네 번째 사진전 ‘사과여행’ 사진집은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되어 선보이고 있다.

목 차

1 함께 걸어가는 사람

12 그리움
13 먼 불빛
14 구름을 보다
15 공전 公轉
16 은파에서
18 약력
20 시
21 두고 온 시
23 순간의 꽃
26 대동강 앞에 서서
32 길
34 걸레
35 나의 추억
36 바람이 불면
38 호박꽃
40 황토 黃土

2 밤의 부엌 램프

42 묘지송 墓地頌
44 폐결핵 肺結核
46 내 아내의 농업農業
48 애마愛馬 「한쓰」와 함께
50 사치 奢侈
53 예감 豫感
54 심청부 沈淸賦
56 밤의 법열 法悅
57 진주남강 晉州南江
58 눈물
61 만가 挽歌
63 수사초 修士抄
64 제주읍濟州邑에서
65 겨울 단좌端坐
66 강림 降臨
67 소등 消燈
69 눈길
71 속續 눈길

3 겨울 문의여

74 문의文義마을에 가서
76 살생 殺生
77 남한南韓에서
78 용인龍仁 절터에 가서
79 임종 臨終
81 가을 절구絶句
82 사죄 謝罪
83 삶
84 시인
85 김경숙
87 조국의 별
88 머리 노래

4 먼 별이 뜬다

90 서시
91 할아버지
93 우물
94 죽은 개
95 선제리 아낙네들
97 머슴 대길이
99 만순이
100 봉태
101 어린 은태
102 채순이
103 어느 기념비
106 나의 시
109 자작나무숲으로 가서
112 화살
114 어떤 기쁨
116 바람 부는 날
117 먼데
118 불만

5 곡비의 노래

120 인도양
121 눈 내리는 날
122 가랑잎
123 곡비
125 공 던지기
126 네 눈동자
128 다시 오늘
130 가을을 맞으면서
131 재
132 신발 한켤레
133 밥
134 쓰레기
135 시작
136 알타이에 가리
137 카비르
138 가을이므로
139 아기에 대하여
140 내 그림자
141 자화상에 대하여
143 상실의 얼굴을 찾아가는 끝없는 노래의 여정 /김효은 평론가. 시인.
150 시인의 자료
152 고은 시인 연보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